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ㅇ

👍아녕여러분 전 마스토돈으로 떠납니다. mastodon.social/@cupnyang

블루스카이 CEO 가 찰리 커크 추모글을 올리며 폭력은 절대 용인할 수 없으며 관련 폭력 미화는 위반 사항이라는 글을 알티함 아 물론 - 가자, 팔레스타인 얘기는? 안함 - 민주당 주의원이 총격 피살 당했을 때는? 역시 안 함 - 찰리 커크 총격과 동일한 날에 발생한 콜로라도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은? 당연히 안 함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정치적 테러니까 유난히 특별하다고 하기에는, 찰리커크십새끼는 공무원이나 입법자조차 아니었던 반면 6월에 민주당 미네소타주 의원 멜리사 호트먼과 그 남편과 개가 살해당한 테러에도(범인은 같은 주 민주당 의원과 그 아내도 암살 시도했지만 이들은 살아남음) 입 다물고 있었음. 사실 범인이 안 잡힌 상태에선 정치적 의도였는지도 모호하고.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중앙 디성센터)를 찾았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어떤 이유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어 라는 말이 지금 꼭 필요할까요 지금? 지이이이이금? 구우욷이?

과중한 노동과 내몰린 길드 #모비노기

야 학교 도착하면 수업끝나겟다

구직해 보다가+직장 다녀 보다가 잘 안 되면 저랑 같이 n인조 꽃미남 버튜버로 데뷔해주실분 구해요

학교 앞 쟈철역에 내렸는데. 학교 가까이로 가는 버스가 뭔 차없는거리 어쩌고한다고 안 다닌대서 완전히 전의상실함...

아 진짜 아줌마들 남의 몸에 손대면서 밀치는 것 좀 안 하면 죽냐?????

아니? 인간사회가 다 싫어

하.......한국너무싫어

전공학점 기준이 높아지고 교양학점이 낮아졋으면 죻겟음..... 내가 사과대면서 인문계열 교양만 들으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겟지 그치만 너무 얕고 다 아는 거고 하나도 재미없음이

대중교통 한 번 타면 새치기하고 예의없고 이상한 사람5명이상 보게돼서 너무너무싫어 뒤져!!!!!

“이스라엘, 튀르키예 공습도 검토했다”…하마스 제거 목적 www.hani.co.kr/arti/interna... "튀르키예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국인 만큼 군사적 충돌이 벌어지면 자국이 정치·경제적으로 큰 대가를 치르게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소식통은 이집트가 자국에서 이스라엘의 카타르 공습과 비슷한 시도가 벌어질 경우 “재앙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미국에 경고했다고 전했다.

집단학살 2년. 이스라엘은 매일 인류가 전에 본 적 없는 잔혹행위로 끔찍함의 차원을 갱신합니다.… 가자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당신들 곁을 지키겠다고 이번에도 함께 모여 크게 외칩시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2년, 전국집중행동의 날 2025.10.18(토) 오후 4시 서울 보신각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 문의: [email protected] 포스터 디자인 : 리슨투더시티 정다혜/김보경

ㅈㄴ피공해

7월 영국 정부가, 직접행동그룹 '팔레스타인 액션'을 테러 단체로 지정한 후, 13조 대테러 권한에 따라 기소한 사람이 2001년 이후 "테러와의 전쟁" 기간 전체보다 4배나 많다고. 지금까지 최소 138명 기소. 시위대 대부분은 "집단학살에 반대한다. '팔레스타인 액션'을 지지한다"는 피켓 들고 있었음

미국 사회가 "폭력 설 자리 없다."라는 말을 칼 같이 들이대는 대상은 늘 "최초 공격"이 아니라 "반격"인 것 같다. 숨 막히는 것 같아.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468일차! 어제는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잡초'의 모이 님이 하셨습니다. 1시 40분까지 거의 두시간동안 하셨어요ㅜ "바람은 좀 선선해져서 나았지만 형광구사대가 그늘이란그늘은 다 막아둬서 좀 열받았네요. 기회 닿으면 또 참여하겠습니다!!"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일인시위에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일인시위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자 내 붕붕이타고 내 단골 다이소 가서 한바퀴 돕시다 지금 시즌은 물놀이 나들이 용품 신상이 많이 나왔고 스티커도 있어요 자유롭게 돌고 1층에서 만납시다

블친씨 여기(회사) 재미없죠? 우리 퇴근 할래요?

이스라엘 법대생이 데이팅 앱에 올린 프로필 사진. 집단학살로 살해됐거나, 저 폐허 아래 깔린 채 실종 상태거나, 운좋게 살아남았어도 강제이주당했을 주민들의 집과 소지품을 사진 소품로 활용하는 것. 이스라엘에선 이게 매력적으로 여겨지니까요.

온라인으로 보는 한겨레 신문에서 무엇보다 별로인 점: 광고가 지나치게 많이 뜨는데다 내용을 다 가리고 없어지지도 않아서 들어갔다가 읽지도 못하고 나오게 됨

출근길 4호선, 1교시, 책상이랑 일체형으로 붙어잇는 의자 세상에는 없어져야 더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이 잔뜩 있어요 그것들을 체인소맨의 힘으로 모두 없앱니다

1호선 ㅈㄴ 황당한 지점 엘베 타고 역사로 올라왔는데 정작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엘베는 없음

흠 극우 늙은이들 아직도 성조기 흔드나?

읍내펌) 장모님이 '사람전골'이라는 간판을 보고 경악.. '훠궈'가 고장난 거였음 x.com/kiminubuta/s... 사람전골 ㄷㄷㄷ

교보문고맛 생크림빵....? 책 먹는 여우가 만든 빵인가?

사람이 사람에게 이런 고통을 준다면 용서받지 못할텐데 신이라는 이유로 용서의 대상 조차 아니라면 이 불공평한 관계를 끝내겠다는 마음. 엄마 돌아가시고 그렇게 교회를 떠났다. 장례 마치고 답례인사 간 날 목사님이 천국에서 엄마 다시 만나려면 열심히 신앙생활하라던 순간의 소름끼침도 영원히 못 잊을거야.

아마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버지이긴 했겠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만약 하느님이 사람이라면, 전 그 사람을 괴물이거나 사이코패스라고 했을 거예요. 하지만 신에게 그런 표현은 너무 모독적일 테니 예의상 차라리 그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겠습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의 마음이 잘 표현된 대사였다.

맨날 후기를 ...짱! 밖에 못하는 편 하지만 하지만 짱인데....

찰리 커크 추모하고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되고 독일에서는 네오나치정당이 주류 정치에서 영역을 점점 키워가고 서방 세계는 나치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청산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었음 반성하고 청산하는 척만 열심히 했지 당장 나토 초창기 고위 간부들 중에서 독일 국방군 출신이 많았다는거부터가

자꾸 이딴거 탐라에 들여오는 사람 블락하겟슴..^^

아 ㅋ

블스 오하아사 번역(ai번역일듯) 계속 섹스타령하는 거 어이없어 웃기네 ヤル気(야루키)를 오역한 것 같은데, 일본 아침 교양방송에 나오는 별자리점에서 섹스 얘길 하겠냐구요ㅋㅋ

22일부터 전 국민 90%에 2차 소비쿠폰 지급…1인당 10만원씩

? 할로우나이트는 프리소스가 아닙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학살이 벌어지고 있고 자국에서는 이민자들이 영장도 없이 끌려가고 있는데 흔해빠진 총기사고 가지고 흐에에엥 폭력은 나빠요 하고 있으면 솔직히 좋은 소리가 안나가죠

마음대로 안 되는 삶, 내 몸만은...‘뼈말라’ 택한 여자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거식증에 찬성한다’는 뜻의 ‘프로아나’가 어느새 일상 용어로 자리잡은 한국 사회에 알맞게 당도한 극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섭식장애 환자는 2020년 9474명에서 2023년 1만3129명으로 약 39% 증가했다. 섭식장애 환자 10명 중 8명이 여성이다. ‘철없는 어린애들’의 문제도, 나약한 개인의 문제도 아니다. 무엇이 여성들을 이 지경으로 내몰고 있는지를 묻고 답하는 극이다."

같은 날 학교 총기난사도 일어났는데 이걸 골라서 묵념한 게 진짜 구린 점이지. 찰리 커크만 추모한 게 아니고 총기난사 희생자들을 욕보인 거임. 너희는 자연사라고.

동의함.

ㄴ9가 잠든 사이에 유명한 극우 하나가 죽었다라는 매우 좋은 일이 있었구나

찰리 커크 욕을 좀 했더니 스레드에 무슨 평화로운 삶을 원한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버지였는데 극우라니-흑흑-하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출몰해서 좀 살펴보니 미국 극우와 한국 교회의 교류가 엄청나게 활발하다는 걸 깨닫게 됨.

집게 손가락이 사라진 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