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리
@donguri0w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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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ㅜ이게 다 응풍때문임 내인생 책임져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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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아따 빨리 나부놈들 달랑께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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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0 months ago
벌써 행성 두 개째인데 나부가 아니면 심장이 안 뜀 썹종할 때까지 이러고 있을 거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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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풍 지옥가서 해피신혼보냄 내가봄 ㅠㅠ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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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성 이 못난 어른 (꺼이꺼이엉엉엉엉엉엉엉)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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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할것같아요 여운이 너무 진하게 남았어…..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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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재발 제발 응풍하는 모든 세계의 누님들은 뮈님의 포타를 정독해주시길……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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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운사람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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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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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풍은 좀……생각하면 한없이 벅차오르는데 할말이 너무 많이서 정리가 안됨…. 일단….. 응성은 어케 이름도 응성이냐< 부터 시작해야 함….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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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줄줄 흐르는중)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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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0 months ago
응성 씨 운기군처럼 군사교육 받은 것도 아니고 죙일 무기 만드느라 벌크업 할 시간도 없었을텐데 대신 현장직 특유의 우락부락한 근육 있었을 거라 상상하면 무슨 닷새굶은 짐승마냥 침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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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뮤 너무너무 너무 추워ㅠㅠ 응성아저히 겨드랑이에 손넣어야겟다ㅏㅜㅜㅜㅜ;;;; 추워억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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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0 months ago
#미호요는들어라
#오타쿠의알권리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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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나사마 뀨웅뀨웅 보고왔더니 진지하게 응풍 보고싶다. 단나사마 하는 단풍 너무 픽시브 r18재질이라 더 얘기하면 안될것같다(죄송합니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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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림 진짜 정신병걸릴정도로 좋아해요. 영원히 응풍 해주새요 ㅠ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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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ねつこ(日常)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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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알려줬으면 이제 쓰리사이즈 정도는 알려줘도 괜찮지 않아?! 알려줘! 어쨌든 큰거 아니까 알려줘!!!!!! 엉덩이와 가슴을 동시에 보여주는 포즈도 가능한거 알아. 아무튼 쓰리사이즈 알려줘.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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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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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0 months ago
내가 블레에 대해 아는 거: 본명 과거사 몸값 운전면허 소지유무 선호하지 않는 음식취향(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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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단항몰래 어디 가서 죽었나 싶을정도로 안나오던 아저씨가;;; 간만에 나와서 하는말이;; 내장탕 시져시져(일케 말 안헷음)이러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진짜 주는대로 다 먹을것같이 생긴게 세상 입맛 까다로운놈이였다닠ㅋㅋㅋㅋ갭모에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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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한테 꼬마라고 했지만. 뇌가 단앙한테 꼬마라고 하는 잉씽아조씨로 치환했음 진짜로 망했음(ㄹㅇ) 다음 스토리 업데이트 되면 1도 못알아들을듯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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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슽따렐 멘스 이제 다밀었음. 내장탕 비려서 싫다고 편식하는 다큰어른아저씨할아버지(특 몸짱임) 가 나한테 “꼬마” 라고 함. 이거 밖에 기억 안남….망했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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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님 중요한날 치장하는데 6시간 걸림 (물론 본인 손으로 하는거 아님 남이 다 해줌;;)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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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1 months ago
너무 웃겨 아름다운 사람은 가장 화려해야 한다는 대륙의 기상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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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음얼군 아니면 누가 입나요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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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두근듀근😍😍😍😍)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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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1 months ago
노쒸발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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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시츄 0.1초라도 나오면 너무 행복할것같음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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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ねつこ(日常)
11 months ago
続きを描く日が来るとは思わん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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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또 맛탱이 가서 그리던 참깨찹쌀이들 날림 sad…. 진짜로 바꾼다 진짜로…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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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에서는 제발 븘댠죰 주새요?? 쥭 을 것같아요?????????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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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1 months ago
블단은 이거랑 반대로 단항군이 블레한테 장갑 선물해주는 게 보고싶네 알바 월급 탄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다같이 백화점 들리는데 딱히 뭘 사러 온 건 아니고... 그러다가 남성용 가죽장갑 보고 문득 블레 흉터많은 손을 떠올리는 그런 거 아무튼 생각나서 얼결에 사긴 했는데 내가 선물 줄 사이도 아니고 블레가 자기가 주는 걸 받을 것 같지도 않음 그렇다고 본인이 쓰기엔 사이즈 안 맞아서 걍 집에 짱 박아두기만 했으면 좋겠네 본인도 왜 그랬는지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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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아아아아악!!!!!( 개조아서 소리지름)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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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1 months ago
그도 그럴게 자기랑 만날 때마다 단풍은 맨손이었단 말임 심지어 한겨울에도 응성이 추우니까 장갑 같은 거 끼라고 한 적도 있는데 그때마다 단풍은 됐다, 답답하다는 식으로 대꾸했음 뭐 그런갑다 하고 시뻘겋게 언 손 잡아서 녹여주는데 그게 걍 용존님 고집이라고만 생각했지 손 잡고 있는 순간이 좋아서 걔가 미리 장갑 벗어두는 줄은 꿈에도 상상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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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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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1 months ago
필체에도 사람 성격 묻어난다는데 음월군 필체 단아하면서 은근 붓끝이 쎄고 날카로웠으면 좋겠음 아무튼 그러냐... 하고 얘기 듣던 응성이 나는 네 이야기에 얼마쯤 적히려나? 한 단락? 한 줄? 하고 환기시키듯 웃으면 응성 쳐다봤다가 대뜸 먹이나 갈라고 하는 단풍님이 보고싶군. 슬쩍 보니 벼루엔 아직 먹물 많이 남아있음. 근데 먹을 왜 갈라고 해? 응성이 말하면 너에 대해 쓰려면 이걸론 부족하니까. 답이 됐나? 하고 붓 내려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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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1 months ago
응풍 두루마기 펼쳐놓고 열심히 뭔갈 적고 있던 단풍 글씨 쓰는 거 구경하다가 뭘 그렇게 쓰냐고 응성이 물으면 별 거 아니라고 대답함. 걍 오늘은 뭐했는지 내일 뭐 할 건지 일기 같은 거라고. 나중에 묶어서 책으로라 내게? 하고 응성이 웃는데 단풍은 내가 원치 않아도 그렇게 되겠지 하고 대답하는 거. 그러다가 사람들은 인생을 한 권의 서적에 비유하곤 하지만 나는 용존이라는 책에 어느 장만 할당받았을 뿐이라고 덧붙이는 단풍이 보고싶군... 결국 지금 기록하는 것들도 단풍이 아니라 음월군의 역사로 들어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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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다리 주물러주는 응성(사실 받아야 하는건 이쪽임) 과 닪앙 다리 부러뜨리려는 블레이드 이야 끝내주는 게이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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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님의 따수운 멘션으로 힘든 목요일을 힐링하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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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Heng
#刃丹
rkgk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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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저도 조와하는 곡인데 뮈님도 듣고계셨다니 기쁘다ㅜㅠㅠ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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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2 months ago
계속 노래합시다 따듯한 불 영원한 꿈 영혼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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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홍용샵이랑 살짝 배송 문제가 있어서 번역기로 대화 하고 있었는데…… 구글번역 진짜 이상하네……..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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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남편 목욕도 시켜주고 ㄹㅇ지극정성 이죠?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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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さよ
12 months ago
🚂イベこ〜くんのセリフの応楓
#xingy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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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앙아!!!!!!!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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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두요…. 저두…. 마시는 달…..< 어쩜 이런말이 있을수가? ㅠㅠ 단앙 이 일러스트 그 자체에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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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뮈
12 months ago
음월이 마실 음 자 쓰는 거 두고두고 좋아함 나는 그늘 음 자를 먼저 생각했는데 달을 마신다니 표현 자체가 진짜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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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용용이가 정배라지만 역시 토끼단앙을 버릴순 없다 부레이드가 열차조에 가까이오면 발 팍팍! 차면서 귀 양옆으로 벌어짐. 당장이라도 솜방망이를 날릴 기세로 부레이드를 야림;;;; 너무 무서움….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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