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공부 안 하면 정규직 된다!”

이런 개그 좋아해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아공간 진입 장비를 누가 다룰거냐 논란이 있었다고요?" "공군은 장비 이름이 아공간 '도약' 장치라서 자기들이 다뤄야한다했고, 해군은 아공간으로 진입하는건 '다이브(잠수)'이기 때문에 해군 소관이라고 했죠." "흠, 누가 다루게 됐나요?" "아공간 진입 기술은 우주선에 달리는 기술이잖아요? 당연히 우주군이죠. 우주에서 비행기 날리고, 배띄울건가요?"

마법의 기본 원리는 엔지니어링이다. 원리를 모두 이해하는건 아니다. 개중에는 하니까 되어서 그냥 하는 것도 있다. #발광

안경은 인류역사 최초의 광학 임플란트잖아. 안경잡이들은 다 사이보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 nothing but everything.

Mario + Rabbids creator's next game spoofs Bloodborne and more, in a mascot platformer parody of the games industry starring a badger www.eurogamer.net/mario-rabbid...

[속보] 우주청장 "2029년 달 궤도선·2032년 달 착륙선 발사"

李대통령 "위반하고도 어쩔건데?…회사 망한다는 생각 들게 해야"

빵모자단의 만행 베스트 인디 게임 베스트 데뷔 인디 게임 베스트 연기자상 베스트 작곡/음악상 베스트 아트 기획상 베스트 내러티브상 베스트 RPG 베스트 게임 디렉션 GAME OF THE YEAR 이게 맞냐

half life 3 truthers on suicide watch rn

더 게임 어워드 2025

It's Over. no more hopium for me.

이라스토야 한국어 계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6/6)

기말과제로 그린 만화 여우와 신 포도 (4/6)

빗츠 앤 밥츠 안에 있는 컴퓨터로 포스팅하고 있어요, 와우! 🖥️ #BitsAndBops

포르케타처럼 구워봤는데 생각보다 잘나왔네

[신간 안내] 홍락훈 초단편 시리즈 <탕후루 묵시>이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리디 : ridibooks.com/books/347700...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 교보문고 :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카카오페이지 : page.kakao.com/content/6820...

어느새 줄기가

日 "中전투기, 공해서 레이더로 자위대 전투기 조준…위험행위"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부장님 오셨어요...?" "자네는 나랑 5백년전에 퇴사한 박대리? 자네는 왜 또 되살아났나?" "회계장부가 안 맞는대요 아마 어디서 타이핑을 잘못한거 같아요..." "...설마 5백년치 영수증을 대조 중인가?" "예... 부장님은 어쩌다가..." "자네가 원인인 것 같네..." "네?"

쿠팡 유출 충격에…네이버·카카오·토스 '보안 비상'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제가 어제 길고양이랑 놀았거든요." "부럽네요." "근데 고양이 마음은 바람같잖아요? 오죽하면 자연재해라고 하겠어요?" "그렇죠. 이해합니다." "그쵸? 동의 하시죠? 그래서 말인데, 여기 할퀴어진 상처 자연재해 특약 보험금을 청구하고 싶거든요 심사원님." "..."

[길따라] 열흘 내내 골프만 치는 한국인들…일본 지자체의 탄식

헤에 우소츠키 -거짓말쟁이임 -장난을 칠 것 같음 -볼이 빨게짐 헤에 트로츠키 -연속혁명론자임 -혁명을 할 것 같음 -볼셰비키가 됨

[속보]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고

中 군축백서에 '한반도 비핵화' 빠져…"북핵 암묵적 수용 시사"

내 생각에 AI(LLM)가 해야할 코딩은 현대 코딩이 아니라 이제는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되고 있는 코볼, 포트란 시대의 언어들이 아니겠는가 싶음.

#단편소설 한줄판타지 "영화처럼 인공지능이 핵전쟁을 일으키면 어떡하지?" "걱정마! 핵무기 시스템은 DOS나 코볼같은 것으로 구동되고 폐쇄망이니까!" * (몇 년 뒤) "DOS나 코볼을 다룰줄 아는 사람이 이제 없어. 어떡하지?" "걱정마! 피지컬 인공지능에게 그걸 학습시켜 다루게 하면 되니까!"

낙관과 비관

90일 뒤에 비밀번호 변경 알림

고블린 도시 사회의 발전

평생 먹고 살 돈 줄 테니까 입 다물고 살아

강해져서 돌아와라

Doctor Freeeeemannnn....

??

이 정도면 공화국, 헌정, 민주주의의 적이고 사형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지금은 불의하고 부정한 독재정권에 맞서 똘똘 뭉쳐야 할 때입니다. 국민을 짓밟는 정권에 '레드카드'를 함께 꺼내주십시오. 하나되어 전진해주십시오. 지금은 대한민국의 자유, 법치, 주권수호를 위해 다시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저를 밟고 일어서 주십시오. 이 나라는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것입니다. 2025. 12. 3 윤석열 드림" www.ohmynews.com/NWS_Web/View...

?

2025년임.

...시간이요, 게이브? 진정 그 시간이 또 돌아왔나요...

게이브는 차원 중첩 상태에서 벗어났고, 자신의 손가락을 보았다. '하나... 둘...' 흐릿하게 보여 눈으로 볼 수도, 입으로 말할 수도 없는, 2보다 크지만 4보다 작은 숫자가 그의 눈에도 보였다. "이제 그만 깨어나세요..." 그는 머리에 울리는 G맨의 목소리 속에서, 마침내 그 숫자를 말했다. "셋."

#단편소설 SF? "도대체 몇명을 뽑는거야? 몇명을 뽑는데 매번 입사지원을 할 때마다 이렇게 서류에서 탈락이냐? 난 경력이 있는데도 신입으로 일하려고 하는데? 응? 아니, 포괄임금도 좋고 1년 11개월 꼼수도 다 받아주겠다 이건데 응? 도대체 누굴 뽑겠다고 매번 탈락이냐고?" "내가 말했잖아. 이런건 이미 내정자가 있는 모집이라고." "와... 진짜 살기 팍팍하네... 이런 똥같은 일자리에도 내정자가 있다고? 도대체 누가?"

"예, 그래요. 어쨌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신입사원, 사람, 김말동-09씨." [...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단편소설 SF? "자, AI, 김말동-09씨, 여기 새 계약서입니다. 서명하세요." [못 합니다.] "왜죠? [아니 보십시오. 여기 이 항목에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라고 써있잖습니까? 이거 BOT 걸러내는 리캡챠잖아요? 저는 AI고, 이걸 누를 수 없습니다.] "기능적인 문제입니까?" [예?] "김말동-09씨, 이 항목을 체크 못할 정도로 논리회로가 구형입니까? 우리가 김말동-09씨를 발주할 때는 그렇게 구형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무슨 말씀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