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뱅 결혼하기 전 종수네 집으로 상견례 가면 틱틱거려도 자꾸 안절부절 박병찬 챙기는 최종수 모습이 미코 엄마한테 얼마나 귀여울까 싶다가도 야 박병찬 엄마가 밥 먹으래 이런 얘기하면 미코엄마가 웃으면서 종수 너는 병찬이랑 결혼한다면서 아직도 야야 거리냐고 물어보심 그러면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은 병찬이가 장난스럽게 우는 척하면서 종수가 자꾸 서운하게 야하고 부른다고 미코엄마한테 이르고 밥 냠냠 맛있게 먹는동안 최종수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름이 상태 됨 진짜 서운했나 내가 야라고 불러서? 근데 왜 말 안 했지?

종뱅 센티넬쫑이라면 가이드뱅정도는 쉽게 들지 않을까...

종뱅 너드쫑이 넘어져서 박병찬 앞에서만 안경이 벗겨지는 클리셰

종뱅

종뱅으로 보고싶어. 나는 종수랑 병찬이도 이렇게 그릴거야..... 위플래쉬 종뱅

느와르 종뱅

장도종뱅

블스에서 보기 싫은 글이 많이 보인다는 분이 계셔서 피드 구성법을 간략하게 알려드릴게요. 웹에서는 화면 왼쪽을 보시고, 폰에서는 왼쪽 위 삼선 마크 누르시면 '# 피드' 라는 것이 있습니다. 피드는 트위터의 타임라인 같은 거에요. 블스는 입맛에 맞게 여러 개의 탐라를 구성할 수 있어요.

오랜만에 쿨쿨띠 시리즈 모두 쿨쿨띠 하세용 종뱅

🐾

종뱅 쫑냥여우뱅

종뱅

종뱅

그림 몇개 백업

심지어 최종수는 그 얼굴로 키스도 박병찬이 처음이라서 섹뜨기 전 키스할 때 박병찬이 박하사탕 먹다가 입술 붙인 걸 이후에 첫키스는 박하맛이었다는 가사로 써둠 미완성곡 구경하다가 그거 발견하고 내가 첫키스였냐고 황망하게 물어보는 박병찬 왠지 책임져야 할 거 같아짐...

가비지사운드 종뱅 박병찬이 쓴 가사에 계속 곱슬머리 등장해서 곱슬콤 있다고 팬들 사이에 소문남 그래서 공연 있는 날에 곱슬머리 히피펌들만 가득가득함 최종수가 쓰는 가사에는 외관적 특성에 대한 묘사가 하나도 없는데 아주 끈적끈적하고 무거운 애정의 표현들이 섬세해서 찐사라고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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