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무스 할매 중간관리직뺑이의 서러움을 절실히도 잘 보여주는 캐라 호감 중의 호감이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다니 할매 돌아와 할매 못 돌아오면 미스 스트레인저라도 빨리 실장 좀 ㄴ재건 퇴사하고, 재단 병가 중

이 도민친구들 6도 그렇고 니 쉬 섬사람마 한마디 던지면 베프먹는거 좀 웃김

금발이고, 집단을 통솔하며, 절친을 잃음 파울은 안 나왔지만 그이의 남자를 뽑을 수 있었기에 저는 만족합니다

알아도 아는 척할데 없을 2.1-2.7까지의 립구 캐릭터 중국어이름 비화 蓝手帕/파란손수건(튜즈데이)-튜데의 폭풍우 이전 시간선 이름인 보네트(파란모자)과의 연관성을 주기위함인거같은데 추정일뿐 사실 아무도 모름 왜 갑자기 손수건이 튀어나왔는지는 笃笃骨/똑똑뼈(윌로우)-笃笃가 똑똑이라는 의성어임 의족(뼈)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를 표현 纸信圈儿/종이원(플러터페이지)-아마 종이들이 펄럭이는 모양을 표현한 거 같은데 재밌게도 圈儿는 중국어로 @를 뜻함 태생이 워킹이메일 우편배달부

블포를 다녔다면 제가 알레프 개인pv알티이벤 당첨 보상으로 곡랑2통아크릴을 받는 일도 없었겠죠 그라데이션킹받음 올라오기전에 여기까지

진짜 오랜만에 윌로우 전 대사 들어봤는데 이 여자 자낮자해발언은 디폴트인건 맞는데 내 기억보다 더 하이텐션인건 둘째치고 자꾸 서양인특유의 -되도않는- 위트섞인 인사날릴 기회만 엿보고있어서 캐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음 날 진짜 춥다 이걸 자꾸 왜 그런 눈으로 봐? 눈사람 만드는거엔 흥미가 없나? 아니면....(웃음) 이 흉측하고 못생긴 마녀를 불태워 땔감으로 쓰고싶은건? 이지럴

아니 마.마 캐해 왤케 어렵지? 당연함 내가 인생 4분의 2는 신학여고 수녀원에서 4분의 1은 군대에서 보낸 외강내강 석화술마스터 갂고일이랑 나죽이는상상했던 저격수. 흥미.하는 외강내 존내강 전 기사단장 현 진정한 지원가의 길을 걷는 의무병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리겠음

저대로 나오진 않겠지만 모자가 문화칸에 나온다는건 진짜 확신할 수 잇슴 아니 일단 마샤본판이 개연성이라 마리핸드메이드 아니어도 납득가능 미스 마샤, 정말 아름다운 모자군요. 다만 마감 처리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 ㄴ....네? .....라고, 저 슬라우치햇, 센티널 씨가 중얼거리시는 걸 듣고오는길입니다.

백합 풍차돌리기 저리 비켜 이제 백합 풍차의 시대다

로렐라이 언덕에 뭔개뜬금 독일과 한국 제주도 교류의 산물 real 돌하르방 있다는게 진짜 개웃김 제멜바이스, 이 석상 좀 봐. 배를 움켜잡고있는데, 웃음이 너무 많이 흘러나와서 괴로운게 아닐까? ㄴ주름을 보아하니 노인을 묘사한 것 같은데........ 걱정마, 웃으면 웃을수록 오래 산다는 속설도 있으니까 발렌: 덕분에

마뤼이는 뭔 정찰병.센티널.(중명은 마리안나긴함)로 실장했는데 마샤는 실장하면 본명일거 뭔가 웃김 중겜만 해서 그런가 코드네임이나 별명 있어야될거같고 앗 우리나라 명소 로렐라이 언덕으로 해볼까 [이미 선점 중인 닉네임입니다.] 예니세이: 그런 건 빨리 하셔야돼요

마샤 실장하면 저 모자 문화란에 설명 나오는거 반확정인데 "파리에서 제일 가는 디자이너가 만들어준거예요. 아직 상표도 없지만....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한정품이죠." 대상자는 물품에 대한 설명을 하는 인터뷰 내내 손바닥을 어루만지곤했는데, 특이하게도 모자에는 한 번도 손대지않았다. 이딴거 나오면 가고일 반으로 꺾어서 센강에 적시기

하.....소네트 홍조 개귀여움진짜 근데 공통점이 대체 뭐임 개과 고양이과 털덩이? 예니: 버디 페어차일드 씨가 제 털모자를 보시더니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하셨어요.......

크리터크래시뺑이 후기 다양한 캐릭터, 몹, 기믹이 추가돼서 좋았음 근데 우디모몹 없어진게 너무 뼈아픔 마샤 우디모 못 보는 건 물론이요 이제 윌흑조로 짱돌발싸대포놀이하기 빌고래로 콤라드먹방의맛티비같은것도 못함 이거 돌리는 낙이 우디모가챠였는데 인플레때문인거 감안해도 진짜 알못

섹시 마리 일러덕분에 개밤티 들여쓰기와 요염한 재건블루 번역 따위의 것들을 눈 감아줄 수 있었음

삼쩜영 보면서 제일 안타까웠던 반전은 역시 아녜스도 사실은 가문에서 그렇게도 칭송받았던 굳건한 심지의 성녀따위가 아니라 전쟁이 너무나도 두려웠던 한낱 한 명 여린 소녀에 지나지않았다는 점이 아닐지

루비 근황 첫 탈피를 함 사실 직접 해칭 깐게 아니라서 첫 탈피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내가 보는 앞에선 처음임 장하다 우리 루부스카 1세

하 2통 개취네 진짜............ 잘생김, 곡선미, (스포), 용가리, 우디모가 기린이라 뭔 2통일러에 창문짝만하게 기린의침공 찍는 개그까지 안 가진게머이.

돼지 엄마 히컵 갂고일 여기에 화럼 메스머 디거스 마샤 등등

오묘하게 세련된 -그러나 1910-20년대의 그것을 벗어날 수 없는- 패숀센스가 묻어나오는거 보니까 마리가 디자인해준걸로 멋대로 주작해먹기로 니가 에이블리에서 첫 가입 할인쿠폰으로 타먹었든말든 상관이 없다 내가 그런다면 그런거야

24세 독일군 서전트 의무병 마샤 로젠하르트 실장 떡밥덕분에 오늘 점심값 아낄 수 있게되었다

어떻게 보면 바르카롤라와 유사하지만 반대인 면도 있는 듯 똑같이 가문과 혈통을 벗어났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자진해서 배에 오른 바르카롤라와 꿈을 잠시 내려놓기 위해 자진 입대한 센티널 엄마만 겨우 더빙된 바르카롤라와 엄마 여집합 사촌여동생 사촌오빠 할머니 고모 아버지 온가족 초상화 다 나온 센티널

센티널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 하나는 아가씨 신분이자 신학교 진학 후 평생 교회에서 종사하는 테크가 몇 대를 걸쳐 가문 전통으로 굳혀진 가고일 출신임에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그리고 본인 신념에 따라 그 전통을 과감히 깨부수고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한 캐라서 이런 서사 환장하는데 전쟁통이라는 시대억까 시련 속에서도 그 꿈을 잃지 않음<이 부분이 진짜 코어 오브 더 코어

똥강아지 20연 안에 안 나와주면 이타백 끌어안고 그대로 센강에 다이빙함 (갠스PV 캡쳐임)

2.8굿즈 한창 배송오고있어서 구매내역 들락날락하는데 아무리 봐도 3.0 진짜 효율적이게 잘 산거같음 복각타이밍도 맞아서 테마도 좋고 아임피네 포스터 아기새 캔뱃지 그리고 뭔..... 병장 의무병과 이등병 저격수의 커플 군번줄

내일 열리는 카론 갠스는 님들도 빨리 봐주시길........... 딴 건 아니고 일단 스토리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여운 남고 좋았고 무엇보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거 나옴 그냥 딱 보면 앎 와 완전 채주깔

이럴 때가 아님 종료 3시간 전 센티널 갠스 보고 자야해 ㄴ즈그 애정캐라면서 지금까지 복습을 미룬거니? ㄴOui.

내 평생 주식이 하늘하늘해보이지만 신념있고 당찬 외유내강 아가씨X하아.....아가씨 안됩니다 뒤처리담당 외강내강 보디가드 백합인데 립구 아가씨들은 -그냥 본인들 무력이 지존 쎄거나 -지극히 안정형이라 의존하는 사람 없이 알아서 솔플을 즐기거나 -성격이 더럽게도 더러워서 주변사람들이 다 도망갔거나 셋 중 하나라 (아직까진) 존재하지 않는게 한이라면 한

아니 중섭 스샷 보다가 이런 거 찾음 글섭인들은 플페 스킨 출시 전이 생일이라 이런 거 내년에나 볼지두

아니 근데 내 편파적인 애정렌즈를 빼고 봐도 객관적으로..... 윌리즈 시절 진짜 귀여움 동글동글 찐빵만하니 어릴 때 어머님이 샬리라고 불렀을 거 같고 이런 오쟈마녀가 성장커에서 뭔 일이 있었길래 배를 깐 방구석티알을 즐기는 히키무녀가 된 건지 일주일 뒤에 복각하는 2.3를 봐도 모르긴하는데 암튼 많관부

센티널의 역변에 대해 변호를 하자면 엄밀히 따지고보면 전쟁 전엔 그대로 큰 게 맞는데 6년 복무 뺑이를 거치고 자연스럽게 갈변된 것에 가까움 윌로우도 아마 10년 전 그 사건 전에는 안광이 좀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내 연비 어느 한적한 시골 텃밭길 지나가는 트랙터보다 구린데 환절기에 뺑이치라니까 하루(노동 반, 수면과 ** 조낸 하기 싫네 반)가 다 가는 현상이 벌어짐 저 씹덕질 해야한다고요,

젠장, 또 블친의 언변으로 인해 관심받아버렸어 근데 앞으로 허가는 받아야겠음 블친 잼얘 불따해서 가상의 수익얻기<인스타도 아니어서 광고도 안 들어오고, 큰 관심이 해악이 되는 싸불의 장 트위터지만, 어쨌든, 양심에 매우 찔림

윈드송

여친이 좀 딱딱한편이에요 ㄴ그러시군 가끔 피곤하시겠다., 마샤: 마리안은 딱딱한편이에요 ㄴ그렇겠지 여친이 좀 계산적이에요 ㄴ그러시군 가끔 피곤하시겠다.. 소피아: 37은 완벽하게 계산적이야 ㄴ존나그렇겠지 여친이 종종 내 말을 오해해요 ㄴ그러시군 대화로잘해결되면 좋겠다... 카카니아: 그건, 오해예요 이졸데 ㄴ진짜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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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が終了してる間に2月の飛行機予約とサークルカットのラフを進められた

회지를 응원하는 이유 그 cp의 개쩌는 서사를 압축한 컷만화를 마음껏 볼 수 있어서(OO) 축전으로 꼽끼고 싶어서(OOO) ㄴ글러먹음

블스에 아무말 쏴재끼면 좋은 점: 트위터에 할 거 없을 때 골라서 올릴 수 있음 단점: 분위기 가라앉으면 숙취 올라오기 시작함 내가 저걸 왜 올렸

독일의 제목어그로력은 세계 제일 ㄴ제곧내 ㄴ어그로가 아니라고?

제목: 여친이 부끄러울때마다 돌이 되어버리는데 내용: 석회많이먹으면건강에안좋나? ㄴ 나이해못함 ㄴㄴ진짜돌이된다고? 비유가아니고? ㄴㄴㄴ 나독일인이라 비유서툼 ㅋㅋㅠ

얼음장같이 차갑지만 불같은 이면성이 있고, 정신이 조금 위태롭고, 어떠한 목소리를 들으며, 여동생(여사촌)을 사랑함

아 개웃김 아 센티널 석화폼 앞에서 스킨 끼고 포즈 취하는 히사베스 히사: 센티널 씨도 인생샷 찍고 좋은거 아냐? 키페리나가 알려줬는데...맞아 누이 좋고 메두사 좋고 센: 누이.........아녜스는 정말 좋은 아이였죠(회상 모드) 에스텔: 메두사가 아니고 매부겠지, 머리속에 과학밖에 안 든 돌대가리같으니라고

포인터: 할로윈도 지났으니 돌로변해서 쉬고있는 센티널씨 앞에서 모든형제들과같이서있지말아줄래? 넌그냥 걸어다니는엉킨오해덩어리같아 가끔보면 히사베스: 억울하네

센티널 이 망신살 가고일 진짜 개웃긴 점 꾸준히 지원해주긴했지만 암튼 계속 경계하다가 마샤가 처연한 표정으로 그때 우리는 전장에서 그랬죠....비화 푸는 순간 내적 친밀감 지혼자 max 찍고 안 물어봤는데 갑자기 본명 알려줌 재단이랑 협력하고싶진 않은데 너한테 개인적인 도움은 줄 수 있어 찡긋찡긋 자료 준답시고 친가로 끌고가서 갑자기 상견례시킴 거의 뭐 프로즌 안나급 진행속도

3.0 무서운 점 아무리 피토하는 열변을 해보고 지옥간다고 바짓가랑이 부여잡아봤자 여자는 여자말만 듣고 남자는 남자말만 들음 3버전 패치 -이제 마도학자 개체 수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듭니다. -[라디슬라스]가 요양원 파견 목록에 추가됩니다.

이거 진짜 카론 인외적 매력어필 고점 미쳤고, 공포스럽고 여하튼 목소리 깔고 진짜 소름돋게 연출 잘 됐는데 자꾸 툭하면 독일어로 부끄러워하는 에버하르트군으로 보이는 말투번역이 튀어나와서 다소 몰입에 실패한 감이 없잖아있음 아니 근데 왜 자꾸 욕설만 독일어 자막 띄워주는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