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드나 다이아 둘중 하나에게 늑대인간 스킨이 나오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둘다 늑대라고 생각합니다만.. 전연은 사자 프라이드고 화상의는 울프팩이란 인상이 잇음

한국어에서 강호라고 번역하는걸 일어에선 거의 일괄적으로 뒷사회정도로 번역하는데 지금 홍포 얘기 들어보니까 그예전 기성과 표골이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었을때, 기성의 눈썹에 칼자국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전임스페이드와 레드라는 신흥강자가 전연을 위협할때<이 때가 진짜 진짜강호였나봄 ........

초의 픽업타이틀이 바다의 하루살이인데 일단 겉으로 보이는 의도는 초의쪽이 바다인거겠지만 스토리 생각하면 하루살이가 대체 어느쪽이냐 호접지몽같은 얘기라고 느낌 일단 뭐든 뒤에오는게 본질이잖아요 치즈닭갈비의 본질은 닭갈비인거처럼 그럼 초의가 하루살이일수도 있는거지 바다는 광대하고 그곳에서 하루를 산다는 건

워워 신뢰도3까지는 이제 알아가는단계인거죠 4부터가진짜다

홍포 지금 시희용정밥주는아저씨 됨

홍포 근디 너무 아저씨 모하시는? < 싶은 모먼트가.. 이녀석 도시사건 이야기에 시희용정 지분 너무 많음(진짜 뭐세요?)

말나온김에 홍포 신뢰대화 궁금해서 2까지 까고왓는대요 1.아니 홍포가 좀 겉도는 느낌이 느낌이아니라 진짜였다고..? 2.시희용정얘기,스페이드얘기 다해주심정말감사합니다 밥줘서감사해요

홍포도 6챕즈음이던가 뭔가를 회피하던 느낌이 들긴 하던데 깊게 안다뤄서 잘 모르겟더라고요 신뢰대화 까봐야하나 ㅋㅋ 하얀 거짓말에서 일단 노골적으로 인사도는거 안하겠다고 한 부분도 살짝 냄새가 나긴 함

진형도vs심야포장마차 형님이 거처에 안계셨다. 금방 돌아오겠다는 메모를 남겼지만 6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결국 찾아 나섰다. 다행히 화상의 형제들이 함께 찾아줘서 구시가지 뒷골목에서 부활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검은 흔적을 따라가보니 부활들이 잔뜩 모여있었다. 지난 전연당과의 결전 이후로 부활이 그렇게 한가득 모여있는 건 처음 봤다. 부활들은 뭐라 중얼거렸는데 가끔씩 즐거운 듯 큰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몇몇 목소리는 나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정겨운 소리였다.

문득 깨달았는데 카라스가 인간682라는사실이 진짜 어이없는듯 예 그는 결속자도 아닙니다 그냥 오로지맨몸으로,초관국의기술력으로,아니그거없이도초실체를도륙낼수있는,본투비초실체슬로터,본투비도살자,광인,입니다

682마냥 초실체VS카라스의 캐삭빵 보고서를 한뭉텅이 쓰게된 섬우의 기록(근데 내가 682vs자판기, 682vs커피머신 이런거 좋아해서 필베터만 써둠) 카라스 주체로 필베터의 커피를 뽑게 시켰다. 행위의 의도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베면 그만 아닌가?"라고 물어봤지만 이 초실체에는 이미 결속자가 있고, 결속된 초실체를 파괴하는 식으로 강제로 결속을 해제시키면 결속자에게 ■■ 혹은 ■■의 위험이 수반할 수도 있다는 설득을 거친 끝에야 겨우 실험에 참가시킬 수 있었다(이거 미친놈 아닌가? 남의 기물이라는 상식도 없는 듯--

새벽에쓴거 여기에 백업할까말까 고민을...죽이되든 밥이되든 옮겨두는게 낫겠지

연심이내야하는벌금:초현상관리국지하300층임펠다운종신형(감도안잡힘진짜)

진짜개드립주식이내이거는 정말죄송합니다라고하겟습니다

이거 진짜 개드립인데 리치연심 한번 팔아볼게요 연심 되는대로 광요회인척함 리치가 진짜 속음 연심은 계속 감언이설로 리치 이용함 옆에서 보면 허무맹랑함 리치는 그냥 찰떡같이 다 속음 진심으로 연심이 광요회라고 믿고 네 언니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따름 이용가치 없어지고 양심에 찔릴때쯤 연심이 나 너 속인거였으니까 그렇게 알어 하고 고백을 함 리치는 당황하고 어쩔줄 몰라서 뚝뚝 울기 시작하지만 저 그래두 언니가 진짜 나쁜사람이라곤 생각 안해요 거짓말이었어도 언니는 저한테 좋은 사람이었어요 바보같겠지만 진짜루요 라고 함

아 여기에 시희가 뿡나서 그냥주는대로받으라며 츤츤거리는거까지가 시희용정의 완성이란 생각이들어요 빠그라질틈 절대주지않아 일어나같이걸어아무튼내옆에있어알엇어?

시희용정얘기하니 5분안에반응해주시는데 앞으로이걸로 불러야겟다는 생ㄱ각이드내요

그 저번에 시희용정 삒끄루 하신거에 시희가 들고있는 오므라이스에 케찹 떡칠되어있는거 보고 늘 용정이 밥을 해주니(*용정이 밥을 할수있는지 하지 못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여기선 해줬다고 쳐) 나도 요리해줘서 용정 깜짝 놀래켜줘야지 후후 이랬는데 ■■번의 시행착오 끝에 겨우겨우 먹을 수 있어보이는 오므라이스를 만드는데 성공한 시희, 레시피대로 이제 계란 위에 케찹으로 하트를 그렸다가 헉 아니 이건 너무..그거지않나?너무그렇지않나?이러면서 결국 케찹벅벅그어놓은 범벅오므라이스를 용정에게 내밀게됨 용정은 냅다 감동하고 맛있네요 아가씨!활짝

타짜동행 캐스팅 정마담 ...... 연심 아귀 ...... 스페이드 고니 ...... 표골(ㅈㅅ걍 표골vs스페이드 보고싶어서 이런 캐스팅함) 예림이그패봐봐혹시장이야? ...... 리치

왜 썰푸는데 2시간 텀이 걸렸냐?>중간에 영화보러감ㅎㅎ

다이아 간부된지 얼마 안됐을 무렵 화상의 구조도 어수선할대로 어수선할 때라 큰 인사개편이 있었은 인사개편이래봤자 보고도 없이 날래거나 배신하거나 친구와 함께 잠적하거나 그런 일이 있었은 다이아는 이런 책임도 의지도 동료의식도 없는 조무래기들을 가장 싫어했음 어느날 다이아는 우연히 한 식당에서 화상의의 이름을 팔아먹으며 모욕하고 있는 녀석을 발견했음..잠적자 중 하나였음 녀석은 다른 조직에 들어간 모양인지 아님 정보상이라도 된건지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화상의는 이제 망한 조직이나 다름없고 자긴 눈치가 빨라서 얼른 나온거다

카라스 스킨이 온다 ...

해상전투 노멀엔딩 봐야하는데 솔직히 일일 현실지수 녹이는것만으로도 벅참 원래 게임을 그렇게 많이 꾸준히하는 사람이 아니었어서 저 한달동안 진짜 열심히한겁니다 지금 블루플랫폼? 가지않습니다 탑? 하지않습니다 머시기재현그건뭐죠?잇엇나싶기도하네요

쎄메는 보통 귀엽다고 하고 우케는 이자식뭐야?라고 함

섬우 아무튼 막말은 하는데 그 뒤의 반응이 당황 or 배째라식인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 원래 이정도까지의 막말맨은 아니었는데 스캐빈저 2년?동안 카라스가 곱게말하면 듣는체도 안해서(애초에 이녀석은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안돼요) 점점 수위를 높여가다가 이렇게됐을거라 생각하면 재밌음

ㄲㅁㅇ와 다르게 섬우는 로망도 뚜렷하고 뭣보다 사회인이라 상사에게 수정펀치를 날려선 안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섬우 신뢰대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카라스한테 열받아서 주먹날린 뒤엔 진짜 반응이 가늠이 안돼서 당황할거같음.... 더한것도 날리긴 했었지만...... 암튼 카라스는 섬우의 연약한 펀치따위 느낌도 안오겠지.,.,.

스페이드에게 효도할경우... 그래도 넌 내 형제라고 해줌 하지만 안되겟는데요 난 당신의 [새끼손가락]이 되고싶은데..

섬우카라 캐해석

리젠트 푼 ㅈㅅㅋ미 있음,,,

어제 탑 2층 갔는데 못깸 어??이거 거짓말이죠?여기 떠있는 권장 스펙 거짓말이죠 다?

보통 매일매일 게임 끄기 직전에 껌주고 신뢰도대화 보는걸 루틴으로 삼고 있는데 섬우 신뢰대화3 보니깐 오늘 했던것들이 잘 기억이 안나고 머릿속이 씨핏말로 가득차버림 .. ... ,,,

나 정천과 천성은 무언가 관련이 있을것이라 믿는 백발남자커넥션음모론자였는데 정천하고 오동까지 한화면에 잡히니까 기절할거같음 이 껨에 백발남자가 너무 많은거가틈

와 내일 업뎃으로 전투 3배속

오슷 항목 들어가서 제목이랑 문구 보셧나요 꼭 보셧으면 좋겟어요 거기 시희용정 밥 많아요 마음이폭발할거가틈

근데 다이아가 기억해달라고 했죠????

헐 무.쳣.다.

섬우 좋아하는 작품이 다크타워인거 넘 귀엽+좋음 인게 기억하기론 여기도 현대의 카우보이 같은 남자(주인공)+소년(이름 제이크..엿나 그럼) 조합인데 그 주인공이랑 지지고볶는 남자 있고 이럼.. 넘 옛날에 읽은거라 불분명하긴하다만 주인공 원래 양손잡이 건맨이었는데 중간에 한손 못쓰게 되고..이런게 ㅋㅋㅋㅋ 너무… 어쩜 취향도 참…하게 됨

번역이 이래된게 아니라? 원문부터 그대로적은게 아니라 살짝 비틀려있음 스페이드>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찾은먹쟁상 ㄹㅇ천재인듯.) 다이아>소림사 하트>코코

오늘 겜 너무 늦게켜서 다이아 늦잠보이스 못들음..오늘은 다이아가 먼저 일어낫단걸로

헐 저 내용 모르는데 진짠가요 와 섬우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카라스 옆에 붙어있을수밖에 없구나 진짜 강한 운명을 느낀다

어쩜 지네 팀장(카라스)같은 냄저나오는 작품을...

섬우가 좋아하는 작품,,번역이 그렇게 됐지만 다크타워인가바

픽크루 picrew.me/ja/image_mak...

아웃겨 엄청난 벨떡밥인줄 알고 헐레벌떡 겜켜서 확인햇자나요(화상의 마크엿음)

진짜 제발이라는 감정(어차피 스펙미달상태라 힘듦 ...)

아놔 논증재연 스펙이 너무 빡세 나 하라고 나온 컨텐츠가 아닌가보다

시희아가씨가 뭐좀 갖다달라고함 용정이 알았다고함 갔더니 시희 알몸에 배스타월만 두른채 앉아있음 용정 화들짝놀래서 몸돌림 아아아 아 아가씨 어째서 그런 모습으로. 더워서 그래, 남정은 습해서 금방 끈적해진다니까. 천연그룹의 자제분께서 그렇게 지내시면 곤란합니다 어 어서옷을. 같은 여자끼리 왜그래 좀더 어릴땐 별로 상관하지도 않았잖아. 지금은 그때와는... 그러자 자리에서 일어나 용정 앞에서 배스타올 오픈하는 시희 용정은 입에서 심장튀어나오는 소리를 내고 시희는 그저 놀리는게 즐겁기만하다... 네 표정 지금 굉장히 볼만해

네? 제가요? 태동을요?

저번에 인게임 설문조사할때 열심히했는데 다해놓고 추가되면 좋겠는거 딲하나 간절하게 있는데 까먹음 그게뭐냐면 시설상호대사 더많이 추가해주세요 저는 오타쿠예요 밥주세요 신월동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