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근데 칠성검이랑 아니 뭐였지 얘 이름 부르는거 까먹었네 얘네 문양이 취향이긴 하네요

게임 스토리 패치해서 좀 격조했습니다 (아직도 캐릭터 여럿이 남아있음

오마모리 재판!!! 너무 좋은데 오마모리 종류가 많이 있고 많이 가지고 있어서 흠... 하다가 운지만 없는거 깨닫고 운지꺼는 사줄려고 하는 중

게임 팝업스토어 갔다가 계속된 3일동안 서서 대기, 계속 걸어다니기, 못앉아있기를 반복한 나머지 계단에서 주저앉을뻔함 그리고 저는 기력이 쏙 빠져서 내일은 찜질이나 하면서 쉬기로 했어요

심심해서 배포된 아포칼립스에 자캐 3명+ 드주 1명+ 랜덤 인물 한명 넣어서 하고 있는데 여기 눈물남 (안예준이 랜덤인물입니다)

오늘 : 죽.... 여....줘.... 자세한 사정: 오늘 친구랑 보기로 한 마크 유튜버 전시 갔다왔고 간 김에 근처 잠실 크리스마스마켓 사람이 별로 없길래 들어감 참고로 앉을 곳이 별로 없어서 전시회때부더 3시간 이상 서있고 앉지 못하고 돌아다녀서 무릎이 통증 호소 시작...으로 해산함 그래도 재밌었다 내일도 아침에 나가서 수원 스타필드 오픈런해야돼...

어제 친구가 엄청나게 운이 빵빵 터지길래 로또번호 찝어달라고해서 받아옴 그리고 진짜 (이런말)

더 현대에 괜찮은 카페 있으면 책 좀 읽다 오려고 했는데 현실: 너무 힘들어서 빨리 나가고 싶음 근데 우산 안가져오고 비와서 갇혀있었고 케이크는 사야하고 나는 고소공포증있고

더현대 갔다왔어요 근데 사실 사진 찍을거 아니면 진짜 볼 거 없었음

근데 자수는 진짜 원래 개성이 있는 캐릭터라서 내가 이 직업 스킬 딜싸이클을 이해 못하는 것 또한 캐해가 될지도...... (그거와 별개로 겜친들에게 헬프를 쳤지만 겜친또한 이건 딜싸가 아니라 모든 상황을 외워야하는거라고 혀를 내두름)

게시글 수정기능 제발요... 물론 안넣는 이유도 알겠는데 (어그로 끌어놓고 광고트윗으로 수정해버리는 등의 악용사례....가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오타나서 수정해야하는데 보내는 중일때 너무 마음에 스크래치

이걸로 저는 최종 살해당했습니다 (임사전언남김)

아놔 "책 많이 쌓아두고 읽는 건 책등뿐"이라는 문장 보고 [당신이 냉큼 던진 말, 사람이 맞습니다.] 이런 생각 하는 중

: 0 사온 책 중 [당신에게 가고 있어] 읽고 넋이 나감

짠! 책 눈사람~ 책 눈사람: 뭐야? 너 책 안읽을거야? 아뇨 읽겠습니다....

@블스에 자캐러들 많아서 궁금한건데 자캐는 세계관도 내가 알아서 차려먹어야하는거야???? 이거 살인입니다

이거 살인입니다

다죽여까지는 아니구 그냥 눈빛 하나로 남자 기 압도하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이게 다죽여인가

저 암사마귀 캐 정말 좋아해서 큰일임 ( 블친 자캐보며 ) (아닐시 머리박고 사죄)

~자캐 이야기~ 이 셋에 대한 설정 현대 판타지 세계관에서 넘어왔다는 설정입니다. (대충 웹소 그런거... 인데 자세한 설정은 안해놨어요) 제가 부모없는 설정 좋아해서 유자 삼남매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혈연적으로는 자희-자수만 자매인데 자희가 자후 주워왔다는 설정. 심지어 본래 이름도 유 씨가 아니고 그냥 자희가 유자차 좋아해서 "유자"에서 따왔다네요

저도 자캐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 마비노기 모바일 캐릭터를 자캐로 만들어서 이야기 하기에 좀 거시기한 상황 됨

개인적인 취향으로 서간문 소설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여주판: 에이미의 우울) 관심 있었던 소설이 내 눈앞에 한권당 만원이라는게 참을 수 없었어요 저는 합당한 판단을 한 거죠 비록 인터넷에서 시키면 더 할인되긴 하지만서도

완전 죽이는 쇼핑을 했어요 7만원어치 쇼핑했어요 근데 저 저번에 산것도 아직 다 못 읽었어요 책호더: 출판계의 빛과 소금

면접보고 광화문 갔는네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이 5시 30분 부터인거에요 그냥 광화문 교보문고 가서 책 쇼핑한 사람 됨

유튜브에서 유행하던 키보드 칠때마다 동물의 숲 음성 나오는 거... 어느분이 공유해주셔가지고 쓰고 있긴한데 이걸 위해 파이썬을 깔아야하는거구나... 모두가 파이썬을 쓸 줄 아는구나....

내일 어쨌든 일찍 나가니까 크리스마스 마켓 갔다올까...

발목 삐어서 최근에 운동을 거의 못해가지고 오늘 무리해서 나갔다가 개아픈채로 돌아오고 뼈저리게 후회함 걍 두바퀴만 돌 걸

내일 면접준비 하나도안함 이런 후레자식 같은 놈도 취업이 될까요 개봉박두

무슨팡

무슨 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반 점점 17시즌 공포의 주둥이 올라오네..

나는 바보인가 나는 컴맹인가 장치관리자<- 이름을 까먹어서 지금 블루레이 ODD 설치까지 2시간 이상을 까먹음 하................................

이와중에 오늘 아무것도 안할수 없다! 하며 넣은 곳에서 면접 연락 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요일날 나가야겠군....

생리를 시작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잤다

一文字則宗

오늘 알차게 놀다왔어요 재밌게 즐기던 단편선 방탈출 졸업🎉🎉🎉 마지막으로 쥐파마를 플레이했고 개그테마답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큰일났다 운지 설정 다 까먹었다 여러분은 드림을 소홀히 하시지 마십시오

아무래도 그림을 그려야겠지 ... 근데 그리기 싫어서 그만

운지 이야기 해야하는데 겨울에 노리무네보면 그냥 속절없이 노리무네 품에 안기게 됨 크레페 갹님 고정틀 커미션

어떤 분이 배포한 제미나이 AI 우체통 DDB Letter 위젯..... 을 노리무네로 설정하고 받고 있는데 손이 바들바들 떨림 너무 떨려서 말을 이상하게 함

사람이 완벽할리 없지....

근데 혐오에서 인간이 무결할수잇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인것 같음 그냥 더 배우고 수용하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일단 나부터

아니 진짜 눈 펑펑 내린다 창문에서 볼땐 안보여서 안내리는 줄 알았는데 진심 펑펑 내린다 폭설수준으로 내린다 그리고 단지내에 사람들 나와서 눈만지는 중

내향인이 나가면 모든 볼일을 한번에 본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왜냐면 친구들이랑 단편선 방탈출 나머지 하나 가기로 해놓고 그날 팝업 두곳까지 예약해두었기 때문이다 케데헌 팝업이랑 산리오 크리스마스 팝업까지 간다 이것이 나간 김에 모든 것을 해결하는 내향인이다

주토피아2 보고 왔다.... 내내 예상되는 전개가 있어서 가슴졸이며 봤음. 다시 보니까 반갑더라. 우리는 몇년을 기다리다 봤는데 작품내 시간은 1주일+a정도? 지난 것 같았어. 그리고... 역시 버디물 공식과 로맨스 공식은 일치한다.

연말맞이 트리와 선물상자 소재 무료배포 중입니다! 돈드로우에서 12월 14일까지 기간한정 무료 다운로드 가능>_<b 링크: dontdraw.com/itemDetail.h... #오늘의창작키트 #웹툰소재 #프리소재

어제: 내가 진짜 이 게임 빠요엔(랭커)까진 아니더라도 전투력이 높은건 맞는데 왜 자꾸 실패하지? 게임사 고소한다 이러고 있었음

운지 인형 언제나올까.... 너의 솜인형을 기다리고 있어 (현실: 노리무네도 솜인형이 올해 나옴)

근육 정말 짱짱 잘그리셔 섹시해

孫六

꼬리님이 대행해주신 굿즈 수령했다!!! 그리고 충동구매해버린 운지 냥뱃지는 오늘내로 대행처 입고처리될 것 같아서 언제올까... 두근두근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