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뭐하지
@mohaj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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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백란유단 (좌우고정)/진혼기 자하설영 (좌상고) 혼잣말,아무말 많습니다 프사 : 유성님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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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about 15 hours ago
백유 유단이 오른쪽 천안 돌아올때 통증 생겨서 쓰러지는 바람에 천호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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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about 20 hours ago
반월당 마루가 오래되서 고칠때가 되었다고 요괴들이 전문 수리공 불렀는데, 하필 그들이 잠깐 자리비운 사이 가게에 온 유단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수리중인 마루 걷다가 기어코 무너져버린 마루의 구멍으로 쏙 빠져버리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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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있다가 백란 위로 유단이 넘어졌는데 소리가 커서 아래층에 있던 요괴들이 무슨소리인가 싶어서 올라왔다가 백란위의 유단이를 보게되다...본인들도 모르게 동자삼 쌍둥이의 눈을 가리고 방문을 닫고 나가는 도씨와 흑요...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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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 마리오 천호님께 여우인형받아서 잘때마다 꼭 안고자고 여름에는 자신이 두르고 다니던 목도리 인형에 대신 둘러주고 들고 다니면 좋겠다..ㅎ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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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1 day ago
웹툰 유단이 목도리 리본모양이 가끔 보이던데 그거 자기가 스스로 묶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귀여움.... 근데 묶는 법 가르쳐 준거 엄마여서 엄마가 묶어준대로 따라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또 가슴박박 찢어지는데 여기다 백유 한스푼 섞어서 나중에 유단이가 목도리 하면 백란이 묶어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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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1 day ago
대학생도 되었으니 옷좀 잘 입고 다니라고 이모한테 잔소리 들어서 좀 꾸미고 다녔더니 자꾸 애인있냐고 주변에서 물어봐서 귀찮다고 유단이가 한탄하는걸 들어버린 천호님 보고싶다. 그러고 며칠 후에 유단이 강의 끝나고 집오려는데 또 붙잡혀서 그냥 무시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손목 붙잡아서 돌아보니까 인간으로 둔갑한 백란 있으면 좋겠음. 옷도 엄청 차려입어서 주변에서 입떡벌리고 이 미남이랑 무슨 관계냐고 눈으로 물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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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2 days ago
[백란유단] 약속
posty.pe/ef74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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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유단] 약속: 유성기담
리퀘스트 내용 : 한 쪽 천안까지 되찾은 유단이 무리하다가 크게 다치게 되서 한바탕 싸웠다가 화해하게 되는 이야기 천안은 그 주인 덕분에 계속 선한 일에만 쓰였기 때문에 대단히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고, 순리에 따라 명을 다하기 전까지는 소멸하지 않습니다. 속박에서 풀려났으니 제자리로 돌아오겠지요. 그곳이 과연 어디일까요? 잃어버린 천안이 일으켰던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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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3 days ago
백란유단 동자삼 쌍둥이가 첫사랑이 이루어지나 안이루어지나 나뭇잎 점 해보라고 나뭇가지 하나 쥐여줘서(유단이 안하겠다고 한번 거절했는데 외모공격해서 기어코 쥐여줌) 이루어진다, 안이루어진다, 이루어진다, 안이루어진다.... 하나씩 떼면서 세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불어온 돌풍에 제대로 휘말려서 손에 들고있던 나뭇가지도 놓치고 흙먼지로 엉망진창 되버린 유단이랑 동자삼 쌍둥이 보고싶음 2층 창문에서 지켜보고 있던 천호님... 안이루어진다에 나올거란걸 눈치채고 냅다 바람 일으켜서 나뭇가지 자기가 빼돌림. 그러면서 안이루어진다 차례에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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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이....대학원생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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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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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3 days ago
성적 위험해진 유단이... 대학 어디가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다 민속학과를 알게 되다... 반월당 야매? 주인으로 지내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도 많고 얼추 배운것도 많아서 지금 당장 딱히 흥미가는 과도 없고 하니 여기 지원해버리기. 사실 붙을지도 몰랐음. 걍 넣어본건데 그리고 당당하게 합격해버리다. 그렇게 수업들어갔는데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생소한 관습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유물, 역사, 이런 이야기들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교수님들한테 섭외 1순위로 침발라지는 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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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3 days ago
유단이가 소중한 사람들 구하려고 자기 하고 있던 목도리 풀어서 건네주는 무언가가 보고싶다... 여전히 소중한 물건이지만 죽은사람과의 약속보다 산 사람들의 목숨이 더 중요하단걸 아니까 스스로 풀어서 건네주는... 목도리 사라지는 거 마지막까지 지켜보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이 무사한 거 보면서 미련은 남을지언정 후회는 안할것같은 유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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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
4 days ago
새벽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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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스람
4 days ago
범인은 종이여우였음 예상치 못한 정체에 눈만 깜빡이는데 종이여우가 눈을 마주치다가 몸을 기울여서 입에 톡 하고 주둥이를 갖다대고는 잽싸게 도망침 이게... 이게 뭐지... 잠 덜깬 멍한 머리를 굴리다가 보통의 종이여우라면 애교까진 부려도 입맞추는 일은 없었던걸 깨달아버림 아~~... 너지...!!! 하면서 얼굴 새빨간채로 벌떡 일어나 종이여우 뒤를 쫓아가면 손 위에 예의 종이여우 올리고 키득거리는 백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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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스람
4 days ago
반월당에서 낮잠자는데 뭔가가 몸을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설핏 잠에서 깬 유단이.. 이게 뭔가 싶어서 눈은 감은 채로 감각만 느껴보는데 범인은 발이 상당히 완두콩보다도 작았고 몸에 닫는 걸음걸이는 쫑쫑쫑쫑 같은 느낌... 작은 요괴...당근 요괴같은 애들인가... 유단이 잠이 덜깨서 멍하니 생각하다가 그 움직임이 딱 쇄골쯤에서 멈춰있어서 억지로 눈을 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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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
5 days ago
아진짜 맞짝사랑백유넘 조음 일단 서로좋아하는데 확신이 없어서 둘다직진은 못하는데 유난히 천호님이 더 힘들어하실거같음...ㅎ 나중에 얼당식구들이랑 유단이가 성인되어서 저녁에 같이 술도 한잔씩하면 좀 취해있는 유단이한테 취중취조(?) 하려고 접근한 천호님....마음에 품어둔 사람있는지 단둘이 있을때 조심스레 물어보는데 놀랍게도 유다니 고민1도 없이 있다고 해버려서 귀접히고 꼬리내려가고 심장도 쿵 내려가고...그사람이 당신한테 잘해주냐 묻는데 -아니. 맨날 날 괴롭히기만해. 이래서 그런 이를 왜 맘에 품냐고 더 속상괴로워지기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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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5 days ago
백유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옆자리 여학생들이 첫눈 내리는 날에는 진정한 사랑을 만난다나 뭐라나 하는 여튼 연애 관련 잡담하는거 어쩌다 보니 들은 유단이... 요즘 같은 시대에 진정한 사랑은 무슨, 하면서 반월당 근처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아침 일기예보서부터 내린다내린다 했던 눈이 진짜로 내리기 시작하고, 굵은 함박눈이 쏟아지는 게 제법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반월당 들어갔는데 마당에 서 있는 여우랑 눈 마주치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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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
5 days ago
드랍(구도감당 불가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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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6 days ago
백란유단 뭔가 일하고 있는 유단이 지켜보다가 뺨 한번 깨물어보는 천호님 유단이 머리 위에 물음표 백만개 떠있음 그닥 말랑하지 않다고 말하는 여우때문에 더 어이없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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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6 days ago
차마 백란이 깨어있을 땐 연인으로서의 애정표현...을 할 자신이 없어서 자고 있을 때 몰래 방에 들어와서 머리 한번 쓰다듬어 보고 가는 유단으로 백란유단 보고싶음 하 귀엽다....... 처음엔 이 시간에 무슨 일이지 설마 저번처럼 뭔가에 홀렸나? 싶었는데 주변 한번 두리번 거리더니 슬쩍 와서 머리 쓰다듬고 가는게 끝임.... 평소에 이런 행동을 전혀 안하던 사람이라 다른 의미로 홀린 게 아닌가 잠깐 의심한 천호님. 근데 이게 저 인간의 애정표현이란 걸 깨닫다... 그 후로 은근히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날것같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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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6 days ago
백란유단 한밤중에 반월당에서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다들 헐레벌떡 소리난곳으로 뛰어오기. 다행히 그냥 자기들끼리 놀던 자근 요괴들이 물건 건드려서 뭐가 우당탕 떨어진 소리여가지구 안심하는데, 뒤늦게 유단이 보고 네가 왜 천호님 옷을 입고 오냐고 물어보는 거 보고싶다. 자다 깨서 정신없어가지고 아무거나 걸치고 나왔는데 당사자도 뒤늦게 깨닫고 암말도 못하기.... 사실 유단이 방에서 여우가 자고 있던 거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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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6 days ago
아 드디어 저번에 쓰려고 했다가 까먹은 백유 생각났음 반월당에 저번에 봤던 삼신 할머니가 오셔가지고 아직 어린 아기 한명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하는 거 보고싶었다. 부모에게 가야하는데 사정이 있어 좀 시간이 필요하대서 반월당에서 짧게 육아하게 되는 요괴들이랑 인간 하나... 아직 이름도 없어서 그냥 아가라고 불리는 애기는 인간의 체온이 마음에 드는지 유단이한테서 떨어지면 계속 울어서 어쩔 수 없이 유단이도 반월당에서 일주일 머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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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 : 그럼 같이 갇힌 나는??? 사람인데? 내 인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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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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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6 days ago
백란유단 보고싶다 근데 이제 인권유린상자에 갇힌 상태인. 애초에? 한쪽은 요괴인데 제가 인권을 챙겨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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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스람
6 days ago
어느날 저벅저벅저벅 걸어와서는 냅다 백란한테 고백을 들이받아버리는 유단이...근데 그렇게 고백으로 여우를 쳐놓고 고백에 치인 충격으로 백란이 어리벙벙하고 있으니까 거절로 받아들이고 천호를 버려둔 채 집으로 휙하니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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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티엠아이 : 왕자님 신발벗고 계신건 한국인이라서... 유단이가 귀신이라도 실내에서는 신발벗으라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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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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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6 days ago
백란유단 썸타는 백유 보고싶음... 맞관짝사랑 보고싶다고... 답도 없게 양쪽 다 연애 쪽으로는 연이 없는 삶을 살아서 진도 진짜 느릿하게 나가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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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어느 순간 부터 같이 라면야식 먹방하다가 흑요한테 들키면 좋겠어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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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7 days ago
한밤중에 배고파서 야식 만들어먹는 유단이 보고싶다... 반월당 찬장에 몰래 숨겨둔 컵라면 하나 꺼내서 물붓고 불키면 들키니까 작은 등잔에 촛불 켜서 어둠속에서 후루룩.... 그러다 어둠속에서 인기척도 없이 나타난 여우랑 눈마주치고 사래들려서 콜록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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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7 days ago
유단이한테 잘보이고 싶은 도깨비들. 말이라도 붙여보고 싶은데 반월당 요괴들이랑 천호가 늘 곁에 있으니까 매번 먼발치에서 지켜보고 근처 맴돌면서 기회를 노리다가, 유단이가 수능 보고 대학 다니기 시작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이때다 하고 학교에서 은근슬쩍 접근해오는거 보고싶다. 양복 쫙 차려입은 덩치 큰 아저씨들이 양손가득 선물 들고와서 유단이 손에 쥐여주고 가면 좋겠음... 유단이 첨엔 버리려고 했는데 최신형 게임기에는 죄가 없었다... 안가지면 버리겠다고 너무 단호하게 협박?을 해서? 어쩔수없이 받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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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에 들고가서 여우와 함께 게임하다가 실수로 도깨비들에게 받은게 들키고..... 유단 : 아니 게임기는 죄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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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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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장난이야,장난~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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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답멘남겼는데 답멘 표시가 안됨 뭔데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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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은 이제 보이는데 알림을 삼킴...나한테왜그래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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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8 days ago
백유 요괴들 잠깐 외출해서 유단이 혼자 반월당에서 저녁해먹으려는데 마침 누가 돌아온 소리 듣고 밥하다가 앞치마 매고 나가기... 다른 요괴들이랑 다른 일로 외출했다가 먼저 돌아온 여우 어서오라고 해주는 거 보고싶음. "밥 먹었어? 안먹었으면 먹을래?" "직접 만드신 겁니까?" "다들 일있다고 나갔거든. 먹을거야 말거야?" 그렇게 단둘이서 유단이가 차린 밥상 나눠먹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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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것도안보임;;;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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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 마음했는데 새로고침하니까 자동으로 풀려버림;;; 뭐지왜 나 알티못하게해!!!!!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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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8 days ago
백란유단 서재에서 깜빡 잠든 백란을 본 유단... 주변 휙휙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거 확인한 후에 슬쩍 입맞춤 시도해보기...(일단은 사귀는 중) 원래도 스킨십이 많은 쪽은 아니었고 백란도 그런걸 하고싶어하는 것 같진 않아서 그냥저냥 지내고 있었지만 유단도 일단은 한창때의 청년이라 좀 궁금하긴 했고...근데 딱히 아는것도 없어서 그냥 입술만 쵹 살짝 부딪히고 떨어졌는데 분명 자고 있던 백란이 눈가늘게 뜨고 웃으면서 유단 쳐다보고 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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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마리오 생각하는거 너무 기특하고 착하고 자신도 모르게 간식 먹었지만 하나는 꼭 남기는 부분이 너무 귀여워요 헉, 왜 하나만 남았지 천호님께 드려야하는데 하며 충격받는 모습이 보여요, 아 내가 간식 사 줄게 울지마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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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8 days ago
아기 마리오.... 간식 먹다가 천호님도 드려야지 하고 반절 남겨놨는데 너무 맛있던 나머지 하나만 더 하나만 더 하다가 백란 돌아왔을때는 하나밖에 안남아있어서 시무룩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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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8 days ago
반대로 백란이 유단을 잊어버리는 백유도 보고싶군요 괴이를 돌려보내려다 괴이가 만들어낸 세계에 갇혔는데, 세계가 둘을 죽이려고 해서 강제 탈출 시도하다가 괴이가 날린 저주때문에 근 백년정도의 기억이 사라진 천호님. 여기서 탈출하려면 어떻게든 기억을 되찾아야 하는데 도통 돌아올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다, 처음 만났을때의 그 선긋는 분위기? 자기희생적인 분위기로 돌아가버린 백란 때문에 머리 싸매던 유단이.... 불안정한 세계가 언제 무너질지 몰라 빨리 나가야 하는데 방법이 없으니까 최후의 수단을 쓰는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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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9 days ago
아 여우랑 인간이랑 사귀고 한 몇년 지났는데 괴이때문에 유단이 기억이 고백 전날까지 싹 날아간 걸로 로코 백유 보고싶다 대학 입학 즈음 스물초반에 사귀기 시작했는데 졸업하고 스물 후반 되던 어느날에 괴이에 휘말려서 기억이 싹 날아간 유단이... 아침에 눈뜨니까 여우 침실이고 옆에는 여우가 자고 있고 이게 대체 뭔 상황이야 하고 어리둥절하는데 백란이 춥다고 유단이 옆에 끌어오려고 하니까 놀래서 있는 힘껏 여우 밀쳐버리는 인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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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유단이 눈살짝뜨고 있는거보니 처음하는 키스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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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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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유성
10 days ago
아기 깜.고 유단이가 천호님 보고 저도 어른이 되면 천호님처럼 꼬리가 복실복실해지겠죠? 하고 물어보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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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Youm❄️
12 months ago
#반월당
#진혼기
(대화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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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Youm❄️
12 months ago
#진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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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Youm❄️
11 months ago
#진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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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뭐하지
살이
10 months ago
재업…
#반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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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마리오로 란아꼬리 아홉갈래되는거 보여줘서 신기해하는 마리오 보고싶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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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지까지 완벽했는데... 하필 여우한테 걸렸어ㅋㅋㅋㅋㅠㅠㅠㅠ 현주인이 전주인에게 걸리는 이상한 상황이 되었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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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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