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하지마시라고예~~~

방찬보고싶다♥

요즘 인스타그램 릴스로 브이로그 만드는 재미에 빠져있음..:)

잠이안와

귀밝이술로 아침부터 위스키마시는삶 어떤가요..?

Yuh know that I make it look easy Yah know that I make it look easy

불닭은 못먹지만 열라면 먹는데(?!!!) 근데 소스 직접흡입 / 간접흡입의 차이인가 하기엔 열라면 국물도 마시는데요?!!

?????(지나가는 케팝 풴걸)

호주전하는 날 진짜 애들 숙소에 cctv 달아놔야해... 축구보는 호주즈 반응을 좀 보고싶음ㅋㅋㅋㅋㅋ

국궁을 사랑해주세오 화살에 걱정을 매달고 날려버린다는 생각으로 쏘다보면 힘들어서 걱정을 잊게 된답니다'ㅅ')99 찾아보면 여러분의 근처에도 국궁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전국에 300곳 넘게 있거든요 다른 곳은 몰라도 서울에 있는 국궁장들은 산에 있는 경우가 많아(잘못 쐈다 사람 맞으면 안 되니) 등산도 같이 할 수 있답니다(?)

해가 될까 해가 될까

어제 지인을 만났는데 5년차 스테이라는 사실에 아이고 세월아 했지;; 여튼 입덕 1년전에 단지 차애로만 여겨졌던 찬이를 본격적으로 내 최애로 자랑한지 시간이 꽤 흘렸다!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찬이는 늘 모든것에 진심이고, 노력하는 멋진 최애로 늘 내 일상을 함께해주고 또 영향을 줬다. 찬이가 있어서 좋아하는 것의 행복을 느꼈고 즐거움도 얻었어. 올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설레고 이러나 저러나 넌 나의 최애, 궁극의 아이돌이야ㅠㅠ

다섯시간 외근하고 나홀로 회사에 앉아 남은 잔업 중... 내일 안하면 핵터져ㅜ

퇴근하고 감자탕을 먹을까 우동을 먹을까 고민하는 행위

스키즈 며칠전에 와다다닥 사녹해씀다. 제가 그 세개 사녹 중 하나를 다녀왔고 일산에서 집에 오니 새벽 세시.... (어질어질)

여러분 진짜진짜 오랫만 그동안 저는... 회사를 옮겼고... 새 회사에서 맛집동호회같은 점심을 즐기고 있고.. 여전히 스키즈고.........

바쁘다가 다시 등장!

안녕 블스친구여러분? 회사에서 나눠주는 명절 선물 때문에 짜쳐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 블스에도 소개해봅니다~~~ 명절 선물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콜센터 노동자들의 이야기^^ 판교문학이있다면 구로가산디지털단지문학도있다 ^^!!! 블스에도 소개해봅니다 h21.hani.co.kr/arti/culture...

오늘의 폭룡적이신 리떤남자 용안

나 오늘 많이많이 힘들었어 빅허그!!!

전직장과 자주 협업했던 회사에서 아이돌 런칭함ㅋㅅㅋ...

강변가요제 보니까 작년에 원주 현장가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호텔에 새벽한시에 들어가 부사수랑 일 마무리하고 잔거 생각난다 아아...

MBC 강변가요제 올해는 뭔가 많이 단촐하네.... `-` ㄴ 전년도 관계자

......

아 생각이 안나던 양대창 먹고싶어짐ㅜ

20대 때 7년 동안 간호사로 일하다 1997년 소방관이 된 김향정은 이후 26년 동안 화재진압대원과 구급대원 등으로 일하면서 숱한 죽음을 마주했습니다. 그런 기억이 층층이 쌓이면서 김향정에게는 할 수 없는 것들 역시 하나씩 쌓이게 됐습니다. m.hani.co.kr/arti/society...

뉴회사 4주차, 멘탈과 입술이 버석버석 말라가는데 새회사 & 직무를 바꿈......때문이라고 해야할까. 여튼 멘탈살려 X_X

🌿🐁

아가냥은 많이 자야해 😴 태어난지 한달 넘어서 식구로 맞이했다. 엄청 많이 자던 한달냥이.

JYP 1본부가 꼴보기싫어서 출근하기싫어요

선생님들 코드 공개적으로 올리시면 안돼요 디엠이나 메일로 초대해주세요 안그럼 매크로가 잡아가여!!!!

코드 하나는 빼서 스키즈용 계정으로 써야하나 싶은거!!

....오프라인에서 초면에 말걸고 인사하는 사람에게 냅다 욕하지는 않잖아요. 온라인도 똑같다니까~ 다 사람사는 플랫폼인데

최초로 방찬 외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아ㅇ

i'm foive...?

변방의 블스에 대리티켓팅 업자도 들어오다니....

이틀연속 회의인데 결론은 안나고 일정은 촉박하고 아아 자신없어진다(.....)

스트레이키즈 공식계정 줄려고 코드 남겨놓음 ㄴ겠냐

요아소비 콘서트가고 싶은데 그날 일본감 하핳...

사실 9월들어서 추모미사가서 맥주 몇잔 마신거 빼곤 거의 술 안마셨다. 히히. 예민해졌고&피곤해서 마시기 귀찮은 것도 있고....

트위터가 안정되어가는 거 같을 때마다 일론 머스크가 털기춤을 춘다

헉 실수로 대통령되면 안되겠다

영어 리스닝이라곤 제대로 멸망한 사람에게 영어로만 오고가는 미팅.. 초유의 공포라고 생각합니다. (오열)

퇴근은 잘하는데 어찌 아침이 더 빡세졌어... 차라리 그게 나을수도!!

멀 뚱

점심이 맛없어서 삼성역 로그아웃하고 싶습니다...

합정에서 강남까지 서서 오게 만드는 월요일이 제일 잔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