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nHeng

백야님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 음월군도 번쩍번쩍 들어올리고......

너무 애틋하고 아름다워요 시선과 웃음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한... 최고🥹

応楓 #xingyue #刃丹 #renheng

춥다... 다음주 7도라는 거 솔직히 듣고도 구라 같았는데 밤 되니까 실감나네

시작이 반입니까 정말로요?

허리춤에 본좌모에포인트로 단풍잎 달아놓은 거랑 크롭자켓 덕분에 꽁꽁 싸맸는데도 허리 얄쌍함 잘 드러나는 거 정말 최고야

단풍님 좋아

楓様らくがき（Danfeng）

⚔️ #Blade

하이퍼캐리도 재밌다 시공프리즘 맛을 보니 돌파에 대한 욕망이 더더더 커짐

성혼3 일러스트 정말 모든 요소가 다 좋다...

최고의 디자인

이거 너무 재밌는게 실제로 북반구에서 사는 범고래랑 남반구에서 사는 범고래가 다른 사투리를 쓴대요 나름 현실고증일지도ㅋㅋ 드로마스 언어학자 등 선생님의 논문을 기다림

드로마스한테 32가지언어나있다고???????? 드로마스도 사투리를 쓰는거야뭐야 근데 넌 그걸 다 구분하고 앉았다고??????????? 아낙사교수님 ㄹㅇ드로마스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햇나봐요 등황도그렇고 드로마스도그렇고 진짜 웃기다

단항군 앰포리어스 생령들 한해서만 동식물언어 알아들을 수 있는건지 몰라도 갑자기 경원의 참새통역사 해주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응풍의 계절이 가을이면 블단은 겨울이라고 꾸준히 생각해왔는데 막연하게 과객 유물 스토리에 눈으로 갈증 해결했다는 언급이 있어서 그런가(ㅋㅋ) 싶었다가 가을 다음이 겨울이니까 그들의 서사적 변화와도 꽤 어울리지 않나 싶고

단풍이 가을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여서 그런지 단풍(용존님)도 가을과 연관해서 생각해보곤 하는데 愁라는 한자가 가을과 마음의 합성자인 걸 알고 기분이 묘해짐 수심愁心 할 때 그 수 자인데 누가 가을의 마음을 근심이라고 명명했을까...

단풍한테 격운 첨 만들어줬을 때 응성이 난생처음 보는 음월군식 창술에 감탄했을지 아니면 창을 저따위로 쓰다니... 경악했을지ㅋㅋ 개인적으론 후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전자여도 응성 씨 다울 것 같음 아무래도 장인이란 위력적이고 아름다운 것에 매료될 수밖에 없을 테니까

격운 부러지고 새로 태어났다는 게 뭔소린진 모르겠지만(구라라고해줘) 단단단 삼인방 창 다루는 스타일이 비슷한데 또 조금씩 달라서 보는 맛이 있음

단항들한테 모여들었다는 앰포리어스 생령들 귀여운데 짠하다 인간들이 주장하는 숭고한 목표와 이상향에 그들은 배제되었다던... 지오크리스의 이야기를 생각하게됨

분명 노트북 할부 다 갚았는데 카드값이 왜 이러지 다 내가 쓴 건 맞는데 이상하다....

🍁 #Danheng

폰케이스 미치겠네진짜

등황한테 4성 단항이랑 음월 편성대사 있는 거 진짜 의외인데 목소리도 그렇고 자기 자신한테 하는 말이라기 보단 장남의 근엄한 당부 뉘앙스라 웃기고 귀엽네

여러 조합 써보고 있는데 경원 파티가 제일 재밌는 것 같음 데미지도 준수하게 오르고 스포 안 먹으면서 실드 계속 채워주다보니 피 까일 틈도 없고

음월 캐스 생각나게 적어놨군

🥹

외딴 행성 동식물들이랑은 교감하고 말도 통하면서 남친이랑은 대화 좃또 안 된다는 거 너무 비극적이다

단앙군 기상알람: 6am 오직 하나 근데 아카이브 갱신 및 논문 작성을 위한 연구 뭐시기를 위해 맞춰놓은 일회성 알람의 기록이 쫘르륵 남아있음 블래의 경우: 상남자는 스마트폰 기능 안씀

블단적으로 단항군이 몰아서 자는 스타일이라 하면 블레는 어떨지 생각해봄 풍요 저주 받았다보니 수면이 회복의 필수조건은 아닐 듯한 느낌이긴한데 그래도 단명종이었으니까 일종의 습관처럼 굳어졌다던가 아니면 스헌도 직장이니 동료들과 라이프스타일 맞춰야함 같은 이유 아닐지

시월애 다시 보니까 소소하게 어이없고 웃겼던 점 집 구상할 때 지붕부터 그리는 건축학과 남주 무라카미 하루키 책 선물해주는 여주남친(당연한 잠수이별엔딩) 바다에다 민물고기 풀어주기 갯벌 위에다 김도 안 걸어놓을 법한 건조대 만들어놓고 빨래말리기

스텔라론과 관련있는 기물 어쩌고를 수거하기 위해서 혼자 임무 나간 블레 각본에 적힌 위치는 버려진 저택인데 선주랑 전혀 관련없는 행성인데도 건축양식이 선주의 것과 흡사해서 1차로 의아해함

할로윈 챙기고 싶은데 고민이다 블풍 만나는 날조 작년에 이미 썼어vs이럴 때나 쓰지 언제 또 써 내적고뇌 깊어지는중

음료 취향 노슈가 하지만 친구들 줄 단 것은 구비해놓는 게 정말 단씨들다움

상상하고 너무 행복해졌어요

단항 현대일러를 주면 단풍 현대가 더 간절해지잖음... 근데 단풍님 뭘 하시든 일단 ㅈㄴ높은 고귀한 자리일 것 같아서 예상감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서재에서 안경쓰고 인상쓰고 서류 보고있으면 단항이 직접내린 원두커피 놔주면서 형 주름생길라 말해줌. 그럼 단풍은 우리가 주름은 무슨 하고 피식웃어줌 생각해보니깐 단풍이랑 단항 둘이 같이살면 커피는 원두나 블랙만있을것같음....... 손님으로 백주랑 백로오면 줄 핫초코가루 말곤 딱히 달달한건 없을것같다

대체 에이에스엠알이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이게 정말 공식에서 컨텐츠라고 만든 건가 황당하기만

미소천사

唐突にﾌﾞﾙｽｶの存在を思い出した 変わらずXに生息するとは思うけど　ていうか生息できてるか謎なﾚﾍﾞﾙではある 今日は作業がんばるDAY #Renheng

#刃丹 #renheng

저들의 거리감 없음이 너무 좋다

応楓（xingyue）　らくがき

저 키메라들도 물범처럼 훗날 은하 어딘가에서 새생명으로 태어날까 복수 참느라 무료하실 누구한테 한 마리 안겨주고 싶어서 중얼거리는 거 맞음

그러나 올타임 레전드는 역시

동공 표현 찐으로 용같고 좋음 날렵함도 살아있고 차라리 캐릭터 기본 일러가 이거였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조용하고 과묵한 따듯한 용=이게 키메라 소개인지 자기소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