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잉 강아지

어제 달이 진짜 밝았고 강아지들 잘 걸었고

속도감이 느껴지지용

천연 잔디는 까다롭게 고르는 강아지 이 공원은 통과라네요

우주 병원 다녀오ㅓ야징 …

이번 주 강아지도 일도 미친 스케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이소 10시부턴걸 모르고 미리 온 사람과 강아지의 모임

블루스카이에 어울리는 하늘

[1보] 신유빈-전지희, 21년 만의 AG 탁구 금메달 수확…남북대결 승리

날이 좋았어요

이런데도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건조할 수가 없다...

추석이라고 한복 마르고 닳도록 입히는 중 아무래도 k강아지니께

<강아지 주인 찾습니다> 산책길에서 만난 이 강아지가 나를 보고 반갑게 달겨들길래 아이 예쁘다, 하고 다가가니 강아지를 데리고 있던 청년이 “혹시 이 개를 아세요? 하며 묻는다. 처음 본다고 했더니 주인 없이 혼자 있더라고. 1시간을 근처를 뒤졌지만 만나지못했고 결국 동네 지구대에 일단 데려다놓겠다 한다 같이 있던 역시 젋은여자는 작은 용기에 강아지사료를 담아 들고있었다. 자기들도 푸들을 키우는데 매일 3번씩 산책을 하는 중에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고. 혹시 명절을 맞아 일부러 멀리 와 유기한 건가….마음이 답답해졌다.

즐추!

언니 운전 연수 받는다고 몇 번 차 연습하더니 이제 날 태우고 다닌다네 난 쉬고 싶은데

(경기도 고양시) 2개월 아기때 엄마 잃은 길양이 데려와서 동네 주민분이 좋은 입양처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기 나이는 5~6개월 정도 되었고 건강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바람이 너무해

가디언즈 테일즈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캐릭터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해당 수상자가 트위터 계정으로 아래 청원을 알티했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라고 항의가 들어오자 수상이 취소되었습니다. 림버스 프문 쌍으로 ㅈㄹ해서 사상검증 페미니스트 실트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이런일 없도록 청원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애기랑 사진 찍고 로션 좀 발라야지 생각이 들었엉

요즘 앉아에 취미 붙이신 분

< 퀼트 삑삑이 장난감 만들기 > 모집 인원 : 4인 반려견 동반 가능 오후 3시 위치 : 태극당 근처 작업실 10월 1일 (sun) 와 10월 2일 (mon) 중 언제가 좋을까요~? (참여 가능한 분만 투표 부탁드려요)

역동적 그 강아지

어제 강아지 산책 거부에 언니만 즐거웠지 뭐

생활한복 입고 싶은데 그

실내복(강아지)이랑 이불이랑 둘 다 꽃이라 이불 위에 던져놓고 못 찾기

여하튼 이쁘넹

나가자 강아지

아파서 깨버린거야

노오을이 머물다 간 드을판에

실내복 개시

강아지 무ㅑ 입고 산책햐

강아지 보고싶다 집가싶

어제 우주가 목욕을 했는데~~

강아지 잇몸에 왜 피났지

혼자 크리스마스 기분이잖아

오늘 아침 우주가 밥 안 먹는데서 식겁(결국 먹음)했는데 집에 오니 마중도 나오고 괜찮군

너무 오래 안들어왔네... 어이 거기 옴마? 냠냐미를 잊은거같은데?

오늘 이 강아지 목욕도 시켜야ㅜ하는데

이머 쟤만 뭐 주는거야

미안혀유 같은 사진이네여

강아지 산발 천재 샘물온나거 만들어준 마틴게일

요즘 정신도 없고 그래서

그 블스 감성은 엑스인가여 인스타인가여 그 사이인가여 아니면 어디일지

점점 인구가 감소할 텐데 뭘 자꾸 높이 짓냐... 초고층으로 재건축이 예정된 곳들 다 가구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고 한다. 한강변은 건축물 고도제한 풀고, 바다는 금어기를 폐지하고, 마치 오늘만 살 것처럼 당장 눈앞에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무엇에 미친 자들 같으니

수제 포스팅 간식 먹고싶은 하입보이(?!)

[공익을 위해 쓰는 포스트] 혹시 불매중인데 저처럼 모르고 주문했다가 낭패보지 마시라고 알려드려요. ㅠㅠ 하인즈에서 나온 파스타 소스 제조원이 spc 삼립입니다. 기대하고 샀는데, 유통기한 보려다 이걸 발견하고 식욕을 잃었어요. 😔

귀엽자나자나

계곡 물막이 시설 무단 설치…경찰, 식당 업주 입건 방침 물갈이 위해 구조물 열었다가 어린이 2명 급류 휩쓸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626

“학교 매점에 삼립이 들어와 있는데, 그것에 대한 건의를 할까 고민했지만 개인의 선택의 영역이기에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학교에서 하는 간식 이벤트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오랜 고민 끝에 건의를 하게 됐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41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