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행사가 많아서 10k 뛰고 나서 바로 일해야 함. 근데 요즘은 일이 제일 편하다...

내일 아침 처음 10k레이스 뛴다 긴장

baked mini focaccia in a muffin tray 🍅 🍞 🍽️ perfect for crispy crust lovers (ˊσ̴̶̷̤⌄σ̴̶̷̤ˋ)♡

고양이들을 보고 힘내세요

* 참사가 보수세력과 결탁한 종교에 의해 어떻게 인용되는지 보여주는 기사이기에 올립니다. 평화나무는 진보적 종교언론입니다. * 전광훈 “비행기 사고··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 수정 2024.12.30 10:51 “사탄이 오늘 비행기 사고 일으켜··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 "이재명에 의해 더 큰 사고가 일어날 것"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세 결집에 이용하기도 www.logosian.com/news/article...

치트키를 발견한 느낌..

개인적인 일로 마음이 복잡할 때 테뉴어 클락을 생각하면 갑자기 온 정신이 맑아진다

친구집 크리스마스 파티 (치즈보드는 내가 함..) 에서 한 수 배우고 왔따... 이렇게 하는 거구나!

💕https://youtu.be/GB3zR_X25UU?si=wg5CNU4_JL_8v6Z2

This thread is*perfect*

잡마켓에서 너무너무너무 고생한 지인이 드림잡 오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행복해서 조금 울었다

孟子曰今有人맹자왈금유인/이 日攘其鄰之鷄者일양기린지계자/거늘, 或告之曰是非君子之道혹고지왈시비군자지도/라한대 曰請損之왈청손지/하여 月攘一鷄월양일계 /하여 以待來年然後已 대내년연후이/로다. 如知其非義여지기비의/인댄 斯速已矣사속이의/니 何待來年하대래년/이리오. 맹자왈, 어떤 이가 매일 이웃 닭을 훔치기에, 누가 '그건 군자의 도가 아니라'했더니 '그러면 줄여서 매월 한 마리씩 훔치다 내년에 그만두겠다' 답한다면 어떻겠소? 옳지 않은 줄 깨달았으면 당장 그만두어야지 어찌 내년까지 기다리겠소? -<맹자> 등문공장구 하 8.월양일계 중에서

내 연구 분야에 대해서 좀... 압도당하고 있는데 기죽지 말고 열심히 따라잡긴 해야겠지..

카이쥬 💚

승리의 순간

이 참담한 현실에도 럭키비키 존재....!

BREAKING: South Korean lawmakers have voted to impeach President Yoon Suk Yeol, less than two weeks after he shocked the nation by briefly imposing martial law.

아 그나마 속이 좀 낫다 이제 자야지...

꺅!@@@@!!!!!!

아 넘 긴장된다

고양이 보시고 힘내세요

올해는 나에게 끔찍한 일들이 일어났고 난 아직도 극복 중이기 때문에 이번 달은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기로 했다.

작은 조약돌이 되고 말았네 잔물결에도 휩쓸리는 험한 산중 바위들처럼 굳세게 살고 싶었는데 작은 종달새가 되고 말았네 하릴없이 조잘거리는 깊은 밤중 부엉이처럼 말없이 살고 싶었는데 연체되었네 우리 마음은 완전함은 결코 없다고 해도 부족함이 난 더 싫은데 내일 모레 글피 나흘 닷새 유예되었네 우리 꿈들은 시국이 시국이라 넘나 민중가요 너낌으로 들리는것...

한강 작가님 강연 너무 좋다ㅠㅠ 지치고 길었던 하루 끝에 큰 위로가 됨. 한국어 전문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www.nobelprize.org/prizes/liter...

지금 나가는 놈들 좀

험한말나온다

씨발

육실할 놈들 바로 나가네

엉엉 자고싶은데 잘수가 없어

담화 보니까 더 화나

시국이 시국인만큼 저 고양이 투쟁옷 공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판매처 나와주세요 사이즈는 넉넉하게 부탁드립니다. 집에 몸무게 두자리수인 애가 있어서

뉴스앤조이의 속보

화가난다 아직도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 난다 어떻게 국회에 저렇게

아가들 💕

스트레스 받아서 이거 먹는다

내란 실패로밖에 안 보이는데...

계엄해제할것

특전사? 공수부대? 얘들은 반란군의 후예임을 여실히 보여주네. 반드시 해체해야.

< Substance > 보고 엄청 웃었는데 소셜미디어 피드엔 입고 허리에 있는 줄을 당기면 수축해서 날씬해 보이는 코르셋 드레스 광고가 떠서 이걸 코미디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현실에 더 가까운 건가 싶었다. 페미니즘이 코르셋 및 보정속옷에 대해서 fear mongering 하고 있다는 코멘트 (보려고 한 것 아니고 그냥 뜸) 보고 한 번 더 충격

블프에 산 것은 고양이 모래 정도..

집은 블프 세일 안하냐..

지난 주말 학회가 너무 힘들어서 (좋았지만 강행군이었음) 화수목금 집에만 있는 중인데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고 운동도 더 많이 하고?? 이제 다시 일 할 기분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