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캐롤이랑 놀아서 기분 째진 애 @aprilgyul.bsky.social

어제 오후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동물관리원 앞에서 벌어진 “김생강을 석빵하라” 캐롤 1멈 시위

어떻게 안 사랑해

네가 나의 빛이야

정신이 드시나요?

강아지들의 우정은 진짜야

복실복실 귀여워!

저 우리동네가 진짜 우리동네면 얼마나 좋겠엉……

상냥하고 사려깊은 깨로리 보고싶다!!

진짜… 귀여워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 멈멍이 쉴새 없이 행복하게 해주던 생강이.. 보고싶어요! 😭😭

깜짝놀라서 잠이 벌떡 깸!!!!

하지만 우리개 실체는 그냥 보이는대로…ㅋㅋㅋㅋㅋㅋ

아 좀 심각하다

왜

토끼?

겨우 로그인… 여기 왜 자꾸 풀려..ㅠㅠ

확신의 센터! 캐롤에게 투표해주세요! youtu.be/D5xzpHOZ1mk?...

벌써부터 더워해서 큰일이네….

와우!!! 738번째 꼬맨틀을 풀었습니다! 추측 횟수: 27 소요 시간: 00시간05분34초 최대 유사도: 44.62 (순위 15) semantle-ko.newsjel.ly

강아지 뽀뽀 안하고 어떻게 참아

인간두라 꼭 투표해라

잠이 온다

생강이네 와야할 이유가 생겼네!! 이힛!! www.hankyung.com/article/2024...

친한 친구의 고양이가 오랜 투병생활 끝에 무지개다리를 건넌날, 내 사랑하는 창밖고양이는 로드킬로 그 다리를 건넜다. 할말은 많지만 하면 뭐해… 찌짐이는 돌아올 수 없는걸… 찌짐이를 마지막으로 14년 동안의 내 창밖고양이들이 모두 별이 되었다. 안녕. 미안해.

대박 김생강 미공개사진인가봄

그래도 오랜만에 헤헤 웃는 강아지 찍어서 행복해 (카메라만 보면 입꾹닫 엄근진하는 통에)

와여와여와여와여!!!!!!!!

포브스 선정 물에 적시면 작아지는 강아지 1위

너무나 완벽한 귀여워

뽀뽀뽀!

우리두!!!!

비오고 눈온다고 넘버 투 두 번 안해서 산책 꼭 나가야하는데 비옷은 입기 싫은 개족구만개

한남동 산책하기 좋은건 이 산때문이기도 한데… 담벼락 나오면 안돼서 찍지 말래. 산책로 시작부터 보호구역이래. 내가 뭐 해? 어?

생강이 전화는 아침도 가능! ㅋㅋㅋㅋㅋㅋ( 화상통화는 아침에 안가능! )

티벳 강아지

귀엽져

이웃집의 아동학대 관련 문의를 하기까지 4번에 걸쳐 전화번호 안내를 받아야했다. 큰 문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싶지만 그렇개 느껴지지 않았고 경찰 앞에서 때리거나 학대 사안이 발생하지 않는한 별 이상이 없다는 말에 한살도 채 안되는 아이는 스스로 말하지 않는 한 모든걸 스스로 감당해야한다는 사실이 슬프고 무서웠다.

왜 우리는 이렇게 멀리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