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포🐈⬛ 4 days ago
"남의 몸을 그렇게 떡 주무르듯이 만지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
"이런, 실례했군."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이 그 유명한 키시아르라니
가식없이 웃는 미소에 눈이 멀 지경이었음
유더는 그저 꾸벅 고개를 숙인 후 촬영장을 벗어났는데 키시아르는 그저 즐겁게 도도한 깜고의 퇴장을 지켜보고있었음
그후 공개된 신작이 제대로 흥행하여 티비 프로그램에서 그 잘난 얼굴을 또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매혹적이면서 위험한 보스와 귀여운 검은 고양이의 조합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며 유더에게 합동인터뷰 제의가 들어옴
'또 무릎 위에 올라가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