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거 들으면서 쓴 팬픽 읽어보고 싶은 클래식 음악 찾음 youtu.be/K0iB84__atU?...

드릴 수 있는거 다 드림 짤

다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왜 3색 볼펜 쓰면 자꾸 손바닥에 묻지... 유독 0.7애들이 그러네

한의원 다닌지 거즘 10개월 차 퇴사 후에도 증상이 안나아져서 선생님의 골머리를 앓게 하던 나 자신... 오늘은 기존 증상 설명 후 새증상 있냐는 말에 대답햇는데 의사선생님 웃음 터져버림. 의사선생님: 새로운 증상 있으세요? 나: 자고 일어나면 피곤한데 아마 운동 시작한지 2주? 밖에 안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의사선생님: 무슨 운동하세요? 나: 전신 근력, 그다음날은 상체 근력 유산소, 하체 근력 유산소, 복근 근력 유산소... 어... 그냥 돌아가면서해요 의사선생님: 아이고야 그정도면 피곤하겠는데요(웃음터짐)

아침에 운동을 해야겟다... 밤에 하니까 잠 다깻다...

체증감량 성공하면 다래원에서 개량한복사고 꽃신구두도 살거에요!(불끈

즐거운 일상을 위해 #뚝뚝만화데일리

첸린

안사람 내조해주는 바깥양반 너무 좋지 않냐며(?) 앞에선 갈! 이러고 점잖게 꾸짖고 뒤에서는 무릎 꿇고 해달라 요청하기...

양규강조 좋은 이유 수가 총사령관으로 부월 받을 때 공은 뒤에서 수 응원해달라고 내조함

말차라떼+샷추가 한다는 걸 아이스 말차에 샷추가함... 근데 받고 나서 알았음 실환가

퇴사 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수록 움직이는 시간이 좀 늘었는데 그렇게 움직여도 배는 안고프다는게 너무 신기했음... 스트레스가 심하면 음식을 먹어도 포만감을 잘 못느낀다는게 맞는 말인가 싶어짐

체중 감량이 생존이 된 순간... 근데 체중 감소해서 표준 체중으로 가면 꽃신구두 사서 개량한복이랑 매치하구 싶다...

퇴사 후에 나날이 아픈게 늘어가는데.이게ㅜ맞나... 뭐ㅜ하기도 전에 요절하갓네...

오랜만에 트위터 들어갓는데 방아상공 팔로우 취소되어있어서 너무 놀랏고... 미친 트이타 같으니라고 내 팔로우 마구잡이로.취소하지말란말이다...

한산:용의출현 (?) 짤트레함ㅋㅋ 사슴장군님과 와키 고영 미역 불린 싱크대에 왘냥이 빠트려 <

발치 1주일 지났는데도 입얄면 턱아프고 혀 땡기고 지랄이구나... 으으...

어향됴 이녀석이 우리집 새로태어난 아들래미 입니다

야무졋다....

지옥에서ㅜ살아돌아왓...는디 날씨 너무 덥다... 다들 살아계신가요

수염있규와 수염없현을 굳이 따지자면 둘다 강조한테 주면 될 거 같음. 수염규도 미인이고 수염없현도 미인이니까 강조에게 줘야함 ㅇㅇ

어제부터 40대 강조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 슬슬 책임으로 몸이 무거워지고 이런저런 구린 것들도 눈에 익기 시작하는 시기

2040 양규강조 좋은 점 양규가 세상 올곧고 혈기 넘칠 때인데 강조는 슬슬 세상사 더러운 꼴에 지쳐갈 때임 이른바 상승곡선이랑 슬슬 꺾이는 그래프랑 (해는 단 하나)

으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나들이 오신 줄 알았다면 뫼시러 갈 것을... 이 경기도인은 방아상공을 놓쳐서 눈물이 나는 것이야요...

아 이장면 너무 귀여워서 육성으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근데 진짜 좀... 규 닮앗다()

죽...여줘

살랴줘...

배곱프다...

학생 때 운동 - 건강/다이어트 직장인 때 운동 - 생존(문자그대로), 근데 이제 할 체력도 없는 가상과 환상의 무언가

상공 앞에만 서면 자꾸 자기도 모르게 어린애마냥 구는 것이 창피한 양규

강조 품 안에 안겨 있는 걸 은밀히 좋아하는 양규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숨소리가 단번에 강조라는 걸 아는 양규가 보고 싶다

"자신만의 신념에 따라 어떤 짓도 저지를 수 있는 강력한 마초"

오늘 아침에 guilty한 음식을 먹어서 배가 아프네요(쩐다 진짜)

근데 진짜 강조 너무 꼴리지 않냐 역적인데 충신인 거 이거완전 대놓고 꼴리라고 만든 캐릭터 아니냐 하필 캐스팅도 21종이야 이건 그냥 저를위해차려놓은밥상인거죠

강조 같은 캐릭터가 강조밖에 없는 거라고...?????

애나 낳으라고 사자후 지르며 깽판치고(리터럴리) 눈가 발개지는 북부역적텀

"북부" "역적" """텀"""

그 남자 그냥 역적 아닙니다 흉통만큼이나 정병이 깊은 이에요,

폐하께선 애나 낳으시옵소서 ㅈㄴ 당당해서 본인이 낳아주는 줄

ㅠㅠ둘도 없을 애국자인데 순풍순풍도 어울리는 그런 남자ㅠㅠ

역적충신마망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

그렇게 창 너머로 어렴풋이 들려오는 부엉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어둠 속 희미한 불빛만을 돛대 삼아 열심히 틀어올린 상공의 상투를 보고 내심 벅차하는 규랄지 짧아서 못 묶이고 흘러내린 잔머리 귀 뒤로 넘겨 주면서 이제 제가 상공의 정인인 겁니다, 그렇지요? 하고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음 좋겠다

그래서 규조로 처음 같이 잤을 때... 거사 치른 직후에 나란히 침상에 누웠는데 조 상투가 다 풀어 헤쳐진 거 본 규가 냅다 몸 일으켜 세우고 제가 상투 틀어드리겠다고 하는 거 보고 싶음 아니 이제 잠들 건데 상투를 뭘 다시 트냐며... 정 그러면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틀어주라고 조가 말려도 박박 우겨서 결국 한밤중에 다시 호롱불 켜 놓고 상공 상투 틀어드리는

상투 틀어주는 건 부부는 되어야 가능하다는 설정... 반제에서 난쟁이 수염은 잠자리를 같이 한 사람만이 땋아줄 수 있다는 팬설정 같고 넘 좋다

와 진짜 아직도.... 회사가 (공공기관 협업이라 업체 다른 곳으로 이전함) 사대보험 등록안함 실환가

삼성 제품 픽업할거면 차라리 배송시키세요... 저 부모님 생신이라고 탭 사드렸는데 액정 lcd 나가있어서 맡기니까 그ㅜ자리에서 확인 안 했다고 교환 및 무상 수리 안 된대요ㅋㅋㅋㅋㅋㅋ 개같네

이때 본 장면 so sexy

아 말투 개귀엽다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