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makehapp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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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건강하고 솔직하고 당당하기
pinned post!
기존에 올렸던 꿈드림 소개 영상을 수정해서 다시 올렸는데 한 번씩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youtu.be/I5zVmjPiy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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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에도 나를 위한 길은 많다 [꿈드림 소개 영상]
YouTube video by 일이공사
https://youtu.be/I5zVmjPiyIY?feature=shared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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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에 뭐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까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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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국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지금 이민 준비 중에 있답니다 그냥 말해보고 싶었어요 ㅎ.ㅎ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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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는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공부한다. 그래서 전에 분명히 배웠던 내용인 건 기억나는데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안 날 때가 있다. 배운 게 기억 속에서 사라졌을 때 복습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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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아무거나 막 받아들이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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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어 열심히 해서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알 때 영어로 워렌버핀 할아버지한테 존경한다고 편지 써서 미국 가서 전해주고 오고 싶어… 그러려면 빨리해야겠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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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언가를 배우는 걸 공부라고 한다. 공부도 재미있을 수 있는데, 다들 공부가 재미있을 수 없다고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속상할 때가 있다. 무언가에 재미를 느끼려면 직접 경험을 해야 하는데, 재미있게 배우는 경험을 하지 못해서 그런 거라 생각하면 안타깝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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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요즘은 하고 싶은 것도 없는 것 같고 흥미가 있는 것도 없고... 그냥 무표정으로만 다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았으면 좋겠다 꼭 행복해지고 당당해지길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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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내 마음 상태랑 어느 정도 일치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스스로가 좀 많이 불쌍하기도 하고.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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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의 입장으로서... 대학입시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고등학교를 다니는 다른 학생들은 수시로도 잘만 가는데 학교 밖 청소년은 생활기록부라는 게 없으니까 대학에서 잘 안 뽑아주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학교 밖 청소년들은 정시로 가거나 검정고시 전형이 있는 대학교(아직은 제한적)로 갑니다 여기서 차별이라고 느끼는 건 '청소년 생활기록부'라는 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검정고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아직도 제한적이라는 사실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원하는 대학이 있더라도 정시로 밖에 못 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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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올렸던 꿈드림 소개 영상을 수정해서 다시 올렸는데 한 번씩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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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에도 나를 위한 길은 많다 [꿈드림 소개 영상]
YouTube video by 일이공사
https://youtu.be/I5zVmjPiyIY?feature=shared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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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시아란 🌌 Private
5 months ago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전략적 판단이 곧 당신의 소신이고, 당신이 낙점한 그 사람이 당신이 고른 최선의 후보입니다. 대세론과 사표론, 영웅설과 차악설 등에 휘둘리지 맙시다. 오직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훗날에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가꾸어 나갑시다. 민주시민은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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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한겨레
5 months ago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격상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는 성평등·여성 정책 공약을 내놨습니다. 성평등과 여성 관련 정책 공약을 별도로 발표한 것은 대선 후보 중 권 후보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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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저는 페미니스트”…비동의 강간죄·차별금지법 입법 등 성평등 공약 발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격상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는 성평등·여성 정책 공약을 내놨다. 성평등과 여성 관련 정책 공약을 별도로 발표한 것은 대선 후보 중 권 후보가 처음이다. 권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어 “저는 여성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71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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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외국으로 이민 가기, 이민 가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기. 편리한 것도 좋지만, '과도한' 편리함은 보이지 않는 독이 든 성배나 마찬가지... 마음이 편안한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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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soorisoori
5 months ago
‘도시 확장에 따른 지하수 추출(가장 큰 원인), 건물 하중 증가와 함께 자연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 변화로 가뭄이 심해지고 있는 지역에선 지반 침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연구진은 인구 60만명이 넘는 28개 도시를 전수 조사한 결과, 해수면 상승이 우려되는 해안도시뿐 아니라 내륙지역의 도시들도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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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보라나
6 months ago
이처럼 여성이 안전한 장소와 시간대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꿔야 합니다. 정치가 현실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치는 여성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6·3 대선 출마를 선언한 거대 양당 후보들이 지금까지 연설과 토론회,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밝힌 비전과 공약에는 ‘여성’이 없습니다. 공고한 성차별 구조를 무너뜨려 ‘여성혐오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이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는 후보가 거대 양당에 없습니다.
h21.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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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종식 vs 성평등’, ‘성평등 vs 경제성장’ 꼭 저울질 해야 할까요?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47.html?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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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 님이 너무 귀엽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보러 가보고 싶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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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동안 안 들어오다가 이제 들어와서 둘러보는데 어색하다··· 변한 것도 많고!! 자주 들어와서 책 얘기해야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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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고 글을 사랑하는 친구 어디없나요!!
#독서계_블친소
#문학계_블친소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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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덕질하고 싶다 요즘 끌리는 게 없어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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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도 잘 하고 있고 마음 건강도 잘 챙기려고 합니다... 여기 자주 안 들어와서 좀 아쉽다 ㅠ.ㅠ 잘 지내시죠!?? 자주자주 들어오도록 할게요 남은 4월도 잘 보내시고 곧 맞이할 5월도 잘 보내시길 바라요! 4. 16 🎗🎗 세월호 11주기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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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오랜만입니다 뭐 하고 지내시나요!!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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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는데 짧게 살아도 정말 마지막 순간에 후회가 없을까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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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긴머리 해보고 싶어서 핑크색 가발 샀다 이유: 아직 긴머리 아님+ 탈색하면 머릿결 망가져서 기부 못 함 그래서 핑크색 긴머리 가발로 만족하기로 했다... 지금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이론 잘 배우고 있고 검정고시 공부도 하고 있는데 자율 학습 습관을 이제 정말 만들어야 한다 자율학습(스스로 하는 학습)은 인간에게 너무너무 중요하다... 스스로 하는 능동적인 태도를 길러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해 '외부 간섭 없이 오로지 스스로의 의지로' 능동적인 행동을 한다는 건 정말 멋있고 대단한 일. 자율학습하자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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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가끔 들어올게요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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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데 왜 긴장되는지도 모르겠고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심장이 막 쿵쾅쿵쾅 빨리 뛰는 건 아닌 것 같고 평소랑 똑같이 느리게 뛰는데 좀... 무거운 느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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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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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마음이 힘들 때마다 생각해야겠다, "사랑에게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라는 걸.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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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한데 오랜만에 love wins all 들으면서 계속 "사랑에게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라는 문장을 생각했다. 내게 소중한 이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있는데 나는 이제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이라 너무 속상하다 대신 신고를 해줄 수도 없고, 상대도 집을 나가고 싶긴 한데 도움을 요청할 마음은 없나 보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슬프다. 그래서 그냥 수많은 연락 사이에 "앞으로는 그냥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내가 옆에 있을게"라고 연락을 보냈다. 여전히 난 무력해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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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뒤에 검정고시 보는데 걱정 하나도 안 되고 2년 뒤에 술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이 기분을 좋게 해...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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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25일부터 꾸준히 인스타 릴스를 통해 글을 올리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닿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많은 이들에게 닿는 지금이 정말 좋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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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WhyNot?(반말인용 차단)
10 months ago
간밤에 용산 일대에 소음 신고 100건 넘게 들어왔다고 하던데, 노동자와 시민들은 밤새 영하의 기온에서 투쟁하고 연대하고 있는 판에 한남동 일대 사는 댁네들은 뜨뜻한 방구석에서 손전화기나 붙잡고 신고하느라 바빴군요. 근데 솔직히 세대당 집값 50억 100억 넘어가는 주택단지면 창문 닫는 순간 바람 지나가는 소리도 안 나가야 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부실한 집구석에 기어들어가 사는 누추한 니네들이 멍청한 거니까 그냥 견디세요. 앞으로는 윤썩을열같은 머저리가 아직도 동네에 있어서 시끄럽고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신고 꼭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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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2025년 1월 1일인 상황의 나: 실감 안 남 그냥 똑같은 날일 뿐...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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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한 음식: 짬뽕 어제도 먹었는데 오늘도 먹는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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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사용법 보면서 천천히 해보는 중인데 나 좀 멋있는 것 같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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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얻고 싶은 것: 바리스타 국제 자격증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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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내가 뭘 하고 싶은 건지를 또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지금은 심리학이 무진장하고 싶어졌다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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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교육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더 넓은 시야로 보지 못하는 불쌍한 이들이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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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 뭔가요, 대체 인간은 왜 과거에 받았던 상처로 인해 괴로워해야 하죠? 나는 인간을 사랑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내가 왜 부정적인지 내 이야기를 들으려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온통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뿐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텐데 왜 내가 혐오와 상처뿐인 인간들의 사회에서 살아야 하나요 왜 나는 인간으로 태어났나요 대체 왜 나는 인간을 사랑하나요 씨발놈들아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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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같은 앱 만들고 싶은데 시작하기 전부터 걱정이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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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크리스마스 같은 휴일은 특별하지 않다 아무런 일정이 없는 날일 뿐 24. 12. 19. 15:03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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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음 세기가 안 왔으면 좋겠어 인간이 이번 세기에서 멸망했으면 좋겠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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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참치마요 삼각김밥 먹고 싶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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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밟아서 뽀드득 소리 나는 거 좋아해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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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말한 사람은 정말 멋있는 것 같다, 인간이 가해자인 모든 범죄는 가해자 자신이 스스로를 모르고, 알려는 노력도 하지 않기에 감정 조절도 못 하고, 그러다 화풀이, 복수심이나 증오에 의해 범죄를 일으키고... 범죄뿐만 아닌 일상 속에서의 수많은 갈등들도 포함된다. 건강하게 욕구를 해소하는 방법을 모르는 인간들이 많은 이유는 자신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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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고, 그 오해가 풀어지지 않으면 갈등이 생기고, 갈등이 생기면 서로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멀어지게 된다. 모든 범죄와 갈등의 원인은 스스로와 타인의 관심 부족으로 인해 빠른 시일 내로 상담을 받지 않았기에 생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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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찮음에 져서 일어났다가 다시 자고 오후에 밥 늦게 먹고 방금 다 씻었다 로션 바르기도 귀찮지만... 나를 위해서 해야 해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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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독교를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몰라서 지피티에게 물어봤다 지피티 고마워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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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주제라 생각되더라도 민감한 주제일수록 많은 이들이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해야 변하고, 꼭꼭 숨겨놓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
tobe.aladin.co.kr/n/29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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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한다, 단순히 사람을 : 투비컨티뉴드
나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서 가끔 저 사람을 이성으로서 감정인지,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건지 헷갈리곤 한다.그래서 과거에 "이런 감정인가? 이거구나!" 착각하고 급하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애정표현을 해버렸던 순간이 있 ...
https://tobe.aladin.co.kr/n/297652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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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필사는 처음인데 가사 분석 연습하려면 해봐야지!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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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금한 거 물어보면 잘 대답해 주고 고민도 잘 들어줘서 고마워 지피티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참는 이들은 왜 그럴까?에 대한 답변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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