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닁야 ◕▽◕

제길 추석이 낼모레라고? 할 수 없지.. 엚렐은 핼러윈으로 하는걸로

아무래도 엄마의 극렬한 반대의 부딪칠거 같아서 코롯토로 만족하기로ㅠ 함

시골갈때 진우 인형 데리고 가고 시푼데 안될까? ㅠㅠ

I love him and his love for his cauldron. #CatLovers #FelineFriends #CatLife #PurrfectCompanions #MeowMoments #CatCommunity

뭘 굽는다구요? 😱😱😱😱😱

오늘 저녁은~ 곱창전골 ◕▽◕

아.. 점심 준비해야 되는데 귀찮타

누가 에밀리 보고 번뇌에 빠진 가브리엘 연성 좀 해주삼. 아 에밀리엘 미쳤나봐 "그라셋트, 컨디션 좀 어때?" 권태 어린 표정으로 창밖을 내다보던 가비가 저에게 말을 건 남자애에게 고개를 돌렸다. 비로소 그의 얼굴에 감정이라 할 만한게 떠올랐다. 그러나, 그다지 긍정적인 감정은 아니었다. 미간에 주름을 잡고서 그를 훑어내리던 가비가 다소 성마르게 내뱉었다 "..아까보단 나" 깊게 숨을 들이 쉰 그가 무뚝뚝하게 덧붙였다 "아직 나른하지만" 감정이라곤 한톨도 묻어나지 않는 메마른 음성이었다. 하지만 남자는 창밖에 있던 여자애를 보고

🐘 최애가 나를 보면서 하는 생각 ────────────────── 가브리엘 : 과유불급 무욕생활 gaeyou.com/t/?270746

굿모닁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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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nake eyes, 1/?

우왕 드디어 집이당 ㅇㅂㅇ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쉐이

아까 아침 여섯시반 출발해서 경기도-강원도 넘어가는데한시간 정도 지체.ㅡㅡ 열한시 가까이 되어 동해 와서 이것저것 하고 애들이 귀멸의 칼날 본다고 해서 나혼자 델고 나와 극장에 넣어주고 기다리기로. 극장판 애니가 두시간이 넘네.ㅡㅡ

우왁! 누가 이걸로 에밀리엘 연성해줘 8ㅂ8!! 에밀리는 이불을 끌어당겨 머리 끝까지 뒤집어썼다. 거기서 가비 그라셋트가 튀어나올건 뭐람. 이대로는 안된다. 내 손으로 뿌린 씨앗이니까, 어떻겠든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그녀는 베개 속에 얼굴을 파묻고서 우울해했다. 그가 자신의 인생에서 걸어 나가던 순간이 떠올랐다. 어제 바로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일까. 커튼 사이로 스며 들어온 빛줄기를 가만히 응시하던 에밀리는 지그시 두 눈을 감았다. 묻어 두었던 기억들이 머릿속에서 두서없이 펼쳐졌다. 16살 생일을 몇 달 앞두지 않았을

🐭 최애가 느끼는 나의 첫인상 ────────────────── 에밀리 : “네가 왜 여기있어…?” gaeyou.com/t/?270748

굿모닁야 ㅇㅂㅇ

명절대장정 출발~

I brought her fall blanket out...I think she's happy! ✨ #CatLovers #FelineFriends #CatLife #PurrfectCompanions #MeowMoments #CatCommunity

해당 기술이 상용화할 경우 수백만 명의 불임 커플과 동성 커플들이 두 사람 모두와 유전적으로 이어진 친자식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www.sedaily.com/NewsView/2GZ...

단추는 9월4일 아침, 서울역에서 발견됐습니다. 목줄도 인식표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단추를 한겨레 애니멀피플 담당 기자가 발견했는데, 이리 와~! 한마디에 품에 순순히 안겼다고 합니다. 아직 6~7개월 남짓 강아지로 추정되는데 길 생활이 그리 길지는 않아 보입니다. 활발한 확신의 ‘E’ 캐릭터라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가족을 만나면 즐거운 반려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추의 사연이 더 궁금하거나 새 가족이 되고 싶은 벗은 입양신청 지원서를 참고해주세요. buly.kr/8IwgOdH

명절 연휴의 시작과 함께...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내일 아침 일찍 명절대장정 출발 예정. 연휴가 길어 귀성차량이 분산 될거라 예상되긴 하지만... 눈치게임에 성공해야 할텐데.ㅜㅜ

4위 천칭자리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메모해 두자. ★ 겨자색 아이템을 사용하기

오왕 누가 이걸로 에밀리엘 연성해주라 에밀리는 물 속에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소리없이 물 속으로 하염없이 몸을 깊숙이 담갔다. 그러다 눈 앞이 흐려지는 것을 느끼고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초대 받았을 때는 좀 불안했지만,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뭐? 그레이엄 너도 지방촬영 오는거야?' '실은.. 전에 내가 쓰러졌을 때, 사진작가님이 굉장히 걱정하셨거든. 마침 좋은 기회니까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가라고 권해 주셨어' 가비 그라셋트는 그저 입에 간식을 넣고 우물우물 거리면서 그녀가 말하는걸 지켜보았다. '그래서 감사히 받아들일까

🐒 꿈에서 만난 최애가 나한테 하는 말 ────────────────── 가브리엘 : "나도 사랑해🫶🏻" gaeyou.com/t/?270750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와.. 신난다.. 드디어 집이다 조기퇴근? 연휴전날에 야근한 직장인한테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죠? 야근수당도 없었음 진짜.. 진작에 탈주해따

별찌님 보내조라!!!!!!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제발 오늘 조기퇴근 😭🙏🙏

굿모닁야 ㅇㅂㅇ

Rp) 증말.. 필릭카가 저런때도 있었는데 빼빼로키스 했단게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