구스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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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 마리가 리빙턴 시내를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 astarion-szarr.bsky.social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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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설정> - 리빙턴의 검의 해안 운송 소속 배달견 구스타프입니다. - 낯선 여행자들에 의해 엄격했던 주인님이 죽고, 우체국장 또한 입지를 잃어 결국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 이제 구스타프와 다른 개들은 주인님이 아닌 상냥한 보호자와 함께 여유롭게 일하고 있습니다. - 넘치는 여유시간동안 구스타프는 온거리를 뛰어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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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받은 뼈 모양 끈을 들고 야영지에 왔습니다. 스크래치 앞에서 자랑하듯 흔들어보이고 곧 흰 개와 얼룩개가 뼈다귀끈을 양쪽에서 물고 줄다리기를 시작합니다.) 🐶꾸응...!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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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잃고 단골 여관(?)도 잃은 개가 시무룩하게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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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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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빛13)듬듬(林
6 days ago
📢 [긴급] 고양이 수혈 도움 요청드립니다. 수혈 가능한 AB 혈액형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와 이어지는 포스트 확인해주세요. *지인의 고양이 소식이에요 리포스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open.kakao.com/o/sOp03q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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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가방을 맨 구스타프가 경쾌한 걸음으로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구스타프에게 말을 걸면 우편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받을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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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에서 자고 있던 개가 뒤척입니다. 물 한 방울이 개의 코 위로 똑 떨어지고 개코가 씰룩거리고 있습니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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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껌을 숨겨둔 자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흙바닥에 코를 대고 열심히 냄새를 맡으며 수색중입니다.) 킁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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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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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파팟팟팟* (개가 흙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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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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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 (자기 이름이 들려오자 귀를 쫑긋거립니다. 허공에 코를 킁킁거려보지만 뭘 먹었다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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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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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죽으면 안돼! 과자? 과자? (뱀을 그대로 입에 문채로 발을 동동대며 이리저리 방황합니다. 입에 물린 뱀이 달랑달랑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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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 잔뜩 있는 성을 떠올린 개가 뱀을 물고서 전속력으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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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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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 드로우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개의 눈이 흥미로 빛납니다. 피하지 않으면 축축한 개가 더 축축하게 핥아버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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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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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룸! (귀여운 얼룩개가 귀여운 초록뱀을 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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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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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월! (얼룩개가 빗속을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털이 폭삭 젖어 홀쭉해졌습니다.)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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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웅! 웡! (공중의 서리를 잡으려는 것처럼 방방 뜁니다. 하얀 서리가 개의 입 안을 스치고 사라집니다.) 쩝.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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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이야드
28 days ago
(후우우, 하고 약하게 서리 숨결을 내뱉으면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얼음 결정이 섞인 숨결이 곧장 공기중으로 사라집니다. ...조금 온도가 낮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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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앞에 앉은 개가 비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쫑긋 쫑긋*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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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 🐶 (당신의 무릎 위에 개의 머리가 턱 놓입니다. 날리는 털에 개의 코가 씰룩씰룩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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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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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쓰다듬받고 의기양양한 강아지)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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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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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동시에 하품을 하는 당신을 빠안히 바라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뒹구르 몸을 뒤집어 배를 위로 하고 눕습니다. 꼬리가 바닥을 마구 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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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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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품 (코 핥짝)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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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Liraelffyn
about 1 month ago
😪💤💤💤 (구스타프를 끌어안고 같이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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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릉 푸우우우우우우 드르릉 푸우우우우우우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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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긁긁 (뒷발로 귀를 긁고 있습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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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우우~ 아웅! 🎵 🐕 🎶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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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몸을 빙글 돌려 벌떡 일어납니다. 꼬리가 마구 흔들리며 대답하듯 짖습니다.) 웡웡!! 워웅! (허공에 코를 킁킁대며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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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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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구스타프의 한쪽 귀가 쫑긋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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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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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가 안기지 않자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곧 힘이 빠졌는지 다시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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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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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가 당신을 안아주기 위해 두 발로 서서 어설픈 동작으로 앞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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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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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 중입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허공에 코를 킁킁댑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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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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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 전에 우편배달을 전부 마친 개가 그늘에 누워 아침잠을 자고 있습니다.* 드르릉 푸우우우우우 💤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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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품* *뒹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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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Halsin
2 months ago
...? (곰은 덩치가 큰 탓에 엉덩이 밑쪽의 시야가 잘 보이지 않았다. 고개를 좀 더 들었더니 시야에 당신이 들어왔다! 좋아하는 친구가 놀러온 것을 보고 곰의 얼굴이 아주 반가운 표정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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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다가가 곰의 커다란 엉덩이에 자신의 엉덩이를 붙인 채로 둥그렇게 몸을 말고 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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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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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파파파팟 *진탕이 된 흙을 마구 파고 있습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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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칠 때마다 개의 귀가 불안한 듯 쫑긋거립니다. 창문 앞에 앉아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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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내다보던 개는 오늘 산책은 미루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날씨 가늠도 할 줄 아는 똑똑한 어른 개니까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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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한 성의 푹신한 쿠션 위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식빵 굽기 자세로 누워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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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쏙 얼굴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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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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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 (폭삭 젖은 개가 빗속을 달리고 있습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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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찹 (얼음을 핥고 있습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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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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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가 우쭐거리는 당신을 발견하고는 꼬리를 흔들며 둥당둥당 즐겁게 달려옵니다. 입에는 그림이 그려진 엽서 한 장을 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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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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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서 개헤엄 치는 중*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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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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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자 열렬히 꼬리를 흔듭니다.) 멍뭉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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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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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Ariel?
3 months ago
(짙은 보라빛 후드를 쓴 젊은 여성의 인영이 조용히 야영지에 들어와 주위를 둘러보다가 쓰러진 나무에 자리잡아 앉는다. 시간은 막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을 시점, 그녀는 상황을 지켜보다가 제 후드를 벗었다.) 흥미로운 곳이야. 규율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야생으로 보이면서도 동시에 문명의 손길이 부재하는 것은 아닌... 그 중간의 장소군. (푸른 빛이 돌 정도로 잘 관리된 긴 흑발, 옅은 라일락빛으로 빛나는 눈동자, 그리고 기이할 정도로 절제된 몸가짐.) (그녀는 아리엘 맹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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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사람들이 긴장하는 것을 느끼고 열심히 코를 킁킁대보지만 이상한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고개만 갸웃거립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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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동동 뜬 채로 양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철썩철썩 (흔들리는 꼬리가 강물을 때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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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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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가 치온타 강을 헤엄치고 있습니다. 해가 지기 전까지 나올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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