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서상호씨가 가게 접고 어느날 갑자기 내가 되게 우울해하고있는데 김사윤이 어딘가로 데려가는거임.....그래서 시무룩하게 따라갔는데 서상호씨가 새 가게를! 근데 앉을데가 없었음.... 거기다 개인가게도 아니고 뭔가.... 제과제빵전문인동호회같은 모임에서 단체로 연 거라 주방은 크고 좌석이 없는 느낌? 직원이 개많았음
와중에 나는 무리해서라도 사먹을거라고 어렵게어렵게 이것저것 골랐는데 카드가 없는거임.... 그래서 계좌이체를 하려고 봤는데 핸드폰이 꺼지기 직전이야 어케어케 계좌이체를 하긴했는데 그 과정도 지난하고 힘들었다
1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