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this adorable French animation ad and I had to share it over here! The style looks familiar but I can’t my finger on what group it is. Any ideas?

게임에서 어려운 적이나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가지고 있는 무기나 자원을 이용해 수없이 도전하고 실패 원인을 분석해 나만의 최적의 전술을 만들어나가는 그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난 영원히 게임을 좋아할 것 같음. 솔직히 현실에서는 좀처럼 해내기 어려운 일들이니까. 할머니들 치매 예방 하신다며 고스톱 하시는 것처럼 어려운 게임도 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예전에 비슷한 기사를 본 것도 같은데..ㅋㅋ 난 할머니 되어서도 게임 할 거야.

교육청 사업 보고서 읽다가 이런 거 발견. 남중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극우 문화에 빠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및 수업실천 사례를 쓴 보고서였다. 이 분은 극우 유튜브에 빠지는 이유로는 1. 정체성 불안과 '역차별 감정' 2. '진실을 아는 자'라는 우월감 3. 극우 담론을 심리적으로 강화하는 알고리즘 4. 오늘날 학교 교육이 청소년의 극우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함 이렇게 네가지를 제시했다. 그러고 나서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독일 학교에서 극우와 혐오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나서 혐오와 극우를 다루는 수업 설계

또 커뮤 뛰고 싶어 병이 도지려고 하긴 하는데.. TRPG 룰북을 기초로 운영되는 곳은 역시 너무 어려워 보여. 그냥 게임처럼 생각하면 되지 않나 싶지만 내가 하는 게임들도 무기 주고 튜토리얼 대충 알려준 다음에 보스 앞으로 닥돌!!< 이런 류이고 남들 직업, 속성, 대미지 이런 거 계산하면서 할 때 개머찐 무기! 하면서 이상한 거 들고 다니는 사람이란 말야. 이래서 턴제 게임 같은 것도 못함. 생각할 게 너무 많아서.. 아무튼 커뮤 뛰고 싶다.(결론이?

youtu.be/njKvLKWApSE?... 8비트 트로~비오~!

내가 그렸지만 스웨터 정말 못쌩겼다ㅋㅋㅋㅋ 아니 내가 지금 저런 걸 그릴 때가 아닌데!?!

몇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려 봤어요😌 자 이제 우리는 러스티레이크 어글리 스웨터 콘테스트를 시작하는 거예요

🫶 예전에 그렸던 거. 할나 그림은 이상한 거 밖에 없어

이제는 눈도 오는 겨울이지만 아쉬우니까 은행 사진

robins 📷by me

A Christmas favourite, the robin is one of Britain’s most loved birds. My new drawing is now available on Folksy. My shop is 'The Wee Owl Art' folksy.com/items/8588837 #Robin #Birds #OriginalArt #Drawing #Painting #Artwork #GiftIdeas #ArtShop #ShopIndy #SupportSmallBusiness #bsnm

정작 그려야하는 건 완성을 안 하고 낙서만 열심히 생성하는 현상을 일컫는 단어가 있을 법도 한데말야..

한동안 디코 프사였던 낙서ㅋㅋㅋ

디코 연말정산 해봤는데 이 문구 왜 쓸데없이 설레고 난리임ㅋㅋㅋ ...두근!

제목 : 3가지 재료만으로 만드는 요리! → 절대로 3개 아님 이건 만국공통이구나ㅋㅋㅋ 재료 세 개로 만든다면서 자꾸만 뭐가 나옴. 그래도 진짜 간단하긴 하다. 다음에 이거 해먹어야지.

..와 눈이다! 첫눈이다!!❄️☃️❄️(뒷북

Why would you show a cat account some random office photo with no cat in it. Makes no sense. Ridiculous.

집중력 저하로 오늘은 일찍 포기..😵

레이스 핀 무기 할무니 지팡이 된 거 왜 볼때마다 웃기지ㅋㅋㅋ

A closer look at the Lace plush, part of our first wave of our Hollow Knight: Silksong collection. Available now: www.fangamer.com/collections/...

가장 역동적인 정장 레퍼런스를 구하고 싶으면 국회 난투를 검색하라는 옛 현자의 말씀은 여전히 내 마음속 최고의 조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춥다..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뭔가 되게 감상적인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추움. 추워어

예전에 종종 들으며 좋아했던 ASMR 유튜버가 자꾸 인기 캐릭터로 AI 영상 올려서 기분이 좀 그렇다.. 누가 지적하니까 AI 프로그램의 무슨무슨 옵션을 껐으니 괜찮다 어쩌고 하는데 더 별로임. 음악도 별다른 코멘트가 없는 걸 보니 AI로 그럴듯하게 만든 노래인지도 모르겠음. 실망..

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러나 요새 왤케 시도때도없이 배고프냐. 에너지가 체온 보존에 몰빵 중인가..

선 따다가 심심해서 힝구롤

디코에서 꽤 친해진 분이 다크소울3 처음하시는 거 화공 하셨길래 구경했는데..ㅋㅋㅋ 초반 용 나오는 부분까지 하시고 하시는 말 : 일본인들 왜 실크송 욕해요? 지들은 다크소울의 나라면서.(스팀 실크송 국가별 평가에서 일본이 굉장히 낮았었음)

이거 꽤 재밌었는데. 귀여운 그림체와 통통 튀는 듯한 모션이 귀여운 플랫폼 게임인데 의외로 사회풍자가 가득하고 소소하게 비밀을 찾는 재미도 있었음.

#鳥の写真へたくそ選手権 だれかわかります❓

사일런트 힐 f 제작진은 사실 블러드본을 만들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気がついたら乾いてた文鳥

이 표현은 '온라인 조회수를 높일 목적으로 이를 읽거나 보는 이들에게 분노나 짜증을 유발하는 글·그림·영상 등 콘텐츠'를 가리키는 말로, 올해 들어 사용 빈도가 3배로 늘었다는 게 OUP 옥스퍼드 랭귀지스 사업부의 설명이다. www.yna.co.kr/view/AKR2025...

youtube.com/shorts/SMAbM... 요즘 즐겨보는 채널. 흔한 '우리 엄마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류의 채널인데 영상 제목이 점점 '우리 엄마는 나를 위해 주얼리를 가져온 적이 없어. 나한테는 드레스 만들어 주지도 않았는데. 나한테는 사리도 만들어 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변하는 게 재밌다. 고양이의 시종일관 어리둥절하지만 참아주는 표정도 킬포😹

다음에 태어날 땐 음악적 재능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아니 진짜 하나 정도는 줄 수 있잖아요.

까마귀 머리 아저씨도 여전히 좋아함. 와 이것도 2년전 그림이야!

아 누군가 맘찍을 하긴 했는데 누군진 보이지 않는 계정이 다 스팸이었구나. 가끔 그럴 때가 있어서 블스에 비계도 없는데 왜??했더니만.

너무 갈긴 그림이라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지금 안올리면 앞으로도 영원히 못그릴 것 같아서 그냥 올리는 그림 #SilkSoong

지금 쓰는 액타가 완전 구모델이라 사실 타블렛 뒷판이 박살난 것만이 아니라 케이블도 상태가 매우 안 좋아서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연결이 끊어지는데.. 케이블 검색해보니까 10만원이 넘어간다ㅋㅋㅋㅠㅠ 와콤 진짜 도둑놈들이야 이게 무슨.. 하.. 심지어 정식 사이트에는 있지도 않고 알리같은 데를 뒤져야 하나 나올까 말까야. 케이블까지 사망하면 그냥 엑스피펜으로 사볼까 싶기도.

Aftermath

Happy Thanksgiving! Enjoy your roast walnut!

🎊액정타블렛 부활기념🎊 손풀기 낙서 여전히 부엉이 머리 아저씨를 사랑해.

My boyfriend was trying to describe one of our cat toys just now and said "bird leaves" instead of feathers and I laughed so hard I thought I was going to pee.

역사있는 출판사가 AI, 그러니까 제미나이한테 번역을 맡긴 고전들을 마구 찍어내고 있는데.... (사진은 다른 분 것 가져옴) 처참하네요. 출판사 사장이 AI/기술 리터리시가 후지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무슨 사회 실험 같네요.

Pellen: We just love a big swamp. We wanted some kind of poison status for ages. RP) 팀체리 인터뷰 내용은 좋았지만 저 발언에 부들부들 하느라 앞의 내용 다 까먹었다ㅋㅋㅋㅋ

NEW: I spoke to Team Cherry about Silksong DLC, cut content, difficulty settings, storytelling, what they were thinking with Bilewater, the lack of signposting for Act 3, whether they'll do another Hollow Knight game, and much, much more www.bloomberg.com/news/newslet...

Good morning! 🪶

와.. 터닝이 e북이 나오네. 대체 몇권으로 나올까ㅋㅋㅋ 열심히 따라가고 있어 이제 최신화까지 60화 남았다구..

youtu.be/9e4rT-RxypM?... 요즘 내 노동요. 이렇게 진행 단계별로 하나하나씩 쌓이는 구조의 음악이 너무 좋다. 그래서 야숨이랑 왕눈 신수/신전 깰 때도 괜히 고무감 들고 좋았음.

내 사랑 카페모카. 카페모카에 생크림 올릴지 말지 물어볼 때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왠지 귀엽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