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멍때리는게 뇌 건강에 아주 좋다는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는게 잘 안돼

나는 볶는다 고로 존재한다

싫어하는 사람의 모습을 나에게서 발견하는 건 정말 끔찍한것같음

잘 그리기 금지 잘 그리기 습관 제일 웃긴 포인트: 같은 출판사

님캐를 호빵에 파묻어...

점점 뜨끈한 국물요리같은걸 찾게 됨 속까지 뜨끈뜨끈해지는거

난 겨울이 좋더라... 따뜻한 음식을 더 따뜻하게 먹을수 있으니까...

빨리 마감을 쳐야 하는데...

신선한 마늘과 생각도 많이 넣어주세요

고양이 특: 신경쓰이는 거 있으면 길어짐

이멘마하에 네일이라는애 뭔가 좋음 뭔가...뭔가 좋음

갈비찜을 밥 위에 얹어주세요 갈비찜을 밥 위에 비벼주세요

내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자유의지라는 게 존재하긴 하나 호르몬 얘기가 아니라

내일이면 난 소원이뤄~~ 고구마 돼있을걸

도리도리도리도리감자도리 빨간망또작은눈에감자도리 오늘은또무슨ㅇ리이일어날까 가슴이콩닥콩닥

졸ㄹ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Love you with all my heart...

나 지금까지 그노시아가 리듬게임인줄 알았어 도대체 뭐랑 헷갈린거지.

그거 그 뭐였더라 괴담출구이 괴담에 출근해도 떨어져야하는구나 였나 아닌것같은데

헐 인형뽑기 안한지 n달됐는데

이거 훼이크임 아쪽팔려

하.집에 가고싶다.(가족들이랑 옷 보러옴)

으어 배불러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으려면 이렇게. 루브르 박물관 도난사건에 이용된 사다리차의 독일 제조사 광고: "일이 빨리 돌아가야 할 때라면: 400kg 짜리 짐을 분당 42m의 속도로 운반 가능한 230볼트 전기모터 장착."

졸려링

잃어버린 고양이 전문으로 찾아주는 유튜브채널 보고 있는데 집사님이 고양이 찾고 우는거 볼때마다 나도 막 울컥하네

바닷속에 있고 싶어... 그늘 아래 문어의 정원에...

스카s를 녹인다니 이눔쉬끼 스승님도 못알아보고말야

이름도 뭔 불순분자제거반 롤리팝 요원 이런거일것같음

@블친블친 연락보는 빈도 얘기해보자 디코 - 전 전화 - 부 문자 - 확 카톡 - 인 인스타 - 늦 트위터 - 음 블스 - 죄 게임챗 - 송

youtu.be/5SU7NjdEMjU?... 귀 엽 다

우리는 소리치고 헤엄을 칠거야 파도 아래 있는 산호 옆에서 모든 소년과 소녀가 행복해 그들이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걸 아니까

나는 바닷속에 있고 싶어 그늘 아래 문어의 정원에

물렀거라!!!!!!!!!!!!!!!!!

안경님 안경님 세션할때 깊생 덜하게 해주세요

이거보고 생각이 멈춤

생각을 줄이려고 아무말이나 하는중

통조림 햄 노란바지의 모험 파란고리문어 비정상회담

불우렁쉥이

기분이 좋지 않을때는 그냥 블스에 아무 소리나 지껄여보세요 그럼 좀 진짜 아무 생각 없어짐

레전자... 를 하기엔 xy를 전혀 모른다

솜님 밥 훔처먹음

역삼역 역촌역 역곡역

아오 새벽부터 모친 정병와서 박박 긁어 못살겠다

작은 일에도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