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아...

문송안함은 베헤못 잉크엽서 만들어서 무료배포했었는데, 잉크덕후의 관점으로는 그래서 작중내 등장하는 청금색 잉크가 어떤 색감인가? 였습니다 ㅋㅋㅋ 초록색을 띄어도 청금색계열이라.. 에메랄드오브치버 잉크st(청록색)와 파란잉크+금펄 이 치열했는데 작가님이 단행본표지에 후자색으로 출간해주셔서 결정됨

난 근데 프렌드볼이 좋더라

지라치랑 몰드류가 즐거워 보였어

오늘의 블친비 고양이

딱충이 너무 착함 째려보기만 해줌

지라치 좀 봐줘

오늘! 스위치 사진이랑 영상 옮겨야지 ㅎ

소드 2차엔딩 끝나감~ 그럼 슉슈슉 네모 보러 가야지 아 맞다 랭크 뛰어야해ㅐㅐㅐㅐㅐ

#명급리 이 몸은 신역의 수호자. 내가 마음먹는 한 은광구 안에 비밀은 없다.

아니 나 도서관 책 연체됨 반납연기를 깜빡해서... 너무 슬픕니다

아 레전자 랭크 뛰기 너무 두려워서 미루니까 며칠 안 남았어

수면마취 진짜 신기하다 침대 누워서 분주한 간호사분들 보면서 와 나 언제 잠드려나... 하고 눈 떴더니 이불 덮힌 채 창문을 보고 있었음

수면 내시경 신기하다

家이 한자 너무 좋지 않나요 집 가래요

깜빡하고 딸기모찌를 냉장고에 안 넣어둬서 상한 것 같음 먹었는데 너무 묘함 근데 다 먹었고 난 내일 위내시경함

인형뽑기 오랜만에 도전했는데 뽑기 실력 진짜 절망적이라 너무 슬펐음

근데 블스는 피드가 진짜 신기해

난 도감작이 너무 힘듦... 그래서 레알세가 진심 나랑 안 맞아 ㅋㅋㅋㅋ큐ㅠㅠ 난 그냥 맘에 드는 애들만 좀 잡아서 영원히 함께하는 스타일인데

나도 빨리 슉슈슉 슉 배틀할거지롱 네모를 봐야하는데

아 나 상생페이백 쌓여있는 거 모르고 쓰는 방법도 몰라서 안 쓰고 있었어 동네서점 되는 것 같은데 털러 갈까 고민즁

구불구불 시리즈 뭐야ㅠ 너무 귀여운데

여기가 방공호인가요 나한테는 집입니다.

강철타입 비행타입 악타입 순으로 좋아해 강철타입이 제일 좋음 맨들맨들하다 맨들맨들한 단단하다 단단한

작고 노릇노릇한 고양이 보여줄게

그래도 블스 매일 출첵함 ㄹㅇ 성실함

블스 팁 드리자면 뮤트랑 블락기능이 정말 우수합니다 한글자나 태그만 입력해도 그 관련은 절대 눈안에 안들어오니 불편하다 싶은건 뮤트 블락합시다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계정 없이는 진짜 못 살 것 같다

내 미키4 (3번정지당함) 안 썰리려고 앑맘 안 하고 북맠만 하고 있었는데

순수체급으로 웃수저가 되고 싶다

이참에 다 블스에 막뚝 박자 제발 부탁 진심 간절함 염원임

머리털 그리고 싶다 (규야 사랑해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재게시의 재게시 재게시의 마음 알림따위 필요없는 분들은 알림창-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들어가셔서 설정 끌 수 있습니다 이거부터 이미 트위터보다 기능 좋다

아오 이 ㅈㄴ 귀여운 박박이야 미안하다 널 다시 볼 수가 없다

아 괴출 밀린 거 읽어야되; 너무 많이 밀렸는데 이걸 우짬

이규 낛낛 그니까 난 이 두더지가 제일 귀여웠어

미디어 너무 없다 곧 올려야지

내가 봤던 것 중 가장 충격적인 전시 굿즈: 반 고흐 귀 분리 뱃지

그림 오랜만에.그리는 즁

아 어쩐지 트위터 이상하더라

아니 나 환상복슝 존재를 잊고 있었어 아니 스바 디엘씨 번외를 이제 시작하는 게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황당해

바로 앞에서 버스 놓치는 거 진심 우울하다

지라치 웃는 거 너무 귀여워서 사사진 찍어놨는데 스위치에서 사진 옮기는 게 너무 귀 찮 아

모자무싸라는 드라마에 구교환 고윤정이 나오면 빨리 알려줬어야지 엑스 별 쓸데없는 추천트만 보여주면서 이런 건 늦네;

sns기업에서 파는 상품은 사용자기 때문에... 일론머스크가 직원을 자르고 광고나 유료상품을 팔아보려고 악바리를 써도 지 때문에 관련된 적대기업에서 광고를 안 넣음. 그래서 X로는 돈이 안 벌리니까 구조조정에 들어갔는데 직원을 더 자를 순 없으니 악성재고 사용자(플텍, 수제트윗 안씀, 알티맘박으로 트래픽만 증가시킴 등등)를 대량해고(ㅋ)하는 중인듯ㅋㅋㅋ 하다하다 사용자를 해고하는 사태 발발

코노가고싶드

자전거는 중심을 잡고 나서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가야 중심이 잡힘.

저는 '진짜' 중세 소설도 좋긴해요. 지나간 시대를 경험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로맨스 판타지>보러와놓고 '진짜 중세'소리하는 것들을 볼때마다 그놈의 '진짜 중세'에 빙의시키고 싶어짐. 대충 [로판에 진짜 중세가 아니라고 했다가 13세기에 떨어졌습니다.]같은 제목이면 좋겠어요. 몽골제국의 공포를 맛봐라 이놈들아

아주 만족스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