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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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가을이(인터넷실명제인 제 룸메이트)가 선택한 올 겨울 난방법은: 건조기를 돌려서 실내온도 높이기 입니다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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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촬영해서 영화화한거 보고싶다 (20만원 낼 정돈 아니어서 안봤지만 1만3천원은 개가능)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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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꾸는 꿈 -작은 맹수(사나운 개 혹은 이빨있는 거북이, 도마뱀 등)의 입을 손으로 막 벌렸다 닫았다하면서 제압하는 꿈 -물 밖에 물고기가 나왔는데 물고기 맨손으로 만지기 싫어서 쩔쩔매는 꿈 -무면허 운전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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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호이? 회의감?이 뭐지? 그런게 외, 들지? 회의감??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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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란
조자기🍉
about 14 hours ago
조자기의 잊어버린 역사(성시경이 나같은 사람보고 역겹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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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란
조자기🍉
about 14 hours ago
조자기의 싸이월드에 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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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란
조자기🍉
about 14 hours ago
조자기 싸이월드 최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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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pple.com/kr/album/%ED...
나한테 눈-하면 자동재생되는 노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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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에서 만나는 이연실의 하얀 눈길
노래 · 2015년 · 기간 3:02
https://music.apple.com/kr/album/%ED%95%98%EC%96%80-%EB%88%88%EA%B8%B8/1588267501?i=1588268126
about 1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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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모토: 되는거 하라
about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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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다 씀
about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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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22-23년 돌아보구싶은거 보니깐 어떤 단락이 넘어가긴 하는갑다함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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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다고 과부하오네 오늘은 진짜 생각그만하고 낼 바짝 차리자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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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고 눈아파 지성을 놓을 수 있는 잔업들로 3시간만 버티고 자자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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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즐거움? 그런게?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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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갖고사람들 만나서 까불고 괴롭히고싶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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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6개월만에 콘서타 먹었는데 말이 걍 존나 많아짐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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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폐지줍는 아저씨 있는데 (지적장애가잇고 바보라는 말을 엄청 시러함) 비오냐고 물어본거에 확률 45프로라서 올지 안올지 모르겠다고 했다가 개 욕먹은 이후로 얼굴 터갖고 만나면 내일 비오냐 눈오냐 물어봄 이제는 무조건 예스/노로 대답하는데 그럼 안부, 인사 이딴거 없고 그냥 오키 하고 다시 갈 길 감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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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상이 완전히 앰뒤 상태인게 실화라니온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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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잃어버려서 우울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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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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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엔 유럽이라는 곳도 갓더랫음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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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전이 옷도 잘 차려입고다니고… 하 아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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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란
옹지끵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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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랑 대체로 할 말이 없는데 이게 정상인가 비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일단 근데…..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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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치면 사람이 쏟는 모든 열정이 다 오만함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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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파악하려는 시도가 불안함에서 온 것이긴해도 좀 오만한데가 있긴 하지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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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갓는데 브라를 안하고가서 그냥 샤워만 하고 집 옴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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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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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석류를 괴로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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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제 먹은 내장 샌드위치? 소 양이랑 허파, 고수(내가추가함), 파르마지아노 이게 다인듯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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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란
국밥
5 days ago
진짜 12월부터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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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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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익은 룸메네 김치랑 코스트코 라자냐 저녁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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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라자냐먹자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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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개개 좆됐을 때 (인생에 몇 번 없음) 갑자기머리 시원해지고 비닐장갑 물 채워넣은 것 처럼 몸 꼿꼿하고 차분하고 오히려 감정적으로는 온화해지고 이성력 풀충 돼서 문제해결 척척 될 때 … 가장 ahdh를 느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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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차라리 까무러친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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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그냥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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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이 위키드를 너무 사랑해서 영화가 너무 뚱뚱함 극을 영화화 할때의 디테일한 설정 공백을 먼저 메우고 감정적 뇌절을 했어야할것같은데….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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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영화) 보고 갑자기 퀸 안좋아진 것 처럼 위키드 영화보고 위키드에 대한 모든 열정이 식음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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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란
국밥
6 days ago
세상에서 눈을 돌려버리면 세상이고 사는것이고 다 너무 아름다운데 내가 왜 이렇게 알아야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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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4일동안 연락을 안받음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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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뇨끼 인터넷에서 맛없대서 뇨끼알 다 골라내서 하나하나 타코야끼마냥 구웠는데 오기로 한 친구들 다 늦음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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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길 잘 못찾고 지도 잘 못본다는 얘기 왜함? 이거 자기 바람기없는 충직한 남자라고 어필하고싶은건가??? <-ㅋㅋㅋㅋ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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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주 빠지고 2주만에 수업갔더니 갑자기 교양교수 존나 잘생겨보이고 너무한 쎅시느낌을 느낌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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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시에 반에 잤고 13시간 뒤 일어납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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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예술 외부 동기의 축복이 끝이 없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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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작업 하나 드가보자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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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ㅈㄴ맛잇는대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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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란
츠타蔦
10 days ago
그냥 다들 나이 먹고 했으면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세상을 좆같이 만들게 한 공범자 중 하나다."란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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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는 최고가될거야 그러니깐 괜찮아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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