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주명 선주의 딸아들😂

따뜻한 용가리

삼천만번 주절댔지만 어느 우주에서나 돈 권력 미모없는 단풍님을 상상하기가 힘든듯ㅋㅋ... 반면 단항군은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집 나와서 알바하며 근근이 살 것 같고

중국에선 크리스마스 이브가 平安夜(pinganya)라 사과(pingguo)랑 앞글자 병음이 같아서 사과를 선물로 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백야님이 사과 한 바구니 사오면 용존님은 사과 농장 사줄 것 같은 응풍을 좋아하는듯

불멸의 기준에선 장수종이나 단명종이나 걍 언젠가 흩어질 먼지로만 느껴질 것 같단 생각을 종종함 덧없는 생명들끼리 쓸데없이 장단재고 있구나 싶은 응풍적으로 용존같이 힘 역사 전통 계승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왤케 마인드 프리하지? 싶어서 단풍한테 물어보면 걍 그런 개념들이 내겐 하찮기 때문이란 이야기 듣고 뭔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모르겠는 응성씨

항상 cp잡으면 그들의 사계에 대해서 써보는데 응풍으론 썼으니 블단도 하나 써야지 싶다가도 이자식들 별거가 기본값이라 머리아파짐 끝까지 함께한다면서 이러다 끝만 함께하겠어ㅁㅊ

느낌표나 마침표 같은 단어들이 있음 함부로 남발해선 안 되고 적확한 장소와 순간에 써야 본연의 의미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단어 중에선 사랑이 제일 까다로운 것 같다

이번 전력 주제가 첫눈이라 그간 썼던 글에 눈 내리는 장면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봤는데 모두 응성과 단항이 있었던... 묘하군

사랑의 선빵

初雪 #OhFu_60min #応楓

где кончается сон — я забыл все печали #xingyue #renheng

으아아 아아아아 youtu.be/KjMTwMTZa_A?...

알람음악같은 상쾌발랄함 youtu.be/nej08HFsp7A?...

많이도 썼군😂

아무튼 4버전에서 블단이 만날 수 있다는 거 아냐... 동임 이후로 이게 얼마만이야 미친 그거에 비하면 8주는 개껌이지ㅋㅋ아

스틸컷보니 단항이랑 마치도 4성폼으로 다시 돌아온 것 같아 기쁘구나 이게 우리 애들이에요

邂逅 #JinTan_60min

무엇보다도 회상이나 모에화 밈대사(ㅅㅂ)가 아니라 찐으로 메인스트림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눈물남 존나 서러웠던 시절이여...

블레 이격 설레는 것과 별개로 원본 디자인부터 컨셉이 레전드라 여기서 무슨 차별점을 줄지 너무 두려움 하필이면 행성도 환락컨셉 행성이라

드디어😭

проверьте, надёжно ли упакована ваша ручная ящерица #xingyue

кузница кузницей, а вечерний спарринг по расписанию #xingyue

когда-нибудь я допишу свою аушку #xingyue #renheng

体温 #OhFu_60min #応楓

정말 너무너무 좋군... youtu.be/hSUNNh134Ms?...

🌌 #JinTan_60min #Renheng

11월

修正...... 🐈靴下 #Renheng

刃丹•応楓のワンドロ•ワンライを2025年12月より開催したくアカウント作成いたしました。 ご興味ありましたら、ご参加いただけましたら幸いです。 11月21日より試運転予定です。 #刃丹　#応楓　#RenHeng

#xingyue #応楓

🧣 #Renheng

가자 텐고쿠어쩌구로

「暈けない傷を背負った」 ※曲パロ

ぬいは5ぬい、代価は3つ

무협 본고장다운 캐디 서사 연출 삼박자에 성우가 믹신 반칙이야 이거 youtu.be/Snbivy_tSVI?...

올해도 할로윈은 대지각하겠군

와 생각할수록 멀미나 그럼 원래 선주 연맹의 결말은 저게 맞긴 하다는 건가? 은하열차가 앰포리어스로 향해서 틀어진 거고? 수렵과 파멸이 비슷하다는 언급도 있었고 셀레노바도 선주 연맹은 적대시할 대상이 아니라고 들었다 말했긴 했는데 저렇게 보니 더 폭력적이다

은하열차가 앰포리어스에 안 갔을 세계선 하나하나 충격적인데 그거 나름대로 흥미진진해서 시간 돌리고 싶다면 너무 못된 말인가

경치 구경하는 것도 잘생겼네 감탄하다가 지리검에 피 묻었다고 해서 봤는데 역시 퍼컬이 리벤지레드다운 남자답구나

아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 용존님을 반려로 두면 좋은점: 꼬리 독차지하고 훙냐훙냐 잘 수 있다 그러나 꼬리도 널 둘둘 감을 것이다ㅋㅋㅋㅠㅠ 나이 든 아저씨들이 이렇게 깜찍해도 되나요? 이거 결혼바이럴이야

뮈님 썰에 제 망상 한 스푼

대충 이런 설정으로 오랜 폐인 생활 끝에 응성이란 이름 버린 채 외딴 행성에서 간간이 물건 고치고 만들고하면서 살아가는 블레와 나부에서 추방 당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한창 방황하던 시절의 단항이 만나는... 그런 피튀기지 않는 블단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