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 종뱅)
전부터 노동요 플리로 듣던 곡 하나가 갑자기 귀에 콱 박히면서 어제부터 종뱅 생각 중.
NCAA 칼리지 선수로 뛰고 있는 종수 만나러 미국에 간 병찬이.
종수는 차를 몰고 공항에 와 병찬이를 픽업하고,
드라이브 스루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 건네고,
집으로 가는 길에 지역 랜드마크를 보여주고,
내일 함께 관광할 일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종수가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앉은 병찬이 얼굴에서 웃음이 차츰 지워지고 옅은 미소만 남는다.
about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