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연말정산 한 것 곧 출력을 앞둔 황이끼를 포함하면 1년동안 책 4권 낸다

짬내서 낙서 아아... 좋음

사티 부엌에서 주부 잡지 보면서 담배피는 거 느낌있음

해운대 뚱띠 비둘기들

망한 셀카

새 만화 표지

아 내가 낳음

왕따끈냥

쏟아내고 나니까 좀 덜 힘드네 별 것도 아닌일이 아닌건가봐

무작위 조우 야옹이

좌절에 그만 빠지고 매번 다음걸 만들러 가야해 그것만이 나를 이 고통에서 구할 거야

입개발 그만하고 이젠 정말 완성해야해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맃 너무 애정캐라 오히려 멘스에서 자꾸 쫒겨나는 거 웃겨 증말... 5권을 쫒겨난다고 (등장은 하시지만...)

장편이 그리는 것도 재밌긴 해 템포는 느리지만 반대로 지금 당장 세부사항이 없는 내용일지라도 써놔도 된다고 생각해서

난 1,2권 캐릭터랑 세계관 잡는다고 아델마리 표지에 비해 이야기를 아직 못챙겼는데 아마 5,6,7을 쓴다면 주연으로 잡혀잇음 그리고 리츠는 계획상 10권까지 거의 아무 것도 안함 (또 쫒겨낫다)

이거 작년 그림인데 34 요약같음

오늘 아이루 레전드 컷

몰두란 좋은 일이군... 고통을 잊을 수 있어

왠지 프매 최적화된 머리가 좀 나빠서 만화용지 기능도 스토리 기능도 안 쓰는 동인지만드는 오타쿠의 작은 작업 방식 posty.pe/izq0bx

인카전4회

기밤자 4권 파트 1 : posty.pe/sgcg1n 파트 2: posty.pe/3diymz

밴드

오느루 아이루

오눌의 아이루

씨앗이 몹시 단단하고, 사포닌 계열 독이 있어 일반적으론 먹으면 안 된다고. 원주민이 물고기 잡을 때 독성 미끼로도 사용. 한국에서 고사리 먹는 것처럼, 구황작물로 불리고 굽고 볶는 등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제한적으로 먹는 경우는 있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대용 커피로 쓰는 사례도 있다는데, 레퍼런스가 없어서 확실하진 않네요.

하윽 ㅜㅜㅠ 아니 아 진짜 이게 뭐여 하 하디마 진짜 사랑같은 거 하지마 그거 다 정신이 이상해지는 거야 빈틈에 서로를 끼워넣으며 망가뜨리고 행위지

아 왜 지랄이야 이러면서 봄 아니 니가 힘든 거랑 로자리 슬픈 게 뭐 비교 대상이니? 알바야 ... 너는 사실 나보다 안힘들어 같은 개 꼰대 발언 하지마 로자리 지금 엄청 힘들어 로자리는 뭐 가짜사랑한 줄 알아 지만 순애고 지만 사랑하죠

난 그냥 남캐가 나오면 빨리 까먹나봄 딩초때 신의괴도 잔느 엄청 좋아해서 맨날 봤는데 거기 남주가 있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음 (있었다고??)

아니 샤틀레 초반부에 나왔었어 그냥 내가 까먹었다고?

아니 이짤 맥락 생각보다 더 어처구니 없네 개빡틴 오스칼에게 멱살잡혀 잇다가 ‘그런 네가 좋아’ ㅇㅈㄹ ... 저거 생각만 한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입밖으로 내뱉은 거구나 —최소한 오스칼이 저 감정 상태를 눈치챘구나 오스칼 개 빡침표정 저거 사실 당황한 거였군... 아니 나만 이해못했다고 갑툭로(갑자기 로맨스 툭튀어나옴) 이라고 이때까지 생각했다고? 아니잖아 이거 그냥 나만 모르고 있었던 사실

오늘의 아이루

어뜨케 안조와하나요 좋아하지 말라뇨 어뜨케 안조와하나요 좋아하지마 네 근데 좋아할건데요 네 사랑할 거야 어뜨케 안 조와하나오 아니 좋아하지 말라고 해서 이제부터 좋아할 거임 네 다 니 잘못 님 잘못 님이 채김지셈 님이 잘못함

아 오스칼 진짜 미친 거 같아 하 근데 이 만화 한시도 안쉬고 재밌는 장면을 그려놓는 구나

아니 하... 미친새키 (오스칼)

아니 대체 쟤 직감의 뭘 믿는 거임 응! 알앗어! 수준의 개 멍청 대답하는데

난 왜 오스칼이 앙드레 팼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옆에 패주는 사람 따로 있었는데... 진짜 계급주의적이다 할미로 하여금 자기 손자를 제 손으로 패게 만드는 세상... ㄴ 왜 이렇게 삐딱해

오스칼 너무 웃겨 15살 짜리가 물론 이때는 마흔쯤이면 뒤젓다

새삼스럽지만 나 어릴때 마리아테레지아 좋아했음 오바콤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태어나는 거구나

아 또 딸이라고?! 여자 필요없어!!! 3컷후 멜로눈깔

컨디션 최악인데... 아 몸 아픈 건 없는데 긴장감과 공포로 사람이 이렇게 된다고?

KBS #추적60분 에서는 개발자, 사무직, 디자이너 등 업계 내 'AI 도입'으로 인해 실직하시거나 구직이 어려워진 분들의 사연을 받습니다 #AI

2015(より前かも…)くらいに作ったキャラクターもリメイクしてみたい😂

생각을 그만둬 그보다 꽃을 샀는데 내일 온대 주황색 꽅다발을 주문했어 가을이랑 잘 어울리지... 금빛 주황빛을 보고 있으면 요새 묘하게 마음이 좋아

무엇도 되지 못할 것이란 공포감이 들면 정말 정신을 주체할 수가 없군 근데 꼭 뭐가 되어야 하나...하고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니긴해 하지만 난 되고 싶은 거지 어째서 그런 욕망에 빠져 침몰하는가... 내 허영과 자만은 어디서 와서 날 이렇게 괴롭히지 내 자신인데, 이거 내가 조절할 수 없다고... 컨프에게 최악이야

나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해 나는 상처받고 좌절하고 에고를 죽이고 부끄러움을 느껴야 해 그래야만 해...

난 왜 이렇게 살지 하 수치스럽고 힘들어 평가당하는 행위는 날 너무 취약하게 만들어 누구에게도 평가받지 않으면 난 영원히 내 세상 안에서 멋대로 살 수 있는데 현실은 절대 그럴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는 거야

꽅다발 샀다 집에 배송받아 보고 상태 괜찮으면 엄마아빠한테도 보내야디

그림 막힌다... 이거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은 제법 받는데 지금 고것이 문제가 아니여 또 부스를 잡아버렸스 D-47 1월 부코 위탁환영 놀러와 환영 (도우미 티켓 두개 남음)

나도 꽃을 좀 살까... 동네 꽃집은 그냥 자기 맘대로 줘서 이것도 좋긴 하지만 특정 종류를 골라 사려면 인터넷이 나쁘지 않을지도 사실 동네 꽃집 사장님 뭔가 무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