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days ago
그리고 그 장면 엄마랑 통화하는 거 옆에서 성준수가 듣고 있는 것도 그럼.. 그 나잇대 애들은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거 괜히 부끄럽게 생각해서 친구들 앞에서는 막 피하고 그럴 때두 있는데 옆에 준수가 있거나 말거나 편하게 통화하는 진재유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었음 통화 내용에 별 관심도 없거니와 들었어도 티 안 냈을 거 같은데 굳이 전화 끊자마자 32점은 아니지 않냐? 이러는 성준수도 웃기고.. 너네 언제 그렇게 친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