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amicryingagai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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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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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큰말군
about 9 hours ago
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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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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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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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제작하고싶은 서비스를 찾았는데 신랑..이라는 단어 교체가 안됨
about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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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바부...
about 1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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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홍할매
1 day ago
우리 회사도 트위터처럼 고장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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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백옥
1 day ago
나 우울해서 블스했어ㅠ F : 헉 진짜? 왜 우울했는데? T : 또 트위터 터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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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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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블스가 너무 맑아 돈 쓸 일이 없는 게 웃기네 트위터 보다보면 다이소에서는 이거 사야하고 올영은 뭐뭐 세일하고 굿즈도 사고 싶지 품절된다는 책도 사야하지 전시도 가야지 웹소 찍먹해보라고 난리고 뭐가 콜라보 했다하고 콘서트도 있다하고 바쁜데 여긴 나를 홀리는 그 무엇도 없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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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레로리
1 day ago
쇼츠도 없고 물건팔이도 없는 청정 블루스카이 마치 저속노화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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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밎묘/146
1 day ago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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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도읽고싶어이런말도안되는크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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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사궈
about 2 months ago
젊레미아이언스 의사로 나오는 데드링거랑 잭슨램 크오로 썰풀었는데 잭슨램을 이렇게 설명한 트윗 후 답이 없으시다 식사중이셨던건아니죠 죄송합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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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a 앱 업뎃되고 나서 넘 쓸데없이 비주얼도 AI틱해지고 세리프 폰트도 싫음 ㅠ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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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 되서 소리지르러 옴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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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케 이쁘지..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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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스라 육성공지담당_카토(KATO)
2 days ago
내가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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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이번주에 편도절제술을 받기로 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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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무튼 오랜만에 동생도 보고 엄마 한복도 픽해놨고 맛있는 것도 먹었고 큰 다이소 가서 리들샷도 샀고 ... 비록 왕복 10시간의 여정이었지만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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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너무 싫고 편리해서 피눈물 남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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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아는 자가 되자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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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Margaery🕯️
8 days ago
이 아기 집사 찾는대요!!
x.com/CLBK4cats/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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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랑 45분 통화하고 지침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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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온라인으로 옷과 속옷을 사다.. 머쓱.. 괜찮은 제품이었으면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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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것 레깅스 빤스 팍팍 쓸 수분크림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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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끔커다랗고는해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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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딤 테스트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티나게 더러운곳 아니면 괜찮. 궁디가 젖거나 끈적하지만 않으면 됨 가방 바닥에 두기: 괜찮 김빠진 콜라 먹기: 괜찮 식은밥 먹기: 괜찮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커피나 음료면 닦으려고 노력, 물이면 그냥 말림. 아주 많이 젖어서 회생불가 아니면야 책 종이 구겨지기: 괜찮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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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그저 신생아처럼 자는 중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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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황당한 얼굴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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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1이 변비라서 괴로운지 웅웅 울며 다닌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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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넘 좋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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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고 피곤하긴한데 막 구멍 뚫린듯 장독 깨진 듯 끝없이 피곤한건 아니라 다행인듯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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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 있는... 센스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까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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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비행에서 한 30분 정도 잔 듯... 걍 약 먹고 자버릴걸 ㅠ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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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너무 맛없어서 욕하려고 와이파이 결제함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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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길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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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Joshua Eaton
16 days ago
BlueSky is a club for 42-year-olds with a stomach ache and no serotonin. I thought we all knew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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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짐을 넣을 공간이 없다.....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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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피곤함죽고싶음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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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수리 맡겨야지...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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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간이 되었다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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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것이면 어쩌지?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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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수면 85점 넘은거 처음임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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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타투 하고 싶엉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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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이 내장 지방형인 경우는 꼬집었을때 잘 안 찝히고 단단.둔둔.한 느낌이고 피하지방형은 흐믈렁.쫄깃.하게 잘 꼬집어진다고하네.... 다시 한번 나의 내장 지방을 부정해보려고 했는데 실패다 ^^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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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동물친구들이 응원해준다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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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물만두
22 days ago
힘내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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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2 days ago
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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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
22 days ago
히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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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말고 힘을내고픈데 잘안된다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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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니까 너무 좋고 또 죽고싶다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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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23 days ago
뉴욕이나 몬트리올의 베이글은 폴란드 등지의 동유럽·중앙유럽 유대인들이 북아메리카로 대량 이민해서 그곳 문화로 자리잡은 "유대인 음식"이고… 런던에는 폴란드 이민자가 많지만 그런 문화가 없다. 폴란드에 있는 비슷한 빵은 오브바자네크(obwarzanek)예요. (사진은 차례로 크라쿠프식 오브바자네크, 몬트리올식 베이글, 뉴욕식 베이글) 하지만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전통에 부합하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문화를 뮤지엄(박물관)에 넣는 것은 지금 런던에도 남아 있는 오랜 전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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