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쓰레기같은 댓글을 보니 보수 남성 수준 알겠습니다. www.donga.com/news/NewsSta...

불량연애를 보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입은 유카타를 보고 어쩜 저렇게 별로 인가 싶었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원래부터 허술한 스타일의 옷이군요. 보는 김에 기모노를 보고 있습니다. 제 미적 감각은 한국에 머물러 있는지 기모노도 영 별로입니다. 그나마 남성 기모노가 봐줄만 하네요. 음.. 역시 한복이 최고입니다.

「그가 왜 열심히 일하겠나, 말이 안 된다"고 했고 "그들은 시간제 노동자들이다. 성과로 돈을 받는 게 아니다"라며」 시간제는 성과로 돈을 받지 않으니 열심히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시간제 노동자를 사용하지 않아야 맞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조금 하루에 두끼를 먹는 습관이 생겨 걱정입니다. 더 자주 먹어야 근육이 붙을텐데요. 어제 아저 오늘 아저

낮잠시간에 강아지를 데리고 함께 침대로 갑니다. 강아지가 먼저 잠이 들고 곧이어 저를 발로 차기 시작합니다. (꿈에서 달림) 하여 저는 낮잠을 자는데 꽤 오래 걸리게 됩니다. 낮잠에도 수면장애라는 것이 있나요. 밤잠은 잘 자는데 낮잠이 잘 안듭니다. 피곤한데도요.

낮잠과 사투를 벌인 흔적

한국 의료적 트랜지션의 아이러니 : 성별정정 전에는 호르몬 치료제 비보험인데 정정하면 보험적용됨. 탑수술 성별정정 전에는 비보험인데 정정 후에 하면 여유증 수술로 분류되어서 보험적용됨.

애들 죽이고 구호물품 못 들어가게 할 때 그들의 바닥을 본 줄 았았는데 지하까지 파고들어가니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개뻔뻔한 미친소리에 대해 호주는 이렇게 응답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전근대적, 반인권 나치식 말살정책과 팔레스타인 혐오 때문에 우리의 치안이 위협받았다." 라고

청년 자살률 증가를 견인하는 것이 한국 청년 여성 자살률의 예외적이고 가파른 증가라는 사실을 짚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한국이 OECD 자살률 1위를 기록한 주요 원인은 노인 자살률이 압도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노인 자살률은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국 청년 남성의 자살률은 (중략) 최근 몇 년간 뚜렷한 증가세는 관찰되지 않았다. (중략) 한국 청년 여성의 자살률만은 예외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국제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생존의 문제인 차별금지법에 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민생과 경제가 더 시급하다. 일에는 경중선후라는 게 있는데 저는 무겁고 급한 일부터 먼저 하자는 입장" 따위로 대답했다.

동네에 복권집이 있는데 그냥 아저씨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그 복권집이 있는 건물의 건물주인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부러운 인생입니다. 저도 건물주가 된다면 복권집을 하렵니다.

근무 시간에 농땡이를 피우기 위해 월급을 덜 받는다고 생각하면 흡연자를 비흡연자가 덜 미워할까요? 담배가 사실 그렇게 싸지 않은데도 꾸준히 계속해서 구매하여 사용하는 그 비용은 월급에서 나갑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돈을 써서 쉬는 시간을 버는 느낌입니다. 이 생각을 왜 하냐면 슬슬 담배를 끊으려 하는데 새해맞이로 끊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남들 다 피러 갈 때 혼자 남겨지면 좀 쓸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에디슨이 자폐였다는 것을 지식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왜 그동안 아무도 나에게 알려준 적이 없었던 것일까요? 온라인을 둘러보니 많은 이들이 몰랐던 것 같습니다. 흠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일까요?

심심해서 다이소에 돈을 좀 쓰려고 합니다. 필기구와 정리함을 사서 책상을 정리하면 더 공부가 잘 되리라 믿습니다.

스라가 뭘까 한참 고민했는데 수 년 전 블루스카이이니 스카이라인이라고 하자고 나왔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벌써 다섯 번 째 다이어리를 구매하였습니다. 더 이상 구매할 일 없기를 바랍니다. 제발 실수 없는 한 해가 되기를..

리) 미국은 여러모로 특이하고 여러모로 후진국 특징을 같이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흔히 미국의 대중교통 기반시설 부족에 대해 나라가 커서 그렇다는 논리를 자주 보는데요. 나라가 크다고 사람들이 매일 출근거리가 몇천킬로미터가 되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십킬로미터이내에 출퇴근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중교통은 완전 쌩까는 미국정부는 정말 대단합니다.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싶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양한 동물과 친구가 되고 싶고 다양한 동물들이 서로 친구였으면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저는 서로 다른 종이 사이 좋게 낮잠을 자거나 놀이를 하는 영상을 가장 좋아합니다. 위 욕망에도 불구하고 강아지 한 마리만 키우는 이유는 책임질 수 있는 수준의 인간이 못 된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개를 키울 생각도 없었습니다만 원 주인에게 버려진 개를 다른 곳에 보낼 수 없었기에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전 주인의 요청으로 네이버 카페에서 분양을 받도록 도와줬던 인연으로 그가 내게 버림)

야생동물 키우시는 분들 백색목록 신고하시기 wims.mcee.go.kr/wims/minwon/...

제 여자친구는 제 외모지적을 하는 편인데 오늘도 아침부터 귀걸이를 한 쪽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번 우리 기념일에 함께 맞춘 것이고 언니는 둘, 나는 하나만 있게 만든 것) 언니의 가치관을 나에게 강요하니 말라하니 제안일 뿐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복수전을 벌일까 싶습니다. 저는 이상해도 언니가 좋아하니 그러려니 내버려 두었었거든요. 솔직히 머리스타일부터 맘에 안 듭니다.

차량에서 블루투스를 연결하여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면 상대방의 목소리가 밖까지 다 들리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을 4kg이나 주문하는 바람에 냉동실의 고기 칸이 비좁아졌습니다. 닭가슴살의 절반이 사라지면 연어를 시키겠습니다. 연어가 그립습니다. (사실 돼지고기 자리도 없어서 돼지고기가 없는지도 꽤 되었음)

요즘 쿠팡 때문에 여론이 시끄럽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쿠팡을 불매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반찬투정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마라샹궈 재료를 지지난 밤에 구매해 어제 새벽에 받아 어제 아침으로 조리해 먹여 보냈습니다. 트레이더스에서 버섯과 야채를 왕창 사고 적은 양의 편두부와 고기는 쿠팡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편두부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 쿠팡에서 특정 물품은 매우 저렴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어디에 가야 살 수 있는지 모호한 것도 검색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기에 제가 멤버십을 해제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청문회에 서류를 일부만 가져온 것은 청문주재자 판단에 따라 보완을 위해 청문 기일을 미루게 될 수 있기에 어차피 법적 제재를 당할 확률이 높은 상황이니 전략적으로 그 처분을 최대한 미루어 논리 개발, 자금 확보, 여론전 등을 할 시간을 벌어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운동을 쉬는 날은 목요일 뿐인데 이 날 그림을 그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공개 계정에다가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 부정적인 글 계속 올리면서 '나는 그냥 내 개인 SNS에 나의 사정을 토로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진짜 하나도 이해가 안 가는데, 애초에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약자다. 비밀 일기장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글이라는 것... 당사자나 제 3자가 해당 발언을 접하고 문제를 제기했을 때 악의가 없었다며 억울해하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고 우스운 일이 없다. 자신이 타인의 SNS를 사찰할 수 있다면 타인도 본인을 사찰할 수 있다는 걸 늘 생각을 해야 함.

특수부대에서 여자를 안 쓰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정말이지 충격적입니다..

블루스카이에서 사용할 말투를 혼동하였습니다. 다나까로 써야하는데 아까 미소지니 비판을 하며 요죠체를 썼습니다. 반성합니다.

말라서 근육이 보이는 것은 사실 운동과 무관하니 언제쯤 근육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참 먼 일 같아 속이 상하네요. 운동은 멍청하게도 일주일에 두세 번 갑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근육통이 엄청나게 심하여 운동 다음 날은 다리를 90도 이상 펼 수 없게 되는 등의 손상도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이 자신들도 성차별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 백 번 이해합니다. 누가 아프다그러면 ‘나도 아프거든?'하는 그런 유치한 마음이지요. 자신이 가해자가 되는 것만 같아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피해자는 좋게 봐주고 득을 얻는 것 같으니 함께 좀 받아먹으려는 생각도 들었겠죠. 근데 ‘남자면 ~해야’라는 남성 대상 성차별 조차 남성에 의한 것인데 이걸 여성 탓을 하면 어떡하나요? 하기사 그정도 생각을 할 줄 알았더라면 애초에 ‘페미니즘’을 무서워하지도 않았겠지요. 뭔지 모르면 무서워하는 원시인들..

"'남성들이 구체적으로 차별받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지 알아봐 달라.' 폐지 위기를 딛고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 앞에 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첫 지시였습니다." "4차에 걸친 토크콘서트 참여자 평균 성비는 남성 47.3%, 여성 52.7%로 비등했지만 행사에서 언급된 차별 경험은 여성의 사례가 월등히 많았어요." 30대 남성 석모씨: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역차별' 사례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토크콘서트는 '남성 역차별'보다 뿌리 깊은 구조적 성차별을 새삼 재확인한 시간"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는데 미국이 ‘호모가스’를 연구 개발중이라면서 미사일에 맞은 군인들이 게이가 되는 진귀한 이론을 보게 되었습니다. 군인이 전부 남자라는 전제하에 하는 말로 보였기에 여성에게는 통하지 않는 가스일리 없고 그냥 발정제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게이로 만든다는 말이 정말 신경이 쓰였습니다. 사랑을 하도록 만든다는 말로 보이는데 그럼 사랑의 묘약이라는 말이 아닌가요? 이미 사랑의 묘약이 발명되었는데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것이고 이를 돈벌이에 사용할 방법으로 군사쪽으로 고개를 튼거라면?

건강하고 평범한 이성애자의 안정감이 부럽습니다. 누군가 갑작스레 들고 일어나 비난할까 두려운 마음이 티끌만큼도 없는, 보장된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자연 임신을 하든 의학의 힘을 빌리든 전 국민의 관심과 비난, 조롱을 각오할 필요가 없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아이가 세상으로부터 받을 선입견에 대한 우려 없이 출산을 하고 사회화를 시킬 그들이 부럽습니다. 세상이 그들로 하여금 안심하고 사랑, 출산,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즉, 무탈한 삶을 보장하는 것이 부럽습니다.

미성년자 성착취에 대한 환상이 없어도 권력욕에 저 자리에 간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 도덕관념으로 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합니다. www.bbc.com/korean/artic...

허허 이런 대처는 비상식적이라고 보는데 저지한 사람부터가 문제라고 봅니다. 극우사상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인 정치관이 일에까지? 한참 모자라보입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어제 장을 보았는데 10만원이 되지 않아 너무 속이 상합니다. 15만원이 넘어야 쿠폰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트레이더스에서 바코드형 앱카드 사용이 안 되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마곡점에서 안 될 땐 단순 오류인 줄 알았고 당시에 직원이 쓱페이로 하면 된다고하여 무사 결제하였습니다. 이번에 간 하남점은 만나는 직원마다 다들 안된다고만 하고 대체방법에 대한 이무런 안내도 없이 멀뚱 서서 알아서 해결해내란 태도로 있었습니다. 당시에 스트레스로 현기증이 나며 쓰러질 것 같았지만 정신줄 부여잡고 집에 왔습니다.

생존권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계약기간이 끝나 퇴사, 퇴거, 퇴실 등의 상황에서 생존권을 주장하며 이행을 거부하는 것은 이기적이지 않나요? 사장/집주인/건물주가 나쁘다고들 말하지만 법을 준수하고 당시 합의한 계약대로 한 것인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행을 하면 생활이 어려워지거나 더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될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같은 돈으로 계약을 찾을 때 문제일텐데요. 그간 저축을 했으면 되는 것 아닌지.. 더 오래 살아보고 더 많은 사례를 접해야 이해가 될까요?

총구 앞에서, 자신이 맞을 수 있는 위치를 유지한 상태로 접촉하는 것을 총기 탈취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탈취를 당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본데 총기 합법국에서 소지중 탈취를 당해보면 빼앗으려는 자의 행동이 다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 가서 총기를 들고 상대를 도발하는 체험을 통해 학습해보실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www.hani.co.kr/arti/politic...

둘 이상의 남성과 성관계를 한 여성을 창녀 및 걸레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성인 발화자는 많은 여성과 관계를 하고 싶어하더이다. 즉,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질투가 분노로 표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분노를 거두고 스스로를 개발, 분발하십시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말을 더럽게 하는 사람은 제게 있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그런 사람이 무리를 이끄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은 마음의 창이라 하였습니다.

선행매매 범죄 예시로 리딩방에서 회원들에게 구매를 유도한 후 자신은 팔아버리는 것을 보았을 때는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보게 된, 직업의 특성상 정보가 빨라 자신의 정보망을 이용해 주식을 한 것이 왜 범죄인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사가 나오는 것보다 빠르게 정보를 입수 할 수 있어 선매매를 할 수 있었던 것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조작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범죄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해가 되지 않아도 범죄인 일들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하겠네요.

오늘은 공부를 접고 트레이더스를 갈 생각입니다. 아침부터 여자친구가 큰 소리를 내는 바람에 기분이 너무 좋지가 않습니다. 평소 저보다 먼저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 여자친구입니다만 오늘은 8시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제 일찍 자는 바람에 새벽 5시에 일어났지요. 그리고 일어난 김에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알람 소리가 들리더니 여자친구가 거실로 나오며 “왜 안 깨웠어!”라며 소리쳤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느라 시간이 흐르는 것에 둔감했던 것이었고 평소에 깨운 적이 없어 그래야 하는 줄 생각도 못 했습니다.

저는 지퍼락이 있는 봉지 제품들을 잘못 뜯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상 가위로 윗부분을 도려낸 후에야 지퍼가 있었음을 깨닿죠. 대부분 냉동식품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냉동식품이라 할지라도 냉동고를 열고 닫는 과정에 수분의 유입 및 온도의 변화 때문에 열려있는 봉투 속 식품들에는 성에가 꽤 붙어버립니다. 잘 보고 개봉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항상 일본이나 웹상에서 보던 일러스트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라스토야’라는 곳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었군요. 너무 귀엽고 별의 별 그림이 일본의 다양한 장소에 분포돼있어 신기했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방대한 세계였네요. 앞으로 종종 사용해야겠습니다. (크로스핏 관련 일러스트는 없네요)

흔히들 다람쥐가 저장한 도토리의 위치를 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다람쥐는 묻어 둔 도토리의 90-95%를 찾아낸다고 합니다. 무작위로 보관하지 않고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보관하는 체계를 갖고 있다고도 합니다. 때론 도토리의 위치를 잘 기억하려고 묻어두었던 것을 다시 꺼내보는 등 재확인 할 때도 있다고 하네요.

지식채널e가 넷플릭스에 올라올 예정

6월에 시켜먹은 뼈해장국이 먹고 싶어서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당시 9,000원이었는데요, 오늘 12월 기준으로 13,000원이네요. 물가가 너무 오른 것 아닌가요? 돼지고기 등뼈 가격이 그렇게나 올랐나요? 등뼈를 서다가 직접해 먹어야겠습니다. 충격적이네요.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여성에 더 효과 “남성중심 연구, 여성엔 약물 부작용 성·젠더 반영 진단·치료 필요”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속이 있는 빵이나 만두 등 내용물의 풍성함을 보이기 위해 열어서 쥐어짜는 영상이 종종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역겹습니다. 비위상해서 꼴도 보기 싫어요. 누가 보고 사 먹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