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2 months ago
하지만 개인스토리는 이야기가 달라요. '개인' 스토리인 만큼 모든게 감독의 통제 하에 있으며, 작품의 퀄리티를 위해선 과감하게 '아름답지 않은 부분'은 잘라낼 수 있죠. (이게 누아르의 과거 작품 스타일에 더 가까울 것 같네요)
따라서 어느 쪽이 누아르라는 인물을 더 잘 드러내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전 선택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누아르의 입맛대로 편집되어 있는 개인스토리 또한 그녀의 취향이 잘 담겨있는 스토리라고 봐서요.
그래서 저 또한 다음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앞서 보여준 이야기의 연장선일지, 아님 또 다른 이야기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