롴 (@rokiki.bsky.social)

올 초 타오바오에서 불복 판매하는 업체인 shugafairy에서 또 내 사진을 도용해(두 번째임) 인형을 판매하는 일이 발생하여 도용당한 사실에 대해 트위터와 중국 SNS에 작성했는데 게시글 올린지 약 7개월 만에 해당 업체에서 봤는지 어제 중국 SNS에 작성했던 내 게시물이 신고당함. 신고 사유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저급한 언어나 콘텐츠가 포함되어서”라고.. 신고 사유 보고 웃음 남. “슈가페어리에서 내 사진을 도용했다”라고 딱 한 문장으로 사실만 적었는데ㅎㅎ 타인 사진 도용해서 불복 파는 업체에서 뻔뻔하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