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s on branches, 1910, by Zinaida Serebriakova, who was born OTD in 1884. What a sense of pattern & color!

작별하지 않는다 다 읽었고 한국 현대사의 죄가 너무 깊다...다 죽자...(한강: 그런 의도로 쓴 게 아니라고

Destiny 2: The Dawning Winter Event Returns Next Week! ❄️ Starts: Tuesday, December 16, 2025 ❄️ Ends: Tuesday, January 6, 2026 Learn more: kyber3000.com/Dawning

짝남이 결혼해서 퇴사한 용사

So much money in video games and so little of it actually going to developers.

Report: The Game Awards trailers can cost devs up to $1 million

don't claim it. doesn't matter that it's free. Don't.

어 오늘 TGA인가

킁 두툼한 이불 덮어도 춥구만

싸장님: 아니 우리 과장도 있는데 왜 실무 얘기를 계속 나한테 전화로 전달하냐고(짜증내며 전화 끊음) 나: (여기 서류에는 싸장님 전화번호만 있고 저는 싸장님이 초면인데요)

며칠 좀 잘 자는가 싶더니 또 깨네

입사 13일차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오늘 2번 패닉함

화장실에서 얼어죽으면 산재인가 아닌가 고민하던 중 드디어 라디에이터를 켜주기 시작했다

I think about this post constantly

한 주를 상큼하게 시작해볼까 하고 저항자 캠페인을 전설 난이도로 시작했다가 첫 미션 마지막 체크포인트에서만 열 번 죽음 이게 뭐여

음 오늘 안에 늘림단까지 다 뜨려고 했는데 손가락 아프다 좀 쉬자

근데 영화관 문 열리자 마자 갔는데 사람 많더라 그 시간에 상영하는 거 국보 석류 주술회전 밖에 없었는데...이 동네 씨네필 모임인가...아니면 오타쿠 모임인가...

오로지 포스터 받으려고 석류의 빛깔 2회차 찍으러 옴 하씨 너무 씨네필같네 내가 싫구만

내 아머리 핀 박스...배대지에 무사히 도착하기는 할까...블프에 택배 물량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예상 소요 시간이 거의 보름 가까이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음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출근하는 길에 차우차우(다른 명칭이 있었던 거 같은데) 한 마리가 산책하는 걸 봤는데 처음 딱 봤을 때는 '왜 도심 한가운데에 곰이 있지...'라고 생각함

커피를 좀 줄여보려고 차의 세계(그래봤자 티백임)에 발을 들였으나 결국 커피도 마시고 차도 마시는 고카페인 인간됨

구글 플레이 포인트 이벤트로 마우스패드 당첨 받았는데 수령하려면 내야 하는 세금이 너무 커서; 안 받기로 한

300 more vault slots for everyone. 🎉 Vault capacity has been increased to 1000 slots per account, up from 700. Additionally, vaults now have revamped filtering systems to help you find what you’re looking for faster.

이 일은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나는 입사 10일 차다...아무것도 모르는 복사 및 스캔 머신이다...

강해져서 돌아와라

저항자 메인 캠페인 전체 컷신이 24분 밖에 안 된다는 건가

Watch your favorite Destiny 2 streamer with a linked Twitch account for at least 30 minutes to receive the Unwritten Patience emblem. Watch for at least 4 hours to receive the Sherwood Wander Exotic Ship. Drops are active between December 2 - December 12, 2025 at 9 AM PST. 💜 bung.ie/3NWAcDj

Rule the Frontier. Defy the Vanguard. Rewrite your fate. Destiny 2: Renegades launches today. 🌙 bung.ie/renegades

#destiny2 #destiny2art #art #gemkimart

Destiny 2: Renegades and new Year 8 updates are now available. The Fate saga continues. 🌙 bung.ie/renegades

일이 너무 병렬적으로 한꺼번에 밀려오니까 뭐가 우선순위인지 잘 모르겠다...

But Toad did not answer. He had fallen asleep.

Oxford University Press has announced its word of the year for 2025: "rage bait."

블프라 주문량이 많은가 저번에 불타는 케이드 피규어 주문했을 때에는 번지스토어에서 바로 다음 날 배송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좀 시간이 걸리네

으음 민원인 응대와 소비자 응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군...

“I was put here to deal with him. It has to be me!” Destiny 2: Renegades launches tomorrow. 🌙 bung.ie/renegades

직장이 역세권이면 아침부터 광인을 많이 보게 되는구만...

워 이 시간에도 카드사에서 해외 결제 모니터링을 하는구나

하씨 포스터 증정 이벤트 하고 있었는데 몰랐네 담주까지 걸려있으려나

타르코프스키의 '노스탤지어'도 상당히 지루한 영화지만 석류의 빛깔에 비하면 타르코프스키는 블록버스터임

다시 만나면 그땐 적이다

예술영화고 주말 조조인데 사람이 꽤 많았음 이 동네 씨네필 정모인가

'석류의 빛깔' 보고 왔고 혈중 예술농도 최고치

디즈니 플러스 완전 양아치 놈들이네 PC로는 고화질 시청이 안 된다니

하 저항자 솔직히 기대를 아주 안 하는 건 아닌데 ViDoc이나 트레일러에서 광선검(???: 라이트세이버거든요? 나: 나도 알아 닥쳐) 휘두르는 거 볼 때마다 한숨 푹 쉼

오 아머리 핀 박스 세일하네 배대지 통해서 직구할까...음...

일요일 조조로 석류의 빛깔 예매하긴 했는데 과연 졸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일주일 일하고 급여를 받긴 받았다 근데 내 근로계약서 원본 어디 갔지 스캔파일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