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글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캐릭터는 욕망과 불만으로 돌아가는 거라구 생각하게됩니다... 어떤 욕구의 불충족으로 인해서 어떤 불충족을 가지고, 또 그걸 타파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런 걸 명확하게 내려야 생생하게 움직이는 캐릭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헨리랑 한스는 다루기 되게 까다로운 새끼들인 것 같습니다... 헨리는 맹목적으로 복수에 몰두할 수도 있지만 또 그렇지 않았고, 한스는 티피컬한 귀족 브랫이 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으니깐요...
결론: 글이 원하는데로 안감... 얘들이 지멋대로함(?)
1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