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는건.. 꽈배기 집에서 핫도그 먹기 입니다.. 핫도그 피가 꽈배기라 쫀득쫀득하고요. 엄청나게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아 어제 굿윌스토어 가는거 깜박했다

눈 갑자기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지.

내가 자주 꾸는 꿈 -작은 맹수(사나운 개 혹은 이빨있는 거북이, 도마뱀 등)의 입을 손으로 막 벌렸다 닫았다하면서 제압하는 꿈 -물 밖에 물고기가 나왔는데 물고기 맨손으로 만지기 싫어서 쩔쩔매는 꿈 -무면허 운전

ㅋㅋㅋㅋㅋ

전 섹스하는꿈 존나자주꿈 근데 상대가 존나 현실에서 꼴?노꼴?의 범주로도 안두는 사람들(내가 무성no-sex취급하는 사람들) 임 씨발

저와 가을이(인터넷실명제인 제 룸메이트)가 선택한 올 겨울 난방법은: 건조기를 돌려서 실내온도 높이기 입니다

저는 하의 껴입는건 포기했어요. 내복이랑 플리스 바지 주로 입고 부츠<이게 진짜 추위에 도움 되더라고요. 롱패딩 처음 입었을때의 충격만큼 받음.. 그리고 울로 된 양말도 좋아요. 신발 바닥에 핫팩 붙이는 사람도 봤는데 아직 그정도로 시려웠던적은 없고..

뭔가 내 삶이랑 연관이 있어야 이해가 되는데..(상상력이 부족해서..) 속으로 이해하게되는 그런 소설이 드문거같음.

저도 소설 잘 안 읽음. 거창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집중이 어려움.

쓰고나서 안보내졌다길래 한번 더 보냈더니 요지랄남

변기 막혀서 심란함 지금

요즘 보는 릴스 1. 조따따 맛나다 하면서 집밥도시락 먹는 젊은이 2. 알바 3개뛰는 노동일기 3. 개많은데 기억안남..

요새모토: 되는거 하라

존나 항상 의문인 거: 진짜 재능있어보이고 똑부러진 사람은 정작 취미수준으로만 즐기고 존나멍청한데 이사람 왜 아직도 이 업계에 눌러앉아있지? (ex: 나) 싶은 사람만 많음

나에게도 즐거움? 그런게?

심심해갖고사람들 만나서 까불고 괴롭히고싶다

동네에 폐지줍는 아저씨 있는데 (지적장애가잇고 바보라는 말을 엄청 시러함) 비오냐고 물어본거에 확률 45프로라서 올지 안올지 모르겠다고 했다가 개 욕먹은 이후로 얼굴 터갖고 만나면 내일 비오냐 눈오냐 물어봄 이제는 무조건 예스/노로 대답하는데 그럼 안부, 인사 이딴거 없고 그냥 오키 하고 다시 갈 길 감

예전엔 예쁜사람 보면 좋아했는데 이제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음 하지만 나보다 웃기면 열등감들음

I love you

후

나는 사람들이 신기한거 영상으로 찍어서 간직하는게 귀야운거같음. sns같은곳에 안 올리고 나한테 보내주는 것도 좋음.

인구 많은 국가 사람들 좀 희귀성 없어서 노식임 ㅋㅋㅋ막이래

달 콤하게 적신 내 입술 위로 독 한 위스키를 한 잔 더하고

일단 지원서 생각이라도 해놔야겠음

릴스보다 중독됨 아.. youtu.be/Fc6L6Vg94jM?...

꼭 빅세일 이런 거 할 때 살 거 없거나 긴축 재정 해야할 때임... 지금 나는 둘 다임. 살 것도 없고... 돈도 아껴야 함. 싯팔!

마가렛뜨먹고싶음

가챠 얘가 젤 저렴해서 뽑았어. 실패도 없어 보이구... 키티ﾐ・◦・ﾐ❤

인터넷 히피들은 다 싫어하는데 나는 좋아하는거 1. 뽀로로 루피 2. 오뚜기 카레 3. 삼성 갤럭시 또 뭐가 많을거 같은데..

아 그리고 느끼함 무엇보다.. 오뚜기카레는 시원한 느낌이 있단 말이지..

일본에서 카레 먹은 적은 없는데 한국에서 먹는 일본카레 대체적으로 너무 달아서 오뚜기 카레가 제일 좋음..

유자커드에 베이글, 후레드립으로 내린 카페인 충전용 커피. 커드도 유자차도 달지 않고 유자향이 엄청 진해서 집에서 만든 거 같아. 조타조타.

하이브 이자식들 왜자꾸 아이돌 좋아하는 내 자신을 페도인가 의심하게 만들지?

에휴 괜찮다 안괜찮다 할게 어딧냐 미성년자인데

마르띤 평소엔 이광스 같은데 가끔 이런사진 보면 ㄱㅊ아보임

자고싶흠

젊음이라는게 진짜 찬란한거같음 다들 개잘생기고 멋지고..세월을 죽여버리고싶다

룩셈부르크어로 바꿨다

가족이 준 자연산 꿀 다 떨어짐. ㅠㅠ

이거 옷장에 넣어서 해결함

언어설정 포르투갈로 해놓은 이유는 한국어로 하면 섹계붙음

슈크림도넛 ㅂㄹ 꽈배기 굿 찹쌀도넛 개굿 팥도넛 내가 팥을 ㅂㄹ 안 좋아함 황금볼 안묵어봄 찹쌀핫도그 이거개레전드 명핫보다맛남

사는곳 근처에 꽈배기집이 있는데 자꾸 홀린듯이 가서 살이 찐 듯 ;;

황금볼을 아세요?

아니 텀블러 안에 이물질 남아있었네

나 너무 꼬임 걍 즐겁게 보는게 어려움 뭐든지 운동해보고 그림그려보고 했는데도 낫지가않음 그냥 모든걸 평가할 준비가 되어있음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