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염소자리 소문에 주의해야 한다. 무엇이든 바로 믿지 마라. 스스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비누로 꼼꼼히 손을 씻는다.

2025년 12월 5일 오하아사 전체 순위 1위 쌍둥이자리 2위 천칭자리 3위 물병자리 4위 사자자리 5위 사수자리 6위 양자리 7위 황소자리 8위 처녀자리 9위 게자리 10위 전갈자리 11위 물고기자리 12위 염소자리 ※ 오하아사 정보는 おはよう朝日です의 星占い에서 가져와 DeepL API를 이용해 자동 번역됩니다.

슼라에서 막 3.8 찍은 복귀뉴비랑 타르타르 입문 같이 가주실 분

아니 작년보다 소비실적이 적다고 지급이 안된다는데 뭔소리야

아니 근데 웹에서는 지급됐다고 했는데?? 다시 봐야겠다

아 제기랄 안되는거라고??

아... 저거 상생페이 전화해서 앱에서는 지급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문의 넣어야 됨

설거지랑 후드 닦는 거 끝냈더니 벌써 이 시간

뭐 뭘 준다고요?

투력 3.8 찍었다아아 타르타르 입문컷 가능!!

입문으로 오질 말던가

씌바 어비스 입문 이번이 두번째 (사실상 첫번째)인데 중간보스 기믹 한 번 실수했다고 거 되게 꼽주네

투력 딱 36,200이다

이거 핫도그가 왤케 크냐

ㅎㅎ 이런 말 너무 든든하다.

완 #重音テトSV #アガリ症

샤프 사는 김에 풀빵이랑 명랑핫도그 샀다

지금 샤프 부서져서 볼펜으로 쓰는데 모래지우개 있는 것 좀 써볼까 했더니 모래가루 날리고 지워지지도 않고 애초에 지우는 게 아니라 마찰로 종이를 갈아버리는 거에 가깝잖아 심지어 그게 잘 되는 것도 아님 ㅈㄴ 힘들게 지워도 다 안된다고

정정한다 어떤 등신새끼가 이딴 거 쳐만들었냐

볼펜 지우는 모래지우개 어떤새끼가 만들었냐

(다른 동네에서 퍼왔습니다) 쿠팡이 어떻게 털렸냐고? 전공자가 말아주는 쿠팡 해킹 배경과 내용 1. 중국인 개발자가 처음에는 중국에서 일하다가 성과가 좋아서 한국 이주 2. 이후 저성과자로 평가받고 퇴사 (복수 얘기가 여기에서 나온거 같음) 3. 이 개발자가 인증시스템 개발하던 개발자인데 로그인하면 만들어지는 토큰이 있음(JWT). 여기서 사용되는 Key를 들고 나감. 4. 즉, 아이디/비번을 몰라도 토큰을 임의로 생성해서 로그인이 가능함. (계속)

8위 염소자리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는 것이 좋다. ★ 실버 액세서리를 착용하기

2025년 12월 4일 오하아사 전체 순위 1위 천칭자리 2위 물병자리 3위 쌍둥이자리 4위 사수자리 5위 양자리 6위 사자자리 7위 처녀자리 8위 염소자리 9위 전갈자리 10위 물고기자리 11위 게자리 12위 황소자리 ※ 오하아사 정보는 おはよう朝日です의 星占い에서 가져와 DeepL API를 이용해 자동 번역됩니다.

야호 오리님(@jpgi09.bsky.social)이 자캐커플 그려주심

치얼스~

뉴비는 아니에요ㅋㅋㅋㅋ 그냥 중간에... 어... 반 년정도 쉬었더니ㅎㅎ

눈을 두번 씻고 봄. 내가 요즘 눈이 침침해서. 근데 잘못본게 아님. 2025년 소식임. 뭐임? 진짜 해보자는거임?

kre.pe/pEjG 네 안녕하세요... 거의 안들어와서 한 1년 만 인것같은데 ... 제가 많이 급해서요 치과에 제가 사용할 비용이 백 넘어서요....((꿈이라 해줘)) 그래도 적어도 20이나 적어도 30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홍보를 주섬주섬 하게 되었습니다.😭😭

N 최근 동생이 어릴 때 사용했던 DSL을 발견했고 충전기 구해서 포켓몬BW 화이트판을 플레이했습니다. 1회차 클리어했고 천천히 렙업중입니다.

"54만 원이 하루아침에 2,900만 원?"... 日 게임계 덮친 '폰트 쇼크' 美 기업 인수 후 비용 50배 폭등, '페그오' 등 라이브 서비스 게임 대안 필요 일본 개발사들이 애용하던 폰트 서비스의 라이선스 비용이 하루 아침에 50배 넘게 폭등 www.thisisgame.com/articles/408... 연간 54만원에서 2900만원으로 올려. 그나마 최대 25000명 가입자 기준.

난 또 속았다 사워는 개뿔이나 얼어죽을

엉엉 나는 어찌하면 좋은가 터닝 단행본이 1권 4500에 10권 나온다는 가정 하에 내가 5만원을 충전해도 좋은걸까

충전에 갑자기 3,5만원 쓰면 버거워 단행본은 천천히 사던가 해도 되겠지... 근데 단행본 나오면 세트 할인도 해줄텐데

지나가다 본 1차였는지 머리속 망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주인공 혼자 독차지 하려고 뒤에서 하나 둘 씩 없애서 유일한 존재가 되려 하는 야망있는 캐릭터도 맛있네요 그걸 주인공이 알고 분개하는 것도 좋지만 감정의 폭풍 속에서 홀로 서있는 기분을 느끼다가 알고도 모른척 해주는 것도 좋아요

터닝 맠다.. 단행본 기대된다ㅎㅎ 더 미스트 한 권에 4,500원이었으니까.. 비슷하게 잡으면 되나?

생각해보면 어떤 캐릭터의 유일한 약점이면 유일하게 남은 소중한 존재로 바꿔 말할 수 있으니까 이걸 뒤집은 소중한 그 사람이 최종 흑막이다 같은 클리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 이해

소화를 위해 건물 내를 돌아다닙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납작한 캐릭터성이라는 걸 모르겠어요 그런 1차는 내 탐라에 안 들어와

어떠한 것의 서사가 있음 근데 그게 단순히 빻고 불행하기만 했냐 아니면 그 서사의 주인공이 그 불행을 이겨내기 위해 어떠한 것을 했느냐를 봐야하는데

그것도 있고 과거와 현재의 덕질 양상이 달라진 것도 한 몫이 큰 듯 과거는 캐릭터와 세계관 서사가 더 중요시 했는데 (따라서 스토리에 몰입을 해도 아~잘봤다!하고 끝내거나, 혹은 이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더 보고싶어 하며 연성을 하거나) 요즘은 이입이 주류니까... 당연히 주인공=나 라고 생각하다 보니(그게 rpg의 본질이긴 하지만) 투디 덕질과 현실의 나의 거리가 점점 좁아지고 분별력이 떨어지는 듯 그니까 ml향이니 뭐니 이것도 계속 싸우지 (한국 한정 이야기가 아님)

아니 만화와 소설에서 캐릭터와 세계관 서사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믿을 수가 없다 대체 뭘 보고 사는거냐

난 그냥 하루빨리 작가가 완결이나 내고 감옥 가거나 뒤졌으면 함

모비노기 투력 3만 4천 됐다

그냥 개빻은 걸 인지하고 혼자서 파면 안되는거냐

속이 뜨끈해졌어

여기 칼국수 판대서 처음 온 집인데 대학가라 그런지 맛있다

칼국수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