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2 days ago
가난한 헨리도 보고싶어. 쿠텐버그 대장간 말고, 타호프 대장간 마을 같은데서 도제로 일하는데, 일도 열심히 하고 실력도 좋은데 마을이 하도 작으니까 뭐 돈을 모을래야 모을 수 없는? 스칼리츠 망하고 나서 대장간 옆에 딸린 방에서 살면서 낮에는 대장간 일 하고 밤에는 약초 조금씩 캐고 말려서 트로스코비츠가서 파는 그런 삶 사는 헨리.
근데 어느날 길바닥에 쓰러져있는 웬 금발 남자를 하나 주웠으면 좋겠음. 외모는 뭔가 귀티가 나는 것 같긴 한데 가진 건 하나도 없고, 누더기만 겨우 입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