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리퀘 예현이 낙서 (+유녜윤)

“물 많이 마시고.”

트위터 또 터진듯?

아 좋네

“넌 좋은 아이야.”

“무슨 일이야?” “…름 물어봐도 돼?”

트위터가 미디어를 가려서... 낙서들조차 피난을 와야하게 생겼습니다..

예현니야

승현니야

말랑촉촉따숩

하 저거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배저 본부 어슬렁거리면서 커피도 한잔 하고 최윤 볼따구도 한번 찌르고

매일 과학부 npc 볼살췤 하고 가는 고문님

아 최윤 개간임무 다녀와서 피부 거칠어졌더니 이제 볼 안말랑하다고 하는 예현 보고싶고(ㅋㅋㅋㅋㅋ) 고딩 때부터 논문 읽던 남자니까 관련 공부를 한번쯤 했을 거 같아요 미치겠다….. 이예현의 감정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을 가슴으론 이해못해도 두뇌로는 알아보려고 하는 최윤….. 진짜 미치겠다….. 아 그러니까요 이 얘기 사만이천번 했는데 안질리네, 이예현의 부정까지 전부 만끽해야 온전한 소유를 충족함 <-….짱!

상대방을 완벽한 모습으로 둘 수 없게 하는 것도 사랑이고 모두에게 완벽한 모습으로 기억되게 하고 싶은 것도 사랑이라니 헉 이럴수가 너무 맛나다...사랑은대체몰까...

뒤에서 어깨 붙잡으려다가 순간 멈추고 그냥 이름부르는 최윤같은거 상상하면 너무 과해요 이해를 할 수 없다는게 배려를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라는게...............

아니 딱딱하단 얘기하다 말하려니 좀 이상한데 문득 떠올라서 예현은 열여덟엔 윤 손에서 담배도 못뺏고 울상인, 유약한 손길이다가 지금에 와선 뒷통수까지 후려갈길 정도로 행동이 좀 거칠어졌는데 (그만큼 사이가 가까워진 증거겠다만) 지금 시점의 윤은 예현 대하는 손길이 부드럽단말임…. 그럼 과거의 윤은 어땠을까, 가 갑자기 궁금해짐

무티님 계정에 맛난거 쌓였길래 쭉 내리다가 우리집이랑 눈 마주치고 바로 튀어나옴

근데 곱씹다보니…… …..처음엔 분명 투박하게, 거칠 것 없이 닿아온 손이었는데 예현이 하복을 입은 시점을 기준으로….. 주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힐릭 힐데가 릭보다 잘먹는거 너무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둘이 처음으로 같이 취침한 날, 힐데가 이른 시간에 먼저 기상해서 훈련 좀 하고 돌아오면 배는 고픈데 릭은 아직도 침대 위에서 드렁슨 중…. 차마 깨우긴 뭐하고 혼자 먹을수도 없어서 이불째로 릭 끌어안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릭은 갑자기 옆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부스스 눈 뜨면 안녕히 주무셨어요, 릭.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애인 있음….. 뭔가 믿기지 않아서 녹안만 느리게 꿈뻑이다가 잘잤어~? 인사해줌…

리카르도 소르디 #블랙배저

정복 예현이~ 레젤님께서 정복 좋아하신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전해듣고 생일상으로 그리려했는데… 걍 대박 늦음

하지만 탄핵가결 이후 안심했던 사람들이 경각심으로 광장이 뛰쳐나왔다는 방증이기도 하겠지요…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에잉. 사람들이 없어진 광화문 앞 공터에서 용기사 창술하는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머리 비우고 자야지 점프쿨 돌아오면 다시 뛴다

말랑할거같고 귀엽고 콩깍지인듯하고 그히만 귀엽고

드렁슨으로ㄱㄱ

가내빛전 좋아서 설정만들구 놀고싶은데 계정 분리하면 또 안쓰것지 싶어서 고민중이야..

원래그래요~<ㅠㅠ 클레임걸면 불만있냐 할거같다..... 아뇨그냥먹을게요 아드득아드득

주문하신 유녜윤 버블티 나왔습니다 윤이 딱딱한데 덜 익은건가요 ? 원래 그래요~~~

남코티가 원래 그런건지 내가 입고다니는 장비들 부분이 그런 마감인건진 모르겠는데 배에 착붙는 가죽 소재의 방어구를 입으며는 허리라인 굴곡이 잘 보이거덩.. 잘보며는 배부분이 꽤나 귀엽게 튀어나와있어서 좋아함 남코테 서있는게 약간 배내밀. 이라 그런가 근육라인같긴한데 솔직히 약간 똥배같음 귀여움

아니 아까 최근 그림을 백업하려고 캔버스를 뒤졌는데 성인계 그림이 가장 최근 그림들이라서(그것도 몇장 없긴함) 심각성을 느낌 씹뜨억이슈

몇번 그린 적도 없는데 트친 드렸던 릭도 안올려놧네 평생 트위터에 남도록..

최윤에 대해 말하는 이예현 연성... 좋아하는 것엔 수만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사랑하는 것엔 이유가 없다 는 글을 보고 그렇다면 이예현은 세월과 자리를 핑계삼아 겨우겨우 윤을 아낀다고 말하게 될 수 있겠구나(그런 핑계조차 없으면 자기 마음은 사랑말고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니까) 라는 mood를 담고싶었음 근데 대사가 너무 맘에 안 들었다는.. 저걸 간결하게 담아낼 문장을 생각해내지 못했다는... 지금도 구질구질하게 첨언을 하고있다는...그런 포스트

비계줘.....나 빤쓰가 필요해 빤쓰가 없어서 모럴도 없어지는 기분이에요

블스 오랜만에 오니까 맞팔안된 트친들 모르는 계정 한바가지라 정리 의지를 잃어버림 이건 뭐 어떻게 손을 대어야하죠..

제 계정에 부족한건 고영이였군요 블스가 안락하지 않은 이유를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계정은 고여이가 지배합니다

블스 띄어쓰기 왜이렇게 넓은 느낌이지.. 폰트 때문인가

사진은 못찍어도 혼자서 (윤예윤과함께) 잘 놀앗지요 사진은 못찍어도

무티님이당

슈팡아 보고싶다--!!!(싶다--!!)(싶다--!)

요즘 오르슈팡 개만이그렸다..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이번 이벤트에서 만날 수 있는 구부 친구야! 잘 어울리는 예쁜 이름도 있으니까 꼭 만나봐다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군. 아주 좋아!

룩덕질 좋아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내 미감도 센스도 감다뒤라서 내 눈에만 예쁠까봐 두렵다는 것임..빠숀이란 대체 뭘까?

아르버트 동인모에화 곰돌이인거같음 커염짐 나나곰인형 누가 델꼬다님 아르버트 데리고다니면 되는데(조크)

아 아르버트 보고싶어......아르버트 돌려주시면 안되나요? 아씨엔 든거 말구요... 영혼 인수분해 하게 해주세요

[FF14] 짬뽕계 된 기념(?) 최근에 그린 머뎌~

#FFXIV #FF14 #Shadowbringer 아모로트

#FFXIV #FF14 #Shadowbringer 수정공

내그림 오랜만에 보니까 웃기다 이예현이 최윤보다 더 니를 죽이겠다. 눈빛인 그 점이 그치만 암살자니까.. 아니어떻게이예현이암살자

최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