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처럼 와냣말이 들려

오늘의 포슬립 드디어 얻다

이제 이런 것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다

오늘 무려 이분을 영접함

진짜 이 게임 오스트 퀄리티가 미췃어요 엄청난 재즈

알비노 다람쥐 만났어

양배추 두대접을 내가 다먹은듯.....

요거이 팔도 라볶이 봉지라면 (파, 어묵, 계란은 내가 넣은 것) 떡볶이 맛을 내는 액상 스프랑 라면 맛을 내는 분말 스프가 들어있다. 건더기 스프는 아예 없어서 뭔가를 좀 넣어 줘야함. 담엔 떡이랑 양배추도 넣어봐야지. 맛 괜찮네.

마루에츠에서 브이포인트가 내년 6월로 못쓰게 된다해서 와온포인트 알아봤다가 왜 이온페이가 안 뜨는지에 대해서만 실감해버리다 (뭔가 많은데 복잡하고 귀찮다

🦆🦆🦆🦆

AI도둑놈들이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주장하며 자기만의(?) 프롬프트를 훔치지 말라고 멱살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This is absolutely fucking bananas the way that these people are *so close* to getting it but still manage to miss it by a fucking mile.

Have you seen "prompt engineers" or "AI artists" jealously guard or hide their prompts or accuse others of stealing their 'work' (prompts)? Incredible shit

I find the idea that you need to know “how to use” AI tools really funny, as if it isn’t incredibly easy to type in prompts and the marketing these tools is that literally anyone can do it

뭔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죽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뭘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면 알아서들 찾으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대체로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는건 무조건 좋은 방법인 듯.

혹시 요즘 토마토가 땡기는 이유가

몬가 역시 캐릭터는 단독으로 있을 때보다 관계성이 뻐렁치는 것 같음 커비 단독도 좋지만 와냐랑 있을 때 뭔가 더 훈훈해지는 게 있달까.. 근데 모몽가는 왜 걍 좋냐 이게 최애ㅅ라는거ㅅ이냐ㅅ (모몽말투)

콜로세움(?)이 생겼는데 그와중에 더욱 커다래졌습니다< 라는 말이 너무 𝓛𝓸𝓿𝓮𝓵𝔂

커비 알바 귀여워 죽겠음 ㅠㅠㅠㅠ

귀엽습니다

샤미드 얼음틀을 샀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만족

커비하우스 브금이 너무 조와요..

커비 도전은 계속되고잇읍니다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요...

다시 원래대로 해주세요 (카롱선생작품)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류에 지은 죄악이 한둘이 아니지만 가장 큰 죄를 두가지 꼽으라면 하나는 지뢰찾기를 윈도우에 기본으로 넣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본으로 껴주던 지뢰찾기를 윈도우에서 뺀 것이죠.... 지뢰찾기 빠진 시점에 저는 이미 90초 컷을 낸 댓가로 부상을 입어 은퇴한 뒤였지만...

아침에 씻어둔 후라이팬에서 이러고 있어서 엄마가 기절할뻔했다고 ㅋㅋㅋ큐ㅠㅠㅠ

오늘의 포케포케

오늘의 포슬립 또보자.... 반드시또보자..

살아있음을 후회하게 해주마

드디어 기본으로 지원되다니.. (눈물좔좔

CSSグリッドレーン CSS Grid Lanes 🔺 395 💬 21 🔗 HN Post | Article

코노 방꼬라지와 고란노 게으름뱅이데 요리조리시마스

연말감성 : 뭔가 시작함

연말감성 : 뭔가 추진함

나도 원래 모셔만 뒀는데 (특히 스티카) 요즘엔 쓰려고 사는게 아니라 굿즈도 전부 써버림 모셔주면 꺼내보지 않으면 잊혀지지만 꺼내놓으면 볼때마다쓸때마다 행복함

굿즈는 너무 아끼지 말고 전시하고 꾸미고 쓰세요 왜냐하면 마음에도 유통기한이 잇습니다 특히 스티커..... 포토카드도 슬리브 낀채로 어디 걸어두거나 양면테이프로 굿즈보관함에 붙여두는거 꽤 ㄱㅊ음

법률용어는 현실과 괴리된 것도 많고.. 저기 다들 몰랐다고 하잖음 이런거 보면 걍 넘겨짚어서 편견 안가지려고 하는 편임

기사가 “위력에 의한”이라고 제대로 나왔는데도 빠득빠득 ‘위계’라고 쓰는 분들에 대해 약간의 편견이 있다. 언론이 위력을 위계로 잘못 써서 그걸 그대로 옮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쓰여 있는 글을 안 읽는 사람, 쓰여 있는 글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투영한 문서를 ’읽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사람도 차도 없을때 찍힌 기적의 한장이다 ㅋㅋㅋㅋ

분명히 1~2주 전까지만 해도 중국인 관광객 별로 안 줄었다 쪼끔 줄었어도 거의 영향 없다 이런 뉴스가 연일 나왔었는데 이번주 들어서는 교토에 관광객이 줄어서 호텔들이 숙박비를 낮추고 있다(그러니까 많이 와라) 같은 이야기가 나오네 ㅋㅋㅋ 내년 2~3월쯤에나 한번 가 볼까...

RT) 안녕하신가 이곳저곳에 흩어진 갠홈러들이여, 비툴러들이여 당신들에게 전하오 드디어 비툴 및 🎨오에카키🥒스타일의 갠홈 설치형 드로잉앱을 지인분이 개발해주셨씁니다!!!!! 비툴 설치보다 훨씬간단합니다 중요 >>>>>> 코딩 몰라도 됨 <<<<<< 📀 설치방법 1. 파일 다운로드 2. FTP에 파일 업로드 3. 업로드한 주소 (본인갠홈주소/oekaki) 에 접속해서 관리자 설정 끝!! 저만 알고 있을수가 없어서 공유합니다 많관부 많관부 그시절 비툴을 즐겼던 여러분께 닿길 바라며 ㅡ #오에카키 #비툴 #갠홈 #웹드로잉툴 #배포

기절햇음

역시 동기부여는 공포정치보다는 개이득정치가 좋은 것 같음 (개이득)

소화 덜된 사람들의 모임 (일단저는누워있는

소화가 안된단 이야기를 가장 서정적으로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