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가 최근에 체스에 푹 빠져서 나도 어깨너머로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들이 체스를 두는 장면이나 체스로 상황을 은유하는 연출이 나올 때마다 행마 방식이나 기물 위치를 유심히 보게됨

우울?하지는 않은데 기분이 요새 넘 축축 처짐 사람많은 데서 한참 시달리다 기 쫙 빨려서 귀가할 때 바로 느낌으로. . . 곧 지금하는 일이 끝나서 싱숭생숭한데 그 다음에 할 게 딱히 정해지지 않아서 불안한 듯. . .

얼레벌레 오늘할일 마치고 퇴근.. 씻고 자야디

교양수업으로 들었던 서양문화사 교수님이 제발 기록 많이 하고 기록한 건 장보기 목록같이 사소한 거라도 함부로 폐기하거나 하지 말아달라고 그런 것들이 후대 연구가들에게 당대 생활상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몇 번이고 당부하셨음 헐 글쿤~ 하고 그 수업 들은 이후로 생활 관련된 내용은 먼미래의 사학자들을 배려해서(??) 웬만하면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데 악필이라 후손들이 고생만 엄청 할 거 같아서 좀 미안함

온기우체부 재밌겠다,,, 근데 나 너무 심한 악필인데 괜찮을까;;

10월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리는 거냐,,,,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고민잇드시면 집 근처에 잇는 온기우체통에 편지 넣으시면 답장이 와요 역시 낭만의 최종진화형태는 비효율성과 아날로그이다

닌텐도 스위치 2 '커비의 에어 라이더'에 햄스터 '릭' 등장 결정! 제 주 사용 캐릭터가 될 듯한 예감입니다. 햄스터 귀여워요 햄스터. - 커비의 에어 라이더 Direct 2 영상에서 발췌 youtu.be/zyWlP8i7Xfc

크아아 퇴근 피부케어루틴 귀찮지만 지켜야겠지

우와!!!!!

갸아아아아악 전에 버섯배지 샀을때 같이 샀던 느타리버섯은 안자라길래 통을 그냥 방치했는데 오늘 보니 뒤틀린거대괴물버섯이 자랐어요 이게 뭐시여

【うれしいお知らせ】 講談社のコミック DAYSにて連載が決定しました！ 中学1年生の女の子が、引っ越し先の北海道でカーリングと出会うお話です🥌 今年冬から連載開始予定です！また連載開始日が決まったらお伝えさせ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공익을 위한 공유 바랍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청소년 성소수자 분께 혹은 주변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여길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탈가정 청소년을 매달 지원하는 레인보우 키트만 받아도 급한 생필품이나 급한 의약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동물학대/살해는 연쇄살인마 전 단계로 보고 사람 대상과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헐!!!!!!!!!!!!!!!!!!!!

으아아아아 얼음 피크민 나온데!!!🧊

날씨 쌀쌀해서 좋다...

논노가 식사빵 먹고싶은 만큼 주문하라고 해서 진짜 그렇게 했더니 이제부터 빵만 먹고 살게 생겼다고 머리 싸매고 레시피 고민중

혈육이 오아시스콘 갓다고 영상 보내주네 부럽더....

블로긔 일기 썼다... 세수하고 팩하고 자야지

헐 균류 오브제 팝업 스토어라니 ㅜ (그러나 도쿄...)

혈육이랑 인스타 검색탭 알고리즘 비교하기 했는데 완전 다른 재질이라 웃겼음,, <혈육 나>

와 이번 회차 진도 너무 안 나가네... 안 되겠다 극약 처방이다 낼 운동가기 전에 무조건 끝내기

참고 링크!!

저는 토끼같은 마누라와 고양이를 거둬기르고(길러지고) 있는 가모장입니다 쩨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선정되기를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동성 가구원과의 관계를 배우자나 비혼동거인이라고 답해도 된다고 함! 동성커플/부부 분들 참고하십시오~~

여름이불 보내주기 전에 팍팍 빨래 돌리는 중..

붕어빵의 시간이다 해피

제철생선 드시고용

동절기 이불 꺼냈는데 아직 덥다.......

레시피가 1231개는 넘으니 블친 생일에 대응하는 레시피 찾아주기 같은 놀이를 할 수 있을지도,,,

양과자점 로즈,,,, 국내에서 진심 나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n년째 하다보니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 이제 할 게 없음

양과자점 로즈,,,, 국내에서 진심 나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n년째 하다보니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 이제 할 게 없음

기분이 이유도 없이 더러워지고 있다,,, 월경 이자식~~~ 잊지도 않고 칼같이 오는구나

피크민 커뮤니티데이 완...

잠들기 직전에 좋은 생각(일관련) 나는 거 정말 어떻게 못하나 ,. 멋진 아이디어와 수면의 질을 맞교환해야해서 괴로움

하늘에서 아침식사가 떨어지기라도 하는 것 같은 말투

『왜 저희는 골목골목마다박힌 식당 문턱에서 허기를참고 돌아서야합니까』 『우리는 왜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지나는 행인의 허리춤을 붙잡고 도움을 호소해야만합니까』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 "김순석 열사(당시34세,지체장애1급)는 1984년9월19일,도로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을 선택하였습니다" "장애인이동권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려낸 최초의 항거" "24년을 외쳐왔습니다" ▶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 서명하기 t.co/RW7ixQofUj

우리동네 빨간색 마리골드가 너무 없어... 큰일났다 (피크민 얘기)

논노 도파민 부족하다고 그리스신화 기반 소설 읽기 시작했는데(특: 막장임) <아킬레우스의 노래> 읽다가 자꾸 비명을 지르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너무 심한 BL이라고 괴로워하는 거였음

레전자 그래픽 귀엽다... 혹하네,,

내일 떡볶이(영양학적 가치 0의 기호품)를 먹어도 될까....

친구에게 망한영화 보여주고 리액션을 즐겁게 감상함

발더게 사람들 이 픽크루 해봐요 DND 시트 만드는 픽크루인데 초상화 부분은 본인 그림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이템도 귀엽게 픽셀로 그려져있어서 좋은 듯... 뭣보다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정말 다양해요 (출신, 종족, 직업) picrew.me/en/image_mak...

이건 진상이 많아서이기도 하겠지만, 다양한 클레임 대상에 대해 잘 정리된 대응 매뉴얼 같은데? 대응 내용보다 대응할 대상에 대한 심리적 접근으로 매우 훌륭한 매뉴얼같음 ㅋ

쉬는날이라 부추교자 왕창 먹었다

얼린 샤인머스캣 짱,,,,맛잇음

ブルーの好きなと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