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말.., 이건,,, 쏘 쏘 미국적 글쓰기야 그리고 나는 이 글이 너무 좋아 하고 감탄했던 책 세 권 이다. 꼽고 보니 모두 에이시언 배경의 어메리칸이 쓴 memoir 라는 공통점이 있네.
나는 나를 끼워넣는 글을 쓰려고 하면 구구절절 설명이 길고 어떻게든 나를 설명하려는 욕심에 비유를 엄청 붙여서 그게 부끄러움. 불만족스럽고.
자기를 포장 없이 꺼내어 보이는 memoir를 잘 쓰는 사람은 너무 대단하다. 설사 자기를 포장해도 아름다운 포장지로 깔끔하게 내어주면 그 역시 사랑할 수밖에.
아이고 이 글도 또 길게 쓰네.
1 day ago