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작사됐어!!!!

여기가 나의 시간과 정신의 방인데 왜 혼자 있을 곳을 찾고 있었을까요 내가 원하던 곳에 이미 도착해있는데 계속 망각해... 파랑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근데 난 행복의 파랑새를 읽어본 적 없어 큭큭큭... 동화책도 많이 안 읽었지 도서관을 가볼까... 언젠가... 언젠가...

죽어버려!!!!!!!!!!!

여기선 우울한 얘기만 하는거 같음 좋은 얘기하자 좋운 얘기가 뭐가 있지 저 오늘 그토록 기대하던 만두가게를 가서 잔뜩 먹고 왔어요 맛있었어요 또 가고싶은데 멀어서 가고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어요 근데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가서 정말 즐겁고 맛있었어요 30분 안에 다 먹었어요 행복했어요

외로움을 느끼기엔 사람을 지나치게 곤란해함 그러니까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나의 못난 부분을 보이게 돼서... 헤어지고 나면 그 못난 부분들이 나를 찔러서 사람틀 만나기 싫은 것 같아 결과적으론 제 자신이 창피해서 이러는 걸까요 내가 못나도 미움받지 않을 용기가 필요한가봅니다... 아님 자신감이라던가...? 자존감인가? 허튼 그거... 그거 나 좀 주게... 이 속 빈 자존심도 버릴 수 있게 좀 부탁하네...

사랑해... 사랑해... 죽지마...

이 슬픔은 어디서 오는거지 애초에 슬픔이긴 한건가 피곤함이 제일 큰 거 같아... 피곤함에서 오는 슬픔도 있는건가 슬픔보단 우울감이라고 해야하나 모르는게 너무 많다 감정이란 걸 몰라도 너무 모르겠다 내 감정이면 더더욱

와~!!!

와 진심 너무 아름다운게 나옴

드디어 보러 왔습니다 제가 과연 기대한만큼 즐길 수 있을까요? 기대해줘~

지금 상태 죽을 만큼 맛있는 라멘 먹고싶음

와 진짜 뭐 다들 이렇게 생겼지 어떻게든 귀엽게 그릴려고한게 보여서 웃김😂

꽃 세 개 달았다^_^

레벨 50이 됐어요 v(/// ^ _ ^ ///)v 토마토도 머지함 귀여웠어요

근데 역시 하나 통째로 때려부으니까 너무 짰어... 다음에 하게된다면 반 개 정도 넣는게 좋을지도... 쿠지라이식 라면을 먹고 남은 라면스프로 하는 갓도 나쁘진 않을 거 같네요

억년만에 해먹은 김볶밥 기름이 너무 많네요 햄이랑 같이 볶는다고 기름 좀 많이 넣음 + 라면스프 때려부음 이슈로 이런 참사가... 하지만 맛있죠? 네...♡

가족 때문에 잠 제대로 못 자서 미칠 거 같음 씨발 진짜...

이게

awwww...... youtu.be/3L7VJl76i9U?...

처음으로 국사무쌍을 했는데 정말 즐겁네요 비록 AI전에서 성공한거지만... 사람들과 할 때 만들면 얼마나 행복할지...

배고파서 묘한 복통이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월경 때문이었긔

첫 마작 후기 머리가 터질거 같은데 계속 생각나네요... 요물같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아 근데 요즘 책을 읽고 싶어서 100일 챌린지 한 거 후회함 도트 말고 책읽기로 할걸...ㄱㅠ 그러면 하루에 한 페이지여도 100페이지인데 이러는 이유: 요즘 진짜 글도 못 쓰겠고 말도 제대로 못 하겠어서 적어도 글이라도 때려박아야될 거 같음

젠장! 호르몬 때문인가? 외로워서 디코를 하고싶어 근데 들어가도 아무말도 안 하고 있기만 하고싶어 사이버 온기만을 느끼고싶다는... 어리석은 마음을 품고...

방금 밖에 누가 소리질렀는데 나도 소리지르고 싶어서 꾹 참음

youtu.be/j-cQ97A0OPM?... 정말 오랜만에 듣고 훌쩍거림 나부나는... 제가 진짜 어렸을 때 좋아했던 보컬로이드p거든요? 첫차와 카프카가 신곡이었을 적부터 좋아해왔음... 와 벌써 10년 전이네요 근데 나부나 얘가 요루시카 때 매춘소재로 논란 일으킨 거 때문에 정말 오랫동안 안 들었어요... 이제와서 생각하면 예민하게 반응한 것도 없지않아 있긴 했지만, 솔직히 그 때는 그게 한창 예민했을 시기였으니까,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했던 작곡가여서 더욱 실망해서 안 듣게된 것도 있었어요.

6.쿠앤크늑대 쿠키 앤 크림 색의 늑대. 늑대의 위엄을 지키려고 한다. 늑대니까 너네들 다 잡아먹어버릴 수 있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막상 먹는 건 쿠키와 크림이야. 7.잔디도치 가시가 잔디인 고슴도치. 가시를 세워도 말랑할 뿐이다. 계절에 따라 잔디의 색도 바뀐다. 잔디밭에서 서식한다. 잔디밭에 들어갈 땐 잔디도치를 밟지 않도록 주의하자. 8.연탄고양이 까만 코트를 입은 고양이. 돌아다닐 때마다 연탄재가 떨어진다. 호기심이 많다. 잔디도치를 캣그라스처럼 뜯어먹을 때가 있다.

올리고 보니 밝은 부분 한 번만 더 쪼개야했을지도... 아 근데 난 도트는 덜음의 미학이라 생각하는 편이라 어렵네요... 어려워... 뭘 덜고 뭘 살려야하는지...

내일은 친구가 추천해준 포치치를 도트찍을까 합니다..^////^

회색 잘 쓰는 사람들도 부럽고 쨍한 색감 잘 쓰는 사람들도 부러워서 나는 항상 어중간 칙칙 채색이 되는 거 같음 근데 채색 잘 하는 사람은 회색도 쨍한 색감도 잘 써서 그냥 내 내공 부족이 맞는 거 같음 열심히 하자ㄱ-

증오하는 가족을 어떻게 사랑하나... 근데 굳이? 사랑할 필요가 있나? 절연하면 안되나? 싶기도 해... 하지만 사는데 적을 최대한 적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그럼에도 내 감정은 가라앉지 않아... 어려워 사는게

토마토 홍합 파스타가 먹고싶어 언젠가 먹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어디서 먹은걸까 고민... 고민...

와 미쳤네 그림이 너무 망가졌는데? 안되겠다... 아 오늘 남은 커미션 끝내고 싶었는데ㅠㅠ

자자 가보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울함을 마감의 힘으로오오오오!!!!!!!! 가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울고싶을 땐 눈물이 안 나오고 울고싶지 않을 땐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언제부터 분노에만 눈물을 쏟을 수 밖에 없게 되었나

멜랑꼴리해! 인생 때문에 그런거겠죠 살아가기 위해선 직장이 필요해...

나도 뭔가 디테일이 들어간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예: 손톱길이가 다르다던가... 약지 검지 길이가 다르다던가...) 평소에 이런 거 신경도 안 썼어서 이제와서 신경써도 티가 안 나서 그냥 눈물만 머금음 무엇보다 내 뇌가 디테일이라는 걸 따라가질 못함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난 오로지 느낌.만을 파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거임(근데 이것도.. 취향을 많이 타지...)

지금 상태 죽을 만큼 맛있는 라멘 먹고싶음

도저히 못 하겠어서 그냥 나옴 사람너무많음 + 다른사람들이랑해야되는게너무많음 + 2차가재미있음 이슈로 도저히... 캐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아 진짜 얘는 마음에 드는데 내 인생에 판타지커가 다시 돌아올 날이 올까요

밖에서 계속 마이크 울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공기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ㄹㅇ 뭐하는거임 진짜

커미션 끝냈다!!!! 도트 찍어야징!!!!

실패했는뎁쇼? 근데 어쩔 수가 없었음 너무 바빠 XX...ㄱ- 그래도 1일 1도트는 계속 하고싶어서 챌린지 실패해도 계속 하고싶긴 함 아 근데 하나 비면 신경쓰이는데 어찌하란 말이오... 어찌하란 말이오...

아 진짜 오늘에야말로 하나라도 끝내야 해ㅠㅠㅠㅠ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지금 상태 병아리 감별사 전국 챔피언이 되고싶음

와 진짜 저 1짤 그리고 나서야 2짤의 존재응 기억해내서 비명지름요

와 어떡하지 드씹질 너무 재미있는데 안되겠어 돌아가야겠어... 가자가자 드씹질의 세계로—

하씨 고어 그릴려는 순간 옆에 사람이 앉냐 자리도 많은데 아 짜증나

오늘 쿠우쿠우 먹으러 가서 기분이 좋았는데 어제 신은 신발은 아직 마르지 않아서 축축하고 줄이어폰이 두 번 끊겼네요(줄이 헐렁거려서...) 불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