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 내조해주는 바깥양반 너무 좋지 않냐며(?) 앞에선 갈! 이러고 점잖게 꾸짖고 뒤에서는 무릎 꿇고 해달라 요청하기...

양규강조 좋은 이유 수가 총사령관으로 부월 받을 때 공은 뒤에서 수 응원해달라고 내조함

어째저째 순신 납치하는데 성공한 왘이 순신 방에 가둬두고 시간날때마다 찾아가는데 순신은 방 창가에 앉아 왘 쳐다도 안보는겈ㅋㅋㅋㅋ🤭 왘이 순신과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서 순신을 가만히 쳐다보다가 “마이레“ 하는데 순신은 들은 척도 안함ㅋㅋㅋ 다시 방 바닥 탁탁 치면서 이리 오라고 “마이레” 하는데 우리 장군님이 그말을 들을리가ㅋㅋㅋㅋ 빡친 왘 성큼성큼 장군님한테 다가가서 팔 확 잡아챘음 좋겠다ㅋㅋㅋㅋ

어느 여름 에어컨 없던 시절 낡은 임대 아파트 베란다 창문 현관문 다 열어놓고 윗옷 벗은 채 선풍기 앞에 앉아 바깥 내다보며 땀 식히는 훈과 그런 훈의 뒤에서 허리 끌어안고 앉아 목부터 날개뼈까지 쪽쪽 입맞추는 질. 바람덕인지, 기분탓인지, 더운데도 질의 체온이 나쁘지만은 않은 훈.

하아… 트위터 ㅅㅂ

황제 질에게 당하던 트라우마로 질이 아무리 다정하게 대해줘도 저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리는 훈…

질은 땅끝 바닷가 근처의 산속 백정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비는 동물가죽을 벗겨팔았고, 어미는 약초나 나물을 캐 팔거나 하는 전형적인 백정집안이었다. 듣기로는 원래 부모는 저 위쪽 국경 근처의 어느 양반집 노비였는데, 그집 망나니 자식놈이 음인인 어머니를 욕보이려는 것을 아버지가 때려눕히고 그길로 도망쳐 나왔다나. 참인지 농인지 모르지만, 가끔 사는게 힘들어질때면 어머니는 그냥 그 양반놈에게 붙어 팔자나 고치고 살걸 그랬다고 투덜거리는 걸 들으면 참일지도 몰랐다.

하악 뭐야뭐야 이게뭐야ㅜㅜ

미 친 존나 보러가고싶은데 내가 전주가는날 상영이 없어 ㅜㅜ

선고일 발표로 튓타 터진건가..? ㅋㅋ 아 암튼 아 그날 일 못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신규 골프장이 더이상 건설되지 않고, 기존 골프장 역시 다 박살내거나 대폭 축소해 그 면적 숲으로 되돌리길 바라는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는 글.

엑스 탐라 낮설다

유부남 이자림과 금사에 빠진 둉수와 그런 둉수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왕가도 ㅎㅎ

와 트위터 터졌다!! 하하 블스 파놓길 잘했군 ㅋㅋㅋ

강조 이 요망한 것…..

히 나도 이제 블스 비밀글 쓸수있당 케케

한 20년전부터 하라고 했어야지…. 매주 목요일 채플땜에 진짜 ㅜㅜ

워우…

도대체가.

╭◜◝ ͡ ◜◝ ͡ ◜◝ ͡ ◜◝ ͡ ◜◝ ͡ ◜◝╮ 가을에~ 묻어놨더언~ 내 도토리가 어디 갔으을까아~ ╰◟◞ ͜ ◟◞ ͜ ◟◞ ͜ ◟◞ ͜ ◟◞ ͜ ◟◞╯ O ˚

하 스바

히익 뭐야 ㅁ ㅓ 왜????

음…….. 같은 부대 내에서 비밀 연애하는 질훈? ㅋㅋ 사병 아니니 밤에도 부대 안 돌아다니기 편하니까 가끔 어디 뭐 컴컴한 데서 몰래 몰래 키스같은 거 하는거 보고싶다

...그와의 𝓦𝓔𝓓𝓓𝓘𝓝𝓖을 더욱 더 꿈꾸게 됨

규조-새해 12월 31일 23시 59분. 양규는 강조와 함께 침대에 반쯤 널브러진 채 티비를 바라보았다 벌써 24년도가 끝났나. 밍숭맹숭하 감정을 애써 삼키던 양규가 티비를 빤히 바라보는 강조에게 입을 열려는 순간 제야의 종이 터졌다. 댕- 댕- 댕- 댕- 반복적으로 울리는 종소리 사이로 강조의 목소리가 들렸다. "올해도 잘 부탁한다." 그에 양규가 빙긋 웃으며 잘부탁하다는 말을 하기 무섭게 강조가 입을 맞췄다. 한해의 시작이 아주 좋았다.

민속박물관에서 겟

일주일 내내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고 가슴 아픈데 생리가 안오는…………

🐲킹순 🐰앙찬 🦊유의 🦝엱우 🐶훈 🐕질 🦁강조 🐯수킁 🐺규 🐻정성 🐼채 🐎종혅 🐗둉수 🦚쟈림 🐐유진 🐍현운

너구리 상태로 있는데 보유의가 자꾸 꼬리 만져서 결국 물어버린 엱우 자기가 물어놓고 너 광견병 걸리면 어떻게하냐고 쁘앵 움

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밑애서 키스하는 유연보고 싶다

가디건 뜨기에 도전!

연애 초기 🦝 잉잉 유의 나 등청하기 싫으이 🦊 그래도 상공께선 판어사대사가 아니십니까. 일어나십시오. 오늘 오전에 재추회의가 있다지 않으셨습니까 연애 중기 🦝 잉잉 유의 나 등청하기 싫으이 🦊 (익숙) 예. 소관도 그렇습니다. 얼굴 닦아드릴테니 눈 감으십시오. (쪽) 관복 가져오겠습니다. 연애 후기 🦝 잉잉 유의 나 등청하기 싫으이 🦊 다음달 초엿새가 길일이랍니다. 🦝 ...? 🦊 오늘부터 준비하면 좀 빠듯하긴하겠지만 어떻게든 해 내 보이겠습니다. 🦝 뭘? 🦊 저희 혼례말입니다. 퇴직하시면 바로 안채로 들어오시죠.

비씨카드 유효기간이 벌써 내년이라고?! ??????

ㅎ 케이티엑스 예매해야하는데 한국통장 잔고 5천원 부족…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빌림

노량 드디어 첨부터 끝까지 다봤고 이제 한산 봐야하는데 언제봐…..ㅠ

테러방지법은 민주당이 필리버스터까지 하면서 막으려고 했으니 폐지해야 하는 이유를 잘 알 거고… 국가보안법은 거기도 피해당사자 많잖아요? 역시 피해당사자(전두환 물러가라는 시위 주동하다가 국보법으로 옥살이 함)인 우리 엄마가 십수 년째 폐지시위를 하고 있다. 임신중단권과 성소수자 권리 관련 법안들은 나와 내 친구들이 안 죽고 살아남는 데, 남한이 "경제력만 높은 반인권국" 오명을 벗는 데, 민주당이 "내란 같은 건 안 하는 국힘" 오명을 벗는 데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국회가 의결하지 않아서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할 일도 없었으나, 국회가 의결했더라면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했을 것이 틀림없는 중요한 법안들도 의결해 주세요. 테러방지법 폐지 국가보안법 폐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온전한 임신중단권 보장을 위한 보완입법 비이분법적 성별 인정법 결혼평등법(동성혼 등의 법제화) 할 것 너무 많다.

강조 (고거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y.pe/iwxw92 썰 백업하기

장이 괜히 못하게 고개들고 낄낄대면 뒷목 잡아채서 키스갈기는 황보

생활습관은 나무랄데 없이 완벽한데 스트레스가 너무 쎄서 피가 안도는것 같다고 함…

침맞고 왔다…. 상담하다보니 내몸… 엉망진창이네…

여기는 바람이~ 부는데~

고려인여러분. 눈길 조심하시도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하… 피곤해

페북 동영상 알고리즘이ㅋㅋㅋㅋㅋ 뜨개질하고 발레 포인트 슈즈 영상이야ㅋㅋㅋㅋㅋ 가끔씩 요리랑 네일하는거 뜨고…ㅋㅋㅋㅋㅋ

사알짝 감기기운 있었는데 어묵우동에 고춧가루 팍팍 풀어서 후루룩 먹고나니 감기기운 그까이꺼 뚝 떨어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