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피크민 커뮤니티데이마다 비 예보가 있는 불미스러운 현상

여러분은 언제 블루스카이를 쓰기 시작했나요? 1️⃣ 초대권 있을 때 2️⃣ 초대권 없어지고 나서 📊 Show results

마참내

내 걸음은 엠버 투 솔라

창문이 열려있는 방이 있었고 그 방 온도가 17도로 떨어져서 난방이 새벽내내 돌아가고 있었다. 무서운이야기

읍내에서 어느 분이 올리신 유튜브 꿀팁…! 프레임 단위 이동과 고퀄 스샷 캡쳐! x.com/715iz9/statu...

지식채널e가 넷플릭스에 올라올 예정

외부사이트 거래유도<요즘 유행하는 사기수법입니다.

집에 방치돼있던 컵이 갑자기 팬시감성컵으로 보이게 된 사건

갤러리를 되돌아보며 엽떡을 추억하고, 하가우를 추억하고, 순두부열라면을 추억하고,,,

이거 보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잠이가 솔솔와여

🆕 배경화면 ₊ ⊹ ୨୧ ₊ ⊹ ⋆ ˚｡⋆🎄⋆｡˚ ⋆

피크민 은모종 미친것 왜 2천보나 필요한건데 노랑이 안나와서 버릴수도 없어 ᕕ(ꐦ°᷄д°᷅)ᕗ

주토피아2 더빙으로 보러 왔더니 어린이들 단체관람와서 너무 귀여움 ⸜( ᵒ̴̶̷͈ᗜᵒ̴̶̷͈ )⸝ 과몰입꺄르륵 상영회

극장에서 모종서치 2번 돌렸는게 진작 다모은 화장품모종이 2개 나온 사건

죤아침 (~ ᵕ ̫ ᵕ)~

다꾸 하는데 안 쓰는 운동 스티커가 너무 많아서 내년 목표를 운동하기로 잡아버림

빠나나 우유도 자기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는 거 같은데요

라면 후레이크가 맛있는걸 보니 진짜 배고픔이었구나

헤이 블친 시간있어? 아껴써

영화 그을린사랑 봤다 (‘◉⌓◉’) 세상이 나왈한테 너무했다ㅠㅠㅠ 이 영화랑 한영 얼굴이랑 비슷한 것 같다. 완전 같은 건 아닌데 세상이 한 사람에게 계속 시련을 주고, 자식은 죽은 엄마의 이야기를 찾아 돌아다니지만 나쁜 소문들을 듣게 되고..༼´༎ຶ ۝༎ຶ`༽ 둘 다 너무 흥미롭고 마음아픈 이야기 영화 다 보고 저동네는 왜 저 난리인가 설명하는 영상까지 보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근데 개인적으로 어려웠던게 이름이랑 지명이랑 너무 헷갈리는 와중에 빡빡이 아부타렉이 나중엔 복슬이로 나오는 바람에 약간 따라가기 벅찼음

자꾸 당일 약속을 잡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애인을 좀 사귀었으면 좋겠다..... 나를 그만 놔주시겄어요?

엥 클라우드플레어 또 터졌대요

헐 워너브라더스 넷플가면 카툰네트워크꺼 싹 넷플로 올라오나

넷플릭스가 워너를 인수한다고..??? ㄷㄷㄷ deadline.com/2025/12/netf...

유튭 리캡 보는데 구르미프사 너무 앙칼져

님들아 오늘 같은 날이 진짜. 기깔나게 국밥 먹을 기회인 거 아시죠..... 뜨끈~~~~허이 국밥 드세여

자기도 맹금류라고... 인간 장갑 위에 올라와있어 흑... 너무 귀여워 ㅠㅠ

피크민블룸에 오류가 없을리가

x.com/tarot_lariat... 오오 칼선 만드는 프로그램이래요

자연의 섭리 (2024), 모르는 동네주민들 50cm*50cm*100cm, 근린공원에 악마의똥가루

타조똥을 절대로 거꾸로 부르지미

눈 수듄;;;

패딩은 패션이 아님 탑승용이다 밀하자면 털과 천으로 이루어진 냉기차단 강화외골격인 것임 이동수단이라고

동네 피크민 유저들 모두 소형버섯을 때리기 싫어해서 소형버섯 밭이 되어버린채 9시가 되었다.....

피크민 하는 사람들 주목!!! 다이소에서 아이젠을 사세요! 빙판, 눈밭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눈 쌓인 내리막길에서는 약간 조심하긴 해야되지만 없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크리스마스엔 귀마도 장작불에 불과하구나.... 이 영상 웃긴게 소다팝이랑 유어아이돌 inst 나오면 영혼먹고 귀마 커짐ㅋㅋㅋ 헌트릭스 노래 나오면 혼문 닫혀서 쭈그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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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내가 창문에 뽁뽁이를 붙여둔 덕분에 올해는 뽁뽁이 붙이기를 안해도 되잖아

잉 눈오네

Ai로 현재 위치에서 기온+일조량+풍속 이런거 다 계산해서 어떤 옷 입어야 안 추운지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그런거 없으려나? 체감온도로 때려맞추기 말고 앞뒤 기상상황까지 다 계산해서 알려주는거..

작년 12월에 그린 그림ㅎ 🚬(›´-`‹ ) 호옵- 🚬 (›´0`‹ ) 후우-

누가 엽떡을 컵볶이로 팔아줬으면 좋겠다. 딱 종이컵만큼씩 매일 먹고싶음

엽떡 포장해오는데 가는 골목골목마다 뭔가 굽는 냄새가 남ㅋㅋㅋㅋ ......겨울이었다

여러분 감바스의 풀네임 '감바스 알 아히요'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라는 뜻인 걸 아십니까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