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ydevil
@currydevil.bsky.social
📤 172
📥 90
📝 172
오래된 세계의 겨울
어떻게 이런 얼굴을 할 수 있단 말인가
about 12 hours ago
0
0
0
Until death, all defeat is psychological
13 days ago
0
0
0
트위터 또 망했다며
30 days ago
0
0
0
25년의 여름
5 months ago
0
0
0
과천 현대미술관
7 months ago
0
0
0
낮의 이팝/밤의 이팝
8 months ago
0
0
0
9 months ago
0
0
0
벌써 설날이 거의 다 왔네 새사람 되어야 할텐데 이미 너무 지쳤다.
11 months ago
0
0
0
20250104
12 months ago
0
2
0
올해도 쓰레기 같은 생일이었다
12 months ago
0
0
0
아이돌 같은데 도대체 누굴까
about 1 year ago
0
0
0
오늘 보았다.
about 1 year ago
0
1
0
만리타향에 사는 친구를 위해 쫄면을 사먹는다
about 1 year ago
0
0
0
reposted by
currydevil
에리링
about 1 year ago
길에 서서 에그타르트를 먹는 인간을 노려보고 계심
0
37
17
reposted by
currydevil
유닼
about 1 year ago
블스=제3신트위터시
0
15
22
흰색 겨울
about 1 year ago
1
0
0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다는게 뭐가 어때서.
about 1 year ago
0
0
0
가을은 영원처럼
about 1 year ago
0
3
0
당신은 어디 있을까
about 1 year ago
0
0
0
reposted by
currydevil
Nobody
about 1 year ago
www.gqkorea.co.kr/2024/08/27/%...
한국과 제 사이가 많이 변했어요. 원래 이곳은 엄마의 나라였어요. 그런데 지금 제 나라를 찾고 있어요. 이런 경험이 너무 신기해요. 이 경험에 대해서도 쓰고 있어요. 왜냐면 제가 지금 망원동에 사는데, 우리 큰이모가 3개월 전에 우리 집에 운전해서 왔는데 망원동에 처음 왔다고 했어요. 한 번도 방문 안 했어. 하하하하. 이모는 강남 안 떠나요. 우리 경험이 너무 달라요. 엄마의 한국과 나의 한국이 달라요. 그래서 엄마가 없는 곳에서, 응, 이제는 나의 것을 찾고 있어요.
loading . . .
‘H마트에서 울다’ 작가 미셸 자우너 “아무것도 없으면 더 강해져요”
H마트에서 울던 미셸 자우너는 지금 안녕합니다.GQ 밥은 먹었어요?MZ 아침은 보통 잘 안 먹어요. 과일 스무디 주스 마셨어요.GQ 밥심으로 해야죠.MZ 저녁에 우리 남편 피터랑 이태원에서 식사할 거예요. 피터가 미국 사람인데 요즘 향수병에 걸려서 친구와 너무 맛있는 모로칸 음식 먹으러
https://www.gqkorea.co.kr/2024/08/27/%EB%AF%B8%EC%85%B8-%EC%9E%90%EC%9A%B0%EB%84%88-%EC%95%84%EB%AC%B4%EA%B2%83%EB%8F%84-%EC%97%86%EC%9C%BC%EB%A9%B4-%EB%8D%94-%EA%B0%95%ED%95%B4%EC%A0%B8%EC%9A%94/
0
30
34
블루스카이든 쓰레드든 새로 온 사람들한테 뭐라도 잔소리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은 예외없이 중년 아저씨들이다. 잔소리 하고 싶으신 분 건강검진 받으세요 대장내시경 옵션 꼭 하시고요.
about 1 year ago
0
2
0
[20241116]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
curried.tistory.com/m/149
loading . . .
[20241116]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카이海에게. 오늘은 비가 내렸습니다. 낮에는 종일 덥다가 저녁이 다 되어 뭐라도 해야할까 싶어서 나서는데 비가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긴 우산을 챙겨서 나서니 11월의 중순이 다 되어서야 가을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은 기묘하게 아직 덥고 겨울이 오는 길은 아직 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도 그랬습니다. 저는 대단치 않은 것들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
https://curried.tistory.com/m/149
about 1 year ago
1
0
0
친구가 장원영씨 실물 보고 장원영은 사진발이 진짜 안 받는다고 말한게 영원히 웃기다.
about 1 year ago
0
4
4
reposted by
currydevil
에리링
about 1 year ago
이 기사 보다가 입틀막하고 웃고나서 쓴 글 맞음
www.thisisgame.com/webzine/spec...
loading . . .
[지스타 2024] 장원영
지스타에 와서 원영이를 보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
https://www.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5/?n=200571
0
0
2
언리미티드 에디션은 트위터에서도 트위터2에서도 트위터3에서도 잊혀진 명절이 되었는가
about 1 year ago
0
0
0
하루가 다르게 내 트윗을 읽는 숫자가 줄어들길래. 블루스카이에다가 트윗써야지 생각 중.
about 1 year ago
0
2
0
그냥 어디로든 가고 싶다. 어 지옥에 가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about 1 year ago
0
0
0
reposted by
currydevil
90’s anime
about 1 year ago
Anime : Whisper of the Heart (1995)
4
1313
126
빨강
about 1 year ago
0
0
0
세상엔 악의를 가진 미친 사람들이 있음
about 1 year ago
0
0
0
곧 체중 앞 자리 바뀜 헤헤 헤헤헤
about 1 year ago
0
0
0
파도
about 1 year ago
0
0
0
어제
about 1 year ago
0
0
0
Nach dir, Herr, verlanget mich [20241109] 주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
curried.tistory.com/m/147
about 1 year ago
0
0
0
대단한게 찍혔다.
about 1 year ago
0
0
0
안경 안씀 vs 안경 씀 거의 뽀로로
about 1 year ago
0
0
0
블루스카이에 올릴게 제 셀카 밖에 없네요. 올려도 될까요. 어 아니 죄송합니다 안 그럴게요.
about 1 year ago
0
0
0
도시는 인간의 것이 아니야
about 1 year ago
0
28
17
앜
about 1 year ago
0
0
0
트위터를 접을 때가 되었나. (미 대선 예측을 보는 중)
about 1 year ago
0
1
0
무언가를 진짜로 사랑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그 반대도 물론 있다.
about 1 year ago
0
0
0
reposted by
currydevil
에리링
about 1 year ago
165쇄😳
0
1
2
짜—-잔 (요즘 추구미 마더2의 네스)
about 1 year ago
0
1
1
경기도 이즈 뉴 캘리포니아 어쩌구
about 1 year ago
1
3
3
about 1 year ago
0
0
0
reposted by
currydevil
에리링
about 1 year ago
“인생은 뭘까? 무엇을 위해 춥고 쓸쓸한 비를 맞으며 먹이활동을 해야 하는 걸까?” “(뭐래; 쩝쩝)”
1
55
36
어제 죽전이마트 스무디킹 자리에 노티드가 있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그것은 스무디킹을 기리는 나의 눈물임을 알아주었으면 해.
about 1 year ago
0
0
0
오늘의 요약
about 1 year ago
0
0
0
트위터리안 여러분 안녕하세요
about 1 year ago
1
0
0
사놓고 한 줄도 안 읽음. 대학교때 100페이지 쯤 읽다 관두었음.
about 1 year ago
0
0
0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