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경제 구제를 위해 여성인권 이용 되풀이하는 것도 같은데... 전전 정권과 종교적 선동에 휘말려서 반은 자발적으로 후퇴해봤으면 깨달은 바 인지하고 이번에 현 정권 역시 직접 끌어내리고 민주국가이자 여성인권의 선구적 국가가 되길 바란다

이란에서 히잡 벗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숨막히는 경제난 속 ‘여성인권’ 숨통 트여 www.khan.co.kr/article/2025... "개별 여성에 대한 단속은 줄어들었지만, 이란 당국은 다른 방식으로 히잡 미착용에 대한 단속·처벌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이란인권센터(CHRI)는 이란 당국이 지난 6월 말부터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들의 출입을 허가했다는 이유로 전국의 카페·음식점·예식장·의류매장 등 50곳의 사업장을 일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B형 고양이 또 찾기 쉽지 않은데 무사하길

서울 신길에서 수혈 가능한 B 형 고양이를 찾습니다. 연락처는 해당 X 계정에 D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x.com/littlezelcov...

악세사리 차고 빼는 것도 귀찮아져서 자석 제품을 알아보는데 어릴 때 외할머니 자석 목걸이 가지고 놀다가 목살 찝힌 기억이 남

인티제 패션이라고 구라치지마 새끼들아

전 할로우 아타락시아나 볼래요()

어우 진짜 잠 오는 책이 정리되어서 나옴.

<[큰글자책] 에피쿠로스 쾌락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에피쿠로스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현대지성 | 2025-11-05 출간 | 30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국가가 일본 제국주의 국가 성폭력 피해자 동상(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테러는 방치하고 군사독재자 동상은 세금으로 경호를 하네.

“해코지 할까봐”···박정희 동상 설치하고 1년째 보초서는 대구시 www.khan.co.kr/article/2025... "대구시는 지난 1월 약 1000만원을 들여 박정희 동상 우측 약 30ｍ 지점에 감시초소를 설치했다. 현재 초소에는 공단소속 직원들이 주·야간 교대로 투입되고 있다. 박정희 동상 감시를 위해 별도로 설치한 폐쇄회로(CC)TV 4대도 여전히 가동 중이다."

이거 이기홍씨 이야기 아니에요?

너무 웃기다 서양사람들 동양인 나이 가늠 잘 못해서 20대 대학생 역에 40살은 되어 보이는 배우 쓴 게 웃김 ㅋㅋㅋㅋㅋㅋ 캐스팅한 사람들은 저 사람이 너무 동안이라고 생각했을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동양인이 보기엔 초등학생 애를 뒀다고 해도 믿을 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교사는 늘 "한국인들은 멍청해." 같은 소리를 해서, 나는 9살 어린이였는데 자발적으로 모든 과목을 만점 받기 위해 매일 5시에 일어나서 공부했어. 한국인 안 멍청하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 그런데 내가 그렇게 이를 악물고 모든 것을 다 열심히 할수록 교사는 더 기분이 나빴던 것 같다.

외국에서 현지인 어린이랑 서로 "우리 나라는 너희 나라보다 커!" "우리 나라는 레이스 달린 양말도 있어!" 같은 소리 하면서 싸우다가 "우리 나라는 옛날에 올림픽도 했어!" 했는데, 늘 한국인 혐오 발언을 하던 담임교사한테 "거짓말하지 마라."며 맞았다. 30대 남성 교사가 9살 어린이였던 나를 귀 잡고 끌고 가서 때렸다.

70대 남성이 무단횡단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는데, 알고 보니 96억원 규모의 사기를 저지른 수배자였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부터 약 1년간 도피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폐암은 빨리 그리고 깨끗하게(???) 가는 편이긴 하죠. 그리고 다른 암보다 회복이나 완치 가능성이라곤 없어서 폐암 진단 후 차료 성공이나 생존한 폐암환자는 현재까지 없다(고 한다.)

아 미치겠네 왜 신보 알림이 안 뜨나 했다... 이렇게 얼터너티브 천재 하나를 또 요절로 보내네 아이고.... 선 디바이더가 사후 EP인 줄 몰랐다. 25년 초에 나온 다우닝이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 모두 정말 너무 좋아했습니다.

멍가 공감되네. 어제 오후에 눈썹 다 밀고 아라 진하게 그리고 올블랙 레트로 펑크 클로스 해가지고 가죽 장갑 끼고 카페가면서 해피송 듣고 있었음 youtube.com/shorts/slvwZ...

왜 또 갑자기 겨울되냐고

요즘은 구석구석 걸어서 돌아다니다가 찾아낸 카페, 맛집 홍보하기가 두려웁...다. 몽ㅅ과 커피나ㅁ/땡큐베리ㅁㅊ가 잘 되어서 좋지만 트위터에 알리고 난 뒤 얼마 후 편히 방문해서 쉬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붐비고 복잡해져서 안 가게 됨ㅠ 물론 대전에서 지낼 때 케이크 주문은 꼭 여기서 합니다.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그만한 값어치가 있음. 근래 빵지순례관광지가 된 만큼 오히려 소극적 홍보를 하게 된 이유..ㅇ<-<

근처 상가에 조금씩 적응하면서 최애 카페와 식당이 하나 둘 생기고 있음다. 반려자가 대학 시절 술 먹고 집 들어갈 때마다 해장하려고 목척교, 중리동 근처에서 들렀다던 우동포차집 중 한신우동 포차가 없어지고 건물로 옮겼다며 들러봄. 대전의 우동이나 국수들의 특징은 경북경남 쪽에서 먹던 국물처럼 간이나 맛이 엄청 쎄지 않고 슴슴한데 얼큰한 국수들도 칼칼하면서도 속이 편한 편.

저녁 레시피즈

[2년 전 산재를 당하셨던 성악가 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이에 내일(24일) 오전 10시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고인께서 이제 내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무대 위에서 사고로 척수에 손상을 입었지만 구두계약을 했던 민간 합창단도 원청과도 같은 세종문화회관도 모두 책임을 회피하고, 그래서 억대의 병원비도 직접 부담했던, 산재보험으로부터도 보상받지 못했던 30세 성악가 안영재씨에 대한 뉴스 기억하시는지요. imnews.imbc.com/replay/2025/...

싫으면 니가 이사가 시키들아

[단독]“성소수자 이웃 싫다” 30년간 줄었지만···한국, 여전히 ‘OECD 최고 불관용국’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의 ‘동성애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은 세계가치조사에 참여한 OECD 국가 16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이민자·외국인노동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도 튀르키예, 체코, 일본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 연구진은 “30년간 전 연령대에서 소수자에 대해 관용적으로 인식이 변했지만 한국 사회의 소수자 불관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건강검진, 정신과 다 조져

팬드래건에게도 하지 않은 최강플러팅 시밥 youtu.be/YQe6bs2RdFg?...

인간이 가축화하는 이종생물이 많을 수록 최악의 디스토피아로 더 진행해 들어갈 거고 최악의 디스토피아로 갈 수록 들짐승 날짐승 물짐승들도 더욱 잔인한 방식으로 착취될 거임. 인간이 극도의 재난과 처참함에 빠져있을 수록 이종짐승은 더 나중으로 미루고 더 처참하게 다뤄서 인간을 연명하는 인간 생존 방향을 이전에도 그래왔기 때문에 여기서 변화없이 루프타면 바뀌는 거 없다.

제주도 해안이 개망하고 급속 오염된 원인도 양식장이 1위...

고등어 양식기술이 개발된 것 자체는 축하할 일이지만 생선 양식은 대부분 해양오염도 일으켜서, 바다가 망가져서 고등어가 줄어서 양식법 개발해서 또 바다가 오염될거란게 좀 미묘하지. 아니면 바다에 그물 버려지고 남획되고 배 연료 쓰고 하는 것 보다는 환경에 나으려나? 그것까진 모르겠다. 그래도 저런 기술들이 있으면 필요할 때 복원에도 도움이 될거고, 다른 어종들에도 응용할 바탕이 되어주면 좋을듯.

늘 느끼지만 가두리하고 양식하고 가축화해서 공장식 번식시켜 착취해 먹는 게 사냥하고 잡아내서 먹는 것보다 더 끔찍하다

국내도 제주도에서 고등어 인공산란-양식 기술 개발 성공,. 연 수십만 마리 대량 양식 가능. n.news.naver.com/article/009/... 성산 표선. "횟집 공급가를 현재의 3분의 1 수준인 1만원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 고등어는 3-6월에 알을 낳지만 이 기술로 1년 내내 번식하게 만들었다고. 수온과 조명 등을 활용.

임산부, 첫돌 내 아기와 여성에게 대중교통 자리, 주차, 엘베, 에스컬레이터 양보 좀 하세요. 얼마 전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유모차, 산모 밀어내고 지들이 탄 가족때문에 개빡침.

페이트 덕질 교류는 캐해가 온오프로 나와 다른 사람 사이 미묘하게 다르거나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교류가 잘 될까 싶은데... 솔플 덕질 같은 건 10년 정도 오래되다 보니 이전에 남의 덕질, 캐해도 전혀 신경 안 씀도 더 더욱 굳어져가지고 상대방이 울그락버럭하지 않는 이상 교류에 의외로 마찰없음 내지 계속 나홀로 솔플하고 공식이랑 할 거 같음ㅋㅋ 가장 갭차가 크다 싶은 캐해가 시로인 듯. 시로야말로 악성과 선성의 혼성인 인간성과 그 기반으로 형성된 세계가 주조한, 불안정함과 결핍, 상처와 혼돈, 미침과 공포, 고통과 상실,

페이트 시리즈는 양산형 팬드래건 정도 껏 내고 카와스미 상 그만 괴롭혀라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com/shorts/PYZlV...

"반복 난임 시술에 여성 '몸과 마음 병든다'"

렉카들 중심으로 손가락과 아가리 가벼운 범죄자들이 살해한 고인들의 원한이 조금이나마 풀어지시길 youtu.be/JSSPJvReXoo?...

심플하게 좀 살자

오늘은 옷장에 16파이 소켓 걸이 추가해서 박고 옷 재정리하면소 20년 입은 최애 자켓 떠나보냄. 여기저기 찢어지고 구멍났지만 오히려 간지는디... 버려야 할까...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2030년 전의 구식 패션과 빈곤층민들이 입은 구멍나고 찢어지고 더러워진 옷을 모티브로 신상 새옷을 몇 백 짜리로 내는 기만함이 꼬와서 더 더욱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를 불매하고 신상 옷을 거부하는 중이고 중산층들의 스파 브랜드 의류 낭비와 쓰레기 수출이 싫고 역겨워서 여전히 20년 이상 입어온 구제와 돈이 없던 20대 시절에 구매했던 보세,

한국인 가담자 조사 없이 한국인 피해자들을 정부가 무슨 수로 구해 오는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알고? 내란 동조하다가 지역구 민심 돌아서니까 "집 앞에 커터칼이 놓여 있어 무섭다."며 신변 보호 요청 하던 재섭이 네가 범죄 단지 찾아서 구해 올래?

한국인 가담자를 송환받아 국내에서 조사하는 게 한국인 피해자들을 구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생각 못 하나 보지? 피해자를 독재국가의 부패한 권력자들과 결탁한 다국적 범죄 조직의 폐쇄적 범죄 단지들에서 구출해 와야 하는데요.

저 차트 레딧에 올라오니까 일본과 한국에 대해 수십년동안 굳어진 디스토피아적 뇌절 못버리는 인간들 수두룩하게 나와서 머리가 띵 했음.

벌써 코트를 꺼내 입을 기온이네

새벽에 소파에 쓰러지면서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했다가 마침 심신이 지쳤던 건으로 대화의 시간을 갖고 풀음. 그냥 내가 좀 더 가르쳐주면 되는 거였다. 다른 요소는 내가 뭘 못 하지만. 저녁에 같이 장 보고 온 동거인은 갑자기 박스를 뒤지더니 세이버, 토오사카 타올 줌. 굳보이

송고2025-10-17 14:43 비상여권·편도항공권 들고 "친구 보러 간다" 주장했지만…늦어지자 "빨리 출국" 협박전화 걸려와 수속직원 설득 끝에 출국 포기·112 신고…박찬대, 인천공항·여행사에 '위험상황 안내요청' 공문 www.yna.co.kr/view/AKR2025...

GPT는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아직까지는 학습이 덜 되어서 미친 또라이 상태 같음... 한 달동안 부추만 먹겠다는 것도 아닌데....

이주영 씨 출연 작품 주행하려다 본 영화 재주행까지 달리고 죽고 싶음. 그러고 뜬금없이 머리카락을 또 잘랐다. 이주영 씨의 리프숏컷을 보자니 또 자르고 싶어진 듯. 난 아마 평생 머리카락을 어깨 아래까지 못 기르지 않을까. 보지 달고 있는 사람의 여자대로 삶 그대로 살지 못하 듯이.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의 제인을 보명 불행하고도 끈덕지게 살 용기와 힘이 생기지 않고 죽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