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 (@biryong.bsky.social)

2016년 넥슨의 클로저스 사태 이후 특정 소비자들이 사상검증 명목으로 게임업계 관계자와 노동자들을 온오프라인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민주당 차원에서 이러한 괴롭힘에 대응 방침이나 염두에 두는 해결 방안이 있는 지 저는 꼭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9년 넘게 게임회사가 이러한 악성민원으로부터 기업이 근로자를 보호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법적대응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기업들은 악성 소비자들의 요청대로 노동자들을 해고하거나 계약종료를 하는 등 괴롭힘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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