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는 틈만나면 핸드폰 닦기, 액정 닦기 인데 아끼다가 똥된 유통기한 지난 물티슈들이 있어서 둘째녀석이 사온 다이소 케이스 하나 강탈하여 물티슈 꺼내서 3등분 서걱서걱 잘라주고 챱챱 쌓은다음 알콜 쫄쫄쫄 넣어서 생각날때마다 한조각씩 꺼내어 핸드폰도 닦고, 패드도 닦고, 그래도 알콜 남으면 쓰던 샤프나 펜 심도 닦고, 자도 닦고, 책상도 닦고 버림.
부담없이 작은 사이즈라 좋고, 안쓴거 걍 버리지 않아 좋다. 머 걍 편하다. 내입맛에 맞게 자꾸 고치는거 돌아가신 우리 할매 닮은것 같은데. 시른데이거. 할매 내 별로 안조아하는데.
about 1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