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생선을 잡아왔습니다

내일은 나물로 비빔밥 해 먹어야지. 계란 후라이 두 개 넣어야지.

코스피도 그렇지만 진짜 코스닥은 지옥이네... 개인들 사고팔고 랜덤 워크 아니냐 이거 어으 지겨워

심각성과 광범위함이 가히 M번방 사태 같은데 어째 사람들이 그럼 그렇지 그러려니 하는 거 같음..

아 기기 사고 싶은 거 있는데 너무 비싸 뭐가 4억씩 하냐

한 시간 남았다잉

저는 저 튜브들이 들어있는 비닐 지퍼백도 좋아하는데 계란껍데기나 새우 껍데기 같은 그냥 비닐봉지에 넣어두기엔 냄새나는 상온 일반 쓰레기들 넣어두기에 좋아요. 딴딴해서 잘 찢어지지도 않고요. 실험실에서 비닐 나오면 슬쩍 집에 가져오는 (...)

저 튜브가 비록 식기용은 아니지만 생물학 실험용 이어서 불순물, 용출물, 세균등이 관리되는 꽤 고품질 플라스틱 제품입니다. ▪ Mouse Embryo Assay (MEA) Test passed ▪ Non – pyrogenic ▪ Non – cytotoxic ▪ DNase / RNase – free ▪ Human DNA – free

커피계로 뻗어나가는 SPL (...)

커피 커뮤니티 어딘가에서 들은 대로 실험용 코니컬튜브에 원두를 소분하여 지퍼백 포장해서 냉동 보관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3달이 지났는데도 향미가 제대로 잘 살아있고 냉장고 냄새도 전혀 배지 않았다. 한 개당 20g 거의 딱 맞게 들어가기 때문에 꺼내 쓸 때도 별도 개량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이 4컷 만화 같은 상황을 사랑함

목탄 파우더 산김에 테스트, 흑백은 언제 그려도 참말로 재밌다 |subnote

하루만더쉬자고제안한다

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지금 모든 기기는 아날로그 시대처럼 버튼과 다이얼식으루 돌아가야한다고 외쳐본다. 터치식은 잘 눌리지도 않고 눌렸는지도 모르겠고 터치식 화면이 잘 보이지도 않음. 아직 나는 아니라 생각말고 개발자님 디자이너님 금방 따라옵니다. 세련된 아날로그의 재 유행 바라봅니다.

윤석열한테 비용 청구하자. 아크로비스타라도 몰수해

韓, 2028년 G20 개최…李대통령 "책임 막중, 국제사회 나침반"

칼국수 생면... 참 맛나지.

아이고야... 우리 다람쥐 칼국수 생면 훔쳐먹다 발각 우리가 널 굶기니😂

다들 맛난 거 드시는 거 보니까 꼭 토요일같은데 걍 토요일 하자

깝데기 잘 파삭파삭하게 익은 거 보십쇼. 어떻습니까.

오늘 저녁은 통항정구이. 올스파이스와 훈제 파프리카, 소금 후추로 간을 해둔 통항정살을 에어프라이어로 구웠다. 같이 소시지, 마늘편과 감자도 굽고. 후후후 맛나고나! 냄새 뺄라고 문 열어놔서 추부다 #집밥

듣보가 계속 돈 불사르네. 어차피 당 해체될 거라 그래? 아 내 세금 내 돈!! 빨리 당 해체하고 남은 돈 환수하라고.

1년이 지났으니 얼마나 살아남았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이로리야키 혹은 원시구이로 찾아보면 있긴 할 거 같네요. www.siksinhot.com/theme/magazi...

아 맞다 나 그거 버킷리스트 하나 있다. 물고기 꼬챙이에 꿰어가지고 소금 발라서 숯불에 구운거 먹어보기. 그거 우리나라에서 먹어 볼 수 있는데가 있나.

어영부영 하다 보니 또 11월이 끝나가는구나.

아 오늘은 운동할라고 했는데 누워있는게 너무 좋아

銀杏が黄色い花みたいだね🍂 은행이 노란 꽃인 것 같네요🍂

灯台きれい🌊 등대가 예뻐요🌊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누워있으니 좋다

용사 힘멜의 선한 영향력

We really can’t get enough of these

"명륜진사갈비" 입니다. 대부업이 주업인가 봅니다.

얘들아! 우동은 생면보다 냉동면이 최고다! 제발 내 말을 믿어줘라 마트에서 냉동면 사서 (난 사누끼뭐시기 사는데 솔직히상관x) 풀어질 때까지만 끓이면 된다! 냉동면은 면이 퍼져도 쫄깃하다!!

James Cameron reveals he almost directed ‘JURASSIC PARK’ before Steven Spielberg took the job. “He was the right guy to make it. Not me, because I would have made it too terrifying and R-rated. It would have been Aliens with dinosaurs” (Source: @empiremagazine.bsky.social)

눈 겁나 오는데 출근하는 느낌이네ㅜ

블랙 프라이데이 -> 뭔가 흔함 화이트 먼데이 -> 쎄보임, 출근해야할 것 같음

오늘 아점은 매콤새콤 굴 파스타. 냉동 굴을 해동하고 레몬즙을 뿌려놓고, 그 사이에 마늘 고추 기름을 뽑는다. 잘게 다진 케이퍼와 파슬리를 넣고 볶다가 레몬즙 뿌려둔 굴을 살짝 씻어 넣는다. 굴이 익으면 링귀니를 넣고 마무리. 맛나다! #집밥

지귀연 룸싸롱 접대 사건은 볼수록 어이가 없는데… 일단 그 업종 자체가 문제아님? 17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변호사랑 판사가 이상한 술집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는 그게 그냥 사실인데 뭘 더 따져야 함? 검사 99만원 세트 사건 때도 어이가 털린 부분이 이것임. 변호사를 판사가 사적으로 만났어? 술 마셨어? 여성 접객이 나오는 집이라고? 그럼 꺼져! 네가 법조인이냐? 이래야 하는 거 아님?

잘테니 토요일아 다시 와라

이런 제기랄 대가리 속 쩨깐이 난리가 아니고 온 몸이 단체로 지랄이라고?

#카페음료_호불호 에스프레소: 이게 왜 없음? 호 아메리카노: 호 카페라떼: 맛집이라면 마심 카페모카: 단 건 시르. 놉. 카푸치노: 잘 안 마심 카라멜: 이하 단 거 젯따이 놉.

#블스동료평가 닉언일치를 위해 맨날 맛난걸 맹글어 드시는 것 같다. 고기를 매우 맛깔스럽게 구우시며 파스타를 종종 하시는데 사진 볼때마다 딱 한젓가락만 먹고 싶음.

부모님이랑 대화의 폭을 넓혀보고자 나름 창의적으로다가 접근을 해봤으나 노답이네. 내가 더 노력해야 된다는 건 알지만도 반응보니까 대화의 진전은 안 됐구나~ 정도가 아니라 기분이 안 좋아져서 몇 번이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쓰고 있어도 웃긴게 그럼 진짜 너무 실력 떨어지는거라... 아무리 영어 아니라고 해도 한글 이메일 분류 제대로 되는 게 몇 프로나 돼

- 구글이 지메일 정책을 변경하여 이메일을 AI 훈련에 사용한다는 보도를 부인 - 구글은 보도가 오도적이며, 지메일 스마트 기능은 수년 전부터 존재했고, 지메일 내용은 제미니 AI 훈련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말함 Google denies ‘misleading’ reports of Gmail using your emails to train AI | The Verge www.theverge.com/news/826902/...

아 대박 맛나보이네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croissant.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