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말군
@bighors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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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들 그렇겠지만 트위터 난민
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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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주변에 민폐만 되는 걸까..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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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외롭다는 뜻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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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없어지는 편이 낫지 않을까?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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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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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인생에 밝은 내일 따위가 있을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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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 보여....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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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으면 아내는 더 행복하지 않으려나...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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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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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곳 없는 마음. 비참하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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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고 싶은 사람일수록 빨리 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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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 곳 없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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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다. (사실 안 괜찮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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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삶은 버티기구나...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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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좀 쐬고 오면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더 힘들 뿐이다.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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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알아. 그런데 몸이 안 움직여.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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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난 그냥 짐일 뿐일 것 같음. 어떻게든 청산해야 되는데...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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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버티지 못하면 모든 것에서 버림 받겠지. 그런데 버틸 수가 없다. 이제 남은 건 삶의 종말 뿐인가.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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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는 이미 끝난게지. 얼마나 버티느냐의 문제만 남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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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중에 핸드폰을 들이대니 경계하는 회사냥.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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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다. 그런데 울면 무너질 것 같다. 무너지면 세상을 등질 것 같다. 무섭다. 다 무섭다.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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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아.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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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버티는 것만 생각하자.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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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춥다. 내 마음도 춥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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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배덕의 군만두 야식.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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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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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선을 피하지 않는 회사냥.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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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어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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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짓이냐?!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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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참 고맙다. 그래서 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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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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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겠다고 폰을 들이대자 화들짝 하시는 회사냥.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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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냥 ver.2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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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팔자 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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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강탈중인 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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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시전중인 회사냥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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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와 장난 중인 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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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관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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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찍으려니 겁나 비싸게 구는 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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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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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정말 외로움과 싸워야하는 존재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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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단장 중이신 회사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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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냥 팔자 상팔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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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짓이냐?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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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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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나 완성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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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묘선생2.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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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겨우 한달 좀 넘은 새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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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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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 아직은 적응중. 아마 여름휴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업무에 참여하지 않을까.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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