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현 대사봇
@yehyeon.blackbadger.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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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배저>의 등장인물 ‘이예현’의 대사를 3시간에 한 번씩 랜덤으로 포스트합니다.
“맞아. 그런데 내일 힐데가 정식으로 소개되는 날이라 하루 당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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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만큼 힐데에 대해 잘 아는 자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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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거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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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부하를 소개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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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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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총력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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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긴급소집을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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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중이었는데 근래 크리처들이 소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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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전에 네 객관적인 총평부터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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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연은 원래 나를 증오해. 네 탓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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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 네게 간 시점부터 바꿀 수 있는 건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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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보게 해달라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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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부가 타이탄 인식기를 발명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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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걸 쥐여주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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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같은 걸 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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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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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너무 부담 갖지 마. 설령 네가 가끔 네 위장된 과거를 잊거나 틀린다 하더라도 항상 무마할 기회는 있겠지. 기억이라는 건 참 불안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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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를 잡아넣고 싶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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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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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했든 안 했든 달라지는 건 없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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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래 너의 검은 쥔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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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나는 너희 보호를 받으면서 거의 지휘만 하고 있을 거야. 그리고 정말 목숨이 경각에 처하면 도주할 구석도 만들어 놓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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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이 눈독 들이던 자를 데려온 대가치고는 아주 가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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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두유는 없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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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저들은 코어의 틈을 간간이 비집고 들어오는 크리처들을 제거하고 코어를 넓혀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는데,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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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보여준 적도, 그것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한 적도 없고. 때때로 꺼내 내가 손질하기는 했어. 손질이 네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거 아닐까 걱정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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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거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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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입,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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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이야기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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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너랑 직접 대면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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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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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부가 타이탄 인식기를 발명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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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이 눈독 들이던 자를 데려온 대가치고는 아주 가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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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시험을 잡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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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발표 건을 이야기하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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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내 아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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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거 제대로 얻어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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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밖은 넓으니까 동선이 겹칠 일도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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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연에게 죽음을 허락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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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을 너무 흘리는데? 상태가…. 힐데. 잠깐 여기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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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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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10단계처럼 폭주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우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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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힐데를 환자복 차림으로 기다리게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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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버지한테 검술을 가르쳤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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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탈환전엔 센터코어가 애지중지해 마지않는 존 뮐른도 현장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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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결정을 너희가 이해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말해줄 수 있는 부분까지 말해주자면, 힐데는 내가 쥔 조커 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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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불가능했던 거겠지…. 언제 힐데를 납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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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그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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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대련해본 적이 없어 정확히는 말씀 못 드립니다만, 들쭉날쭉하다고 보고받았습니다. 기억을 몸이 따라가지 못하고 기억도 완벽하지는 못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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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을 텐데 그동안 내색 않고 버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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