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 해

킨교가 그려줫어 ㅎㅎ

귀여운 사진이엇다

헛소리

꽈악 숨막힐 정도로 안으면 유더가 당황해서 꾸욱꾸욱 밀다가 현실을 납득하고 힘 빼는 순간을 키시아르가 매우 코여워할 듯...귀여운 폭력성으로 인해 심장이랑 뇌에 과부하와서 자기도 모르게 퇴행행동함 군침도는 새카만 머리카락 얌하고 물어버린다던가... 러트도 아닌데 갈수록 네발짐승새키가 상시로 출현 이참에 인수물도 키워드에 넣죠

오르세카이 근수저 평균들이 장난아닌듯...원작 묘사에선 가진 힘에 비해 얇은? 마른 체격이었다고 한걸로봐선 실전압축근육 체질인것같음 힘대힘에서 밀렸던 남자들중엔 아톤이랑 키올레도..? 있지않았나 (키시아르는 당연하고) 힘이야 부족하면 바람의 힘도 있으니 무조건 증량해서 민첩성을 낮출 것까진 아님 여기서 깨달은 무서운 사실 : 유더의 신진대사론 증량을 할수없다...맘먹고 3일치 식량 폭식해도 1대100 한번 뛰면 칼로리소모 다됨 아 어이없어

분명 웹툰도 세번째 보는데 왜이렇게 볼 때 마다 새롭지(ㅋ)

앗 눈 부릅뜬 유더 긔여웡 🥰

그리고 키시아르 잠깐 회상컷에 나오니까 흉통이 두배차이남 유더는...정말 말랏구나.........아니 자꾸 먹이려고 하는거 이해완

데브란 구하러 가는 파트인데 ㅋㅋㅋㅋ 유더 팔뚝 가케인 반쪽이에요 ㅠ 아이고 젓가락이 걸어다닌다

좀 시즌 2로 갈수록 튼실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키시랑 같이 있으면 우리애 까시에요..ㅋㅋㅋㅋㅋㅋㅋ

서술로는 말랐다고 했는데 웹툰에선 튼실했던 기억이라 어라 말랐다의 기준이 좀 다른가...? 했거든요 근데 다시보니 평범하게 말라서 뭐지 기억조작...? 당...했나? 하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유더 팔이 이렇게 얇았나 유더 옷입으면 말라보이는 타입이니? 벗었을땐 튼실했던 것 같은데 기억조작인가

오늘도 그림 휴업...(:3[이불]

뇌트워크 자꾸 생각나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어 ㅋㅋㅋ ㅠㅠㅠ

드레스~

사공님이 공구 열어주신 갓키유 아크릴이 왔어요🥰🥰 민첩판정 성공으로 무사히 모셨습니다 발코니에서 대놓고 염병중인 두 분을 도촬해보았어요 다음이 없는 이유는....여기는 지하 3031m..

펠레타의 (밤)손님

유더:그렇군… 키시:개꿀

각인의 힘: 애인의 페로몬 향 남이 잘 못 맡음

아마 각인한 두 사람만이 공유할 수 있게 된 세계관이 아닌가.. 싶어요 제2성과 관계없이요

이게 가케인한테 키시아르가 시험해봤던게 키시아르의 향을 같은 알파인 가케인이 못느낀다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2성 구분없이 둘의 향을 타인은 전부 못느끼게 된건가? 싶던

개방할 듯요... 근데 유더 페로몬도 남들이 잘 못 맡으니까 에제인도 느낄락말락 싶을 정도로만 키시 향 맡을 것 같다는... 그치만 유더 주위에 그득한 키시 기운은 바로 인지

소유권주장

그치만 향으로 덮는 건 유더가 먼저 함.

본능적으로 폴폴 감싸놨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맡아서 소용없고 그냥 서로만 후끈후끈해지는

그러나 둘 향기 자기들 외엔 잘 못맡는다는 설정을 깨닫고 이마를 탁 치다.

은밀하게티내면 유더는 발정나는거아녀?

근데 역시 유더 향은 키시밖에 잘 못맡으니까 모를 수도 있을지도?! 반대로 키시 향도 유더 외엔 잘 못 느끼고...(실험대상: 가케인)

에제인이 2성 각성자라 키시아르가 일부러 은밀하게 티낼 것 같다는 상상(?)

오늘낙서

기지이이ㅣㅣㅣㅣ개

웹터닝 자꾸...유더가 왜 키시아르 얼굴에 설득당했는가 간접체험당함 수긍하게 만드는 얼굴이야.........

유더 섹시 아일...

섹시아일….. 디코낙서가이것뿐

유더가 말랐나? 하고 키시아르랑 가케인 본다음에 유더를 보면 젓가락이 걸어다님

키시아르 얼굴이 너무 짜릿해

지금 이걸 보면서 소문이 이런식으로 산으로 가는거구나를 깨닫는 중

김유더 전적 키시아르가 몹쓸짓 하고싶다고 말한 후로 계속 거시기한 상태였음 있을 유

아니진짜지금 상상해보고 너무 어이없는게 실제로 키시가 세웠어도 유더 진짜 이렇게 생각하고 5층 끌고갈거같아요 광수다 광수

2천관객을 위한 쇼와 원래 목표했던 파묘까지 성공했는데 마지막 마무리에서 승리를 양보하고싶지 않아서 진심모드되는 두사람이 보고싶다 둘다 수련에 대한 끈기는 누구한테도 지지않는 편인거랑 키시아르에게 배움받은 제자 포지션도 비슷함 진심을 다해도 쓰러지지 않는 상대는 희귀해서 나단도 유더도 웃으면서 검 휘두르는데 흡사 대련하이 온 모습 과열되면 키시아르가 말리러 올 가능성이 있지만...두 사람의 진심을 말리지 않을수도있고 (펠레타성 몬스터 습격건 참조) 역시 전투광캐는 흙바닥에 나뒹굴어야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개싸움해주시면안될가여

침대의 유혹에 굴복하고 누워서 웹툰보는데 초반에 키시아르가 마음을 열고 가까이 지내보겠나 했을 때 유더가 얘가 왜이러지? 하는거 너무 로판 조연으로 빙의했는데 공략캐가 플러팅해서 난감해하는 여주미 있음

유더 : 나단 주커만 부관. 키시아르 단장님을 제게 주십시오. 결투를 신청합니다. 나단 : ..... 안 드릴 권한도 생각도 없지만 결투를 신청합니다.

당연히 승리는 내가 해야지.<진짜 어쩌지 하 진짜 섹시한데 이거 하

나단이 유더를 인정하지 않아서 키시아르 라 오르의 짝으로 인정 받을 기회를 갈취하기 위해 결투를 신청하는 유더 아일? 키시아르 : 대유잼!

당연히 따내야할 승리 유더섹시아일 오늘도 찢었다.

ㅋㅋ 케일루사가 생각하는 그거아닌데 ㅋㅋ 종묘사직 ㅅㄱ요

소설 쓰고 있네 를 유하게 표현하는 법

아니 진짜...이렇게 너무 덤덤하게 좋아하는거 딱히 안숨기고 말할 때 유더다워서 넘 좋음

아 이거 너무 좋다 절친동기한테 연애 들키고나서부터 유더가 해보지 못할 법한...고민하게 만드는 거 너무좋다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높은 유더의 순애력에 경악하는 가케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